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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의 영화는 솔직히

오늘 처음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 '')

개인적으로 살인이나 그런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타입이라

친절한 금자씨도 안보려다가

모임 사람들이 함께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 쩝.. ㅡㅡ;;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세계를 모르고 있던터라..

아직도 영화의 곳곳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ps : 절대 연인끼리는 보러가지 마세요 -_-
그냥 동성 친구들끼리 보러가시는게.. 쩝.. 제 생각입니다.. 쿨럭..


영화정보

친절한 금자씨

감독 : 박찬욱
주연 : 이영애 ,최민식 ,김시후 ,김부선 ,이승신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등급 : 18세 이상
상영시간 : 112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년 07월 29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www.geum-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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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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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의 사람들과의 만남에 이어서

주중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즐겁게 보기위해 코메디 장르로 보려고 했는데

정했던 천군~! 이 -_- 강변 CGV에 없군요.. ㅜ_ㅠ

결국 친절한(?) 금자씨로 했습니다..

CGV의 예매방법이 바뀌어서

이젠 자리도 정할 수 있군요..

ㅋㅋ

총 8자리 예매했습니다. .ㅎㅎ

ps : 그나저나 -_- 예전엔 싼맛에 nate의 씨즐에서 예매를 했는데
오늘 계산해보니.. cgv사이트에서 직접하는게 더 싸군요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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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모임을 위해서 지하철 역에 가서

디카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카사고서 흑백이나 세피아 모드로는 한번도 안찍어봤구나..

흑백사진..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때 흑백필름이 굉장히 비쌌었지..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열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열차를 함 찍어봤습니다..

느낌이 왠지 좋아서 올려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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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기억한다.

기분을 달콤하게 해주던
그녀의 샴푸 향기..

안겨왔을때 풍기는
복숭아 꽃 향기 비슷한 그녀의 향기..

꼭 안아줬을때 적당한 그녀의 두께..
그녀를 안기 위한 허리숙임의 적당한 각도

같이 누워 팔베개를 해줄 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녀의 머리 무게..

내 다리를 그녀의 배 위에 올려 놓았을때의 편안함..

그리고 내 손보다 늘 차가웠던 그녀의 손 온도..
한 동안 꼭 잡고 있으면 촉촉해지는 땀의 감촉..

가끔 손을 깨작하고 물때 어느 정도가
그녀에게 기쁜 가벼운 고통인지..

연인 사이의 그런 시시콜콜한 추억을 내 몸은 기억한다.



내 몸은 이렇게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데.

그녀의 몸은 내 기억의 절반을






.
.
.

그녀의 몸의 반이 제구실을 못한다는건 별로 개의치 않았다.
다만 섭섭한건 그녀 몸의 반이 내 기억을 잃었다는것 그것 뿐이었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떠한가..
여기 이렇게 동이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여기있는데..

나는..
나는..

행복하다..

속 깊은 내 여자 친구 이야기 이어보기



ps : 이 이야기는 몇달전에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후 종결될 때까지 계속 보게 될 만큼, 그리고 제 자신이 아직까지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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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심분야중에

휴대폰도 있습니다.. 물론 고가품이다보니 막무가내로 사지는

못하겠지만,.. ( '')

그래서 시작한 것이 휴대폰의 모형(Mokup)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렇게 모은것이 꽤 되는군요 ..;;

머 기회는 다양했습니다.. 삼성전자 Anycall 모임에 나갔다가

퀴즈를 맞춰서 받은것부터..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챙긴것들

모.. 그런 모형을 -_- 퀴즈를 맞춰가면서까지 맞추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쿨럭.. .

어렵사리 모아온 저의 보물입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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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이미지는
이곳에서 생성하였습니다. :)

블로그들을 돌아보면서 문득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이메일 주소들의 이미지..

이러한 것들이 꽤나 공통적인 것 같은데 네이버처럼 어디서
만들어주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메일 주소만 많지.. 실제로 제가 쓰는건
정해져있으니까요..

