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내내 비오는 날씨인지라.. 참으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