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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방 정리를 하다보면...

언제나처럼 방 구석에 조용히 있기에, 조금의 관심도 못 얻는 것들이
있었다..

그냥 습관적으로, 늘상 있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런데

문득 무엇인가를 찾을 일이 있어 열게된 그 상자에는...
나의 오랜 기억들이 들어있었다.

바로 이상자..



이 상자는 5년전쯤 알게된 한 이성 친구로 부터 받은 과자상자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양한 과자가 들어있는..
그 이성친구를 좋아했기에 내용물을 무척이나 아껴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상자는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으니..
(아직도 좋아하는 건지.. 가끔은 내 자신도 궁금하다...)

머... 어찌되었든..

상자한번 열었더니..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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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을 볼때... 강혜정이라는 배우를 처음 봤다..

어지간히도 영화를 보러가지 않는 탓이려니...

원래 연예계도 별로 관심도 없을 뿐더러....


영화를 보면서..

와.. 저런 표정... 너무 맑고 깨끗한 표정...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와서 이야기를 들으니..

연예의 목적에 강혜정이 출연했었더란다..

그래서 모 검색사이트에서 연예의 목적으로 검색해서

스틸샷이며..

포스터며.. .

한참을 뚫어지게 봤다..


정말 -_- 저 강혜정이 이 강혜정이 맞는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장르의 영화라서 그런걸까??

강혜정이라는 배우가 좋아지기 시작한 걸까..

아니면- _- 무슨 이유일까...

오늘 밤은 곰곰히 생각하면서 잠자야겠다.

쩝....

정말 같은 사람 맞아?? -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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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화.. 그것도..

코메디 영화가 많이 땡기더군요..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영화관에서 화끈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앞으로 보실 분들도 계실테니 스토리는 생략하겠습니다.. :)

여튼 정말로 가문의 위기가 오긴 합니다. .ㅎㅎㅎㅎ

곳곳에 등장하는 감독의 센스가 눈에 띄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예고편을 cgv홈페이지에서 빌려왔습니다.

감상해보세요.. ^^



가문의 위기 - 가문의 영광 II

감독 : 정용기
주연 :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탁재훈 ,임형준
장르 : 액션, 코미디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115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년 09월 08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자료제공 : www.cgv.co.kr / www.nkino.com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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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한

「 블로그분들과의 출사(!,?) In 일산 호수공원 」
사진을 지금에서야 올리는 -_-;; 게으름의 극치.. ( '')

많은 분들을 만나고..사진도 찍고..
최고의 모델~!! 민서와 빈이를 만난건 행운이였다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찍을 대상을 고르시는 저 모습..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시원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부르는 분수..

노래말고 접근금지 방송도 하던걸요..ㅎㅎ" tt_link="" tt_w="518px" tt_h="389px" tt_alt="" />

사진을 찍는 저 모습을 보며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 부러웠습니다..


인라인을 타는 한 소년.. 스피드를 즐기는??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자전거타는 사람들..


특이한 나무에 핀 꽃


다리위에서 손(!) 줌으로 찍은 사진.. 이쁜..


저 멀리 보이는 다리.. 그리고 호수


처음 만난 민서

즐거워하는 모습"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하지만 사진을 찍힌것을 알고 찌릿!!ㅜ_ㅜ


정자 아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떨어진 과자봉투!

민서는 과자가 먹고싶어요~~"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푸무클님의 도시락세트~!! 맛은 잊을 수 없는 ㅜ_ㅜ


단체사진 찍을까요?? 우리만 찍나요?

다같이 사진을 찍어주시는 빨빤님을 향하여~ 한컷!! "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도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아름답다.. 한컷!" tt_link="" tt_w="518px" tt_h="389px" tt_alt="" />

백호님의 작품 제작 광경.. 이러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왠지 저 길을 따라 달리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참석해야겠습니다..!!


참..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식 알려주신 푸무클님께도
감사드려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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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킨을 이것 저것 고치면서도..

정작 스킨의 최상단에 있는 플래쉬는

스킨 제작자이신 마부님께서 바꾸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실력도 없고.. 그래도 스킨 만들어 주신 감사함에..

계속 쓰고 있었는데..

직접 플래쉬를 만드셔서..

마부님의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__ ) 넙죽....

원래 이 부분을..



이렇게 바꿔주셨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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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 그동안 모은 포인트도 있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보러갔었습니다. .

오랫만에 웃으며 영화를 봤던 것 같습니다. .

강혜정씨의 천진난만(?)한 연기,

틈틈히 나오는 임하룡씨의 대사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동막골 사람들과 같이 맑은 사람들만 산다면 전쟁, 아니

그러한 사람들간의 다툼조차 없을것이라고요..

저러한 삶이 정말 무릉도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이라면 꼬~ㄱ~~ 한번 보세요~ ^^



웰컴 투 동막골

감독 : 박광현
주연 :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 ,스티브 태슐러 ,임하룡
장르 : 드라마, 전쟁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133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년 08월 04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www.dongmakgol2005.co.kr

자료제공 : www.nkino.com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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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Divx 플레이어를 산 김에

하드디스크에 있던 divx 영화를 복사해서 보고 있었습니다..

피아노치는 대통령..

예전에 지하철을 타고 오는 길에 8호선에서 다른 칸으로

못가게 하길래 무슨 일인가 해서 봤더니..

나중에 보니.. 그 열차가 피아노치는 대통령을 찍던 열차더군요..

아까도 강원래씨 이야기로 솔직한 사과로 글을 하나 포스팅했는데

우연케도.. 이 영화에서도

솔직한 사과를 하는 장면이 하나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머 추천해주실 영화

있으신 분 계신가요??

ps : 그나저나.. 모니터와 tv로 보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군요.. ( ^^)=b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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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는 경찰서 였다는데...

지금은 -_-화장실 입니다." tt_link="" tt_w="553px" tt_h="415px" tt_alt="" />

아주 어렸을 적에 봤었던.. 삼천리 자전거..

영어로 SAMCHULLY HO 라고 적혀있습니다.. " tt_link="" tt_w="553px" tt_h="415px" tt_alt="" />

와..언제적 전화기....


추억의~! 뻥!!뻥!!튀기!!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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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오는 날씨인지라.. 참으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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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WCDMA 휴대폰을 만났습니다.. 쿨럭..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실제로 만질 기회는 없었죠.. ^^;;

WCDMA 폰은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그냥 휴대폰에 USIM이라고 불리는 칩을 끼우고 켜면,

휴대폰 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어있고,

칩안에 전화번호도 저장할 수 있더군요.. 쿨럭..

게다가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고 하고.. 갖고 싶지만서도..

역시 사치놀이 라고 생각되는 지라..

다행히 지름신은 오지 않으시더군요..

그나저나.. 화상폰은 전화번호도 다른 번호와는 다르군요..

010-200x-xxxx 이렇게 나오는군요. .ㅎㅎ

다른 사람의 휴대폰의 개통해주고 남은 -.-

이 카드 한장에 만원이 넘는답니다. (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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