다음 이메일 소수의 카페메일과 대부분의 광고메일로 구성되어있죠. 거의 안봅니다.



드림위즈..언젠가부터 안가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머 지금은 휴먼계정쯤 되어있겠죠..



엠파스.. 예전에 지식발전소 시절 만들었는데 역시 거의 안갔습니다. 최근 열린 검색때문에 휴먼계정이 된 계정을 살릴까 말까 고민중.. (살렸던가....)



프리챌 01년엔 학과 커뮤니티가 있어서 많이 갔었는데 커뮤니티 유료화 한다 그래서 학과 커뮤니티 빼고 이젠 안갑니다. ㅋ



아마도 예전에 두루넷에서 korea.com 도메인을 샀다고 했을때 대한민국~ 감격에 겨워 가입했던듯.. 근데 가서 볼 것이 없어서..결국 휴면...



제가 주로 쓰는 메일입니다. 휴대폰과 연결되어있는 터라.. ㅎㅎ



네이버.. 로그인하지않아도 쓰는데 별로 문제 없어서 별로 로그인을 안했더니. .ㅋㅋ최근 쇼핑몰 메일만 이쪽으로 받습니다..



세이클럽을 예전에 모하다가 가입했는지.. 지금 아마 휴먼계정이거나 가입 해지했을지도.. 쿨럭..



하하하... 왜 가입을 했는지도 지금 생각해보니 의문이 가는 사이트.. 풉!



저렇게 만들어놓고보니 엄청 많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ㅅ-;; 저 목록을 모두 포스트 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놓고

회원 가입할 때 마다 -ㅅ- 목적에 맞게 이메일을 등록하면..

ㅋㅋ

다음은 게시판에 글 올릴때, 드림위즈는 쇼핑몰 메일 용으로..등등

재미있을듯한.. ㅎ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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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입니다.... ㅡㅅㅡ;;;

노트북은 가출?? 어디로??



그중에 한대는 제껀 아닙니다...

체험...이라고나 할까요.. 풉..

어느것이 제 PC가 아닐까요?~ -ㅅ-;;;

(너무 쉬운가요?? )

그나저나... -ㅅ- 모니터의 밝기차이가..엄청나군요..

왼쪽꺼는 80%... 오른쪽꺼는 100%..

뒤에 흰색 고휘도 LED라도 달아주고 싶은 생각이.. 풉...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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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들기.. 버추얼 서울...



하...하...하.. -_-

저 게임이 도대체 왜 저한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구입하지는 않았을 듯 싶고..
(하지만..기억을 못한다면... 그것..사실이라면.. 대략 낭패.... ㅜ_ㅠ)

보이십니까?? 제작일과 당시의 서울시장...



설마.... -_- 현재의 서울 시정을 이 게임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고
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지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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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요~ :)



ps : 예전같으면 이런 그림.. 올릴때 아무생각없이 올렸는데 요즘 저작권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올릴까 말까..한참 고민했습니다..
혹시 원저작자를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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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받았던

네이트 드라이브 킷...

하지만 너무 비싼 매달 이용요금과 -ㅅ- 기존에 차에 있었던 이유로..

GPS모듈만 따로 개조해서 쓸까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집에

고이 모셔...(구석에..... )



지난주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1달 무료로 넣어드릴테니

한번 써보라고

이번에 서비스가 완전히 개편되었다고 하더군요..

머 무료라는데 거부할 생각있겠습니까 풉..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데

무엇인가 새로운... 흠??

프로그램이 변경된듯...다운로드하는 GVM도 바뀐듯합니다

프로그램에 제 휴대폰 모델도 나오고.. 흠..

무엇보다 안전운전도우미라는... 카메라 감지기 -_-;;;

프로그램이 무료로 전환되었다길래.. ㅋㅋ

스피커가 너무 작은게 흠이긴 하지만.. 무언가 방법이 있을까

고민중입니다..한달이내에 결론을 내야 한번 써보기라도 할텐데..

풉..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현역으로 뛸수있는 " tt_link="" tt_w="500px" tt_h="428px" tt_alt=""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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