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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방 부대에서 일어났던 사고...

그 사고는 어떻게 보면 군대라는 폐쇄적인 사회가 만들어낸

만들어낸 사고일지도 모른다..


우연한 기회에 꺼낸 나의 보물상자에 있던 편지들..

나는 이 보물들이 나를 지탱해줘서

지난 2년 1개월 15일간

군복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대충만 봐도 100여통은 훌쩍 넘을 듯 하다..

여자친구도 없는 내가.. 이렇게 많은 편지를 받았다는건

그만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아껴준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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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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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6월... 기억하세요??

온 국민이 하나되어

외쳤던 한 단어..

대한민국..


그때 모 언론사에서 받았던 Dynamic Korea~! 스티커

비록 집에 차에 붙이고 싶어서 신청했었지만..

못붙여서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이 스티커들을

보면서 그 때 그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


다시 뜨거워지는 가슴..

그래서 한국인인가봅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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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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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어김없이 Winamp를 실행합니다..

02년 7월..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모 인터넷 방송..

그때 알게된 인연으로

02년 9월 군대 입대할 때

추석 연휴내내.. 밤샘을 하면서 그사람들과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시간을 함께 했었습니다.. 환송받으며..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오늘... 05년 7월..

몇몇 사람과 만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방송을 듣다가

예전 생각이 나서

제가 그동안 보물로 갖고 있던 상자를 열었습니다..

추억의 그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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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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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전 -_- 비행기를 타고 외국이란델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몇장 구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건 아닙니다..

정말 비행기에서 찍은...


시베리아 설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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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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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려온 SEK 가 2005년에도 어김없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에는 유달리 제가 IT관련 전시회를 부지(?)런히 쫓아다녀서인지
같은 업체의 경우 다른 전시회에서 쓴 부스를 그대로 쓰는
상황까지 봤었습니다..

저는 24일 금요일 10시30분경에 사전등록자로 입장을 하여
관람을 시작하였으며,

눈에 띄는 참관업체로는.. (물론 대기업이지만.. )

삼성, LG, KT, 레인콤(IRIVER), CISCO, QUALCOMM, HAANSOFT
등이 있었으며, 그외 성남시와 광주시가 행정도시이름을 달고 부스를 마련하였었습니다.

사진은 최대한 크게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점 혹시 보시면서 불편하시더라도.. ^^ 양해를 구합니다.

일단 입구에서 가까웠던 KT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곧바로 들어간건 아니지만, 스쳐 지나간..

휴대폰 칩셋의 대명사.. 한국 Qualcomm 의 부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간 곳은

mp3플레이어의 대명사 iRiver.. 레인콤 관에 갔습니다.



곧이어 방문한 곳은..

삼성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옆에 위치한 LG관,
부스의 70%정도는 모니터 겸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있었으며, 특징으로는 TV에서 부가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토요일에 가서 더 보강할 사진이 있으면 찍어오겠습니다...

전시회가 다들 너무 허술해진다고 할까요.. 걱정이 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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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비긴즈를 보고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ㅅ-;;

그냥 최근에 귀국한 아는 누나가 있어서 영화보러 가자길래

생각없이 예매해서 봤습니다..

그냥 감독이 바뀐것이나 그런것에 편견을 안갖고..

봤더니.. 역시 주제는 정의는 항상 지켜진다는 것이였습니다..

ㅋㅋ

액션이 좀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

돈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주연 :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리암 니슨, 모건 프리먼, 게리 올드먼
장르 : 액션, 어드벤처, 환타지, 스릴러, 범죄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40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06-23
국가 :
공식홈페이지 : www.batmanbegins.co.kr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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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킬러에 대한 재미있는 스토리,

원래 좋아했던 코메디에 액션도 포함된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

감독 : 덕 리만
주연 :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키스 데이빗, 빈스 본, 아담 브로디
장르 : 액션, 어드벤처, 로맨스, 스릴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 120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06-16
국가 : 미국
공식홈페이지 : www.foxkorea.co.kr/smith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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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즉시공을 봤다..

저 영화를 머 이제봤냐 하겠지만.. .. 솔직히 그동안 영화랑은

담쌓고 지냈었다.. 티켓생기면 다른 사람 주기에 바쁠정도로..

그래서 영화의 대부분은 집에서 보곤 했었다..

처음에 솔직히 움찔했던게 사실이다..

영화에서 그런 장면들을 보여준다는게..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고..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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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국 국제 전시장(KINTEX)에서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합니다~ ^^;;

입구입니다. 한 건물에서 열린 행사가 3개였는데
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와 경기벤처박람회 2005가 함께 열리고 있었으며.. 스마트홈&홈네트워크쇼에 관람하시면, 겸사겸사 경기벤처박람회도 보실수있습니다.



기존 코엑스와 같은 전시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코엑스의 경우 사전등록을 하여도 당일 행사장에서
안내데스크를 거쳐서 ID카드를 발급받고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곳의 경우, 먼저 사전등록을 하면, 바코드가 포함된 이메일이오고
그 바코드를 출력해서 간 뒤에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바코드 인식기에
인식시키면



아래사진처럼 옆에 있는 프린터에서 바로 입장테그가 출력되어
나옵니다. 무인으로 처리한 케이스 입니다.



이렇게 받은 입장테크에는 역시 바코드가 있고, 입장시
해당 바코드를 아래 지하철에 있는 그것처럼 입장테그를 접촉하면
바코드를 인식,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먼저 들어가서..

왼쪽으로 가니..

SK 텔레콤 관이 있었습니다.
코엑스에서 wireless expo 전시회때와 동일한 크기, 디자인으로 -_- 그대로 들고 온것과 같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입구입니다..



LG전자의 DMB폰입니다. 액정이 360도 돌아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큐리텔의 DMB폰입니다. 애니콜의 가로본능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손대지 말라그래서 조작은 못해봤습니다.. -ㅅ-;



애니콜의 폴더식 DMB 폰입니다.



LG전자의 게임폰입니다. 그래픽이 화려하긴한데.. 전화기의
실제 성능은 어떨지.. 일단 저의 경우엔 게임하긴 좋아도
본래 성능에는 충실하지 못한듯 합니다.



휴대폰으로 모 번호로 문자를 보내니.. 디지털 연못에 글자가 떴습니다. 자이제니아 2기 화이팅이라고 외쳐봤습니다.. ^^



SK텔레콤의 전신.. 한국이동통신 현판식 사진..입니다.
한국이동통신이란 이름을 기억하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이제는 기억저편으로 사라진.. 삐삐.. 저도 저기에 있는 것중에 하나
써봤습니다 -ㅅ- 저 나이 몇살이냐구요?? 비밀입니다 -ㅅ-;;



휴대폰.. 보고있자니.. 지금의 휴대폰과 큰 차이점이 있죠.
통화와 종료버튼이 아래쪽에.. 이걸 위쪽으로 올린사람이
삼성의 이건희 회장님이라죠..

옆으로 가니.. KT의 컨소시엄이 있네요..



대문이 멋있어서 엄청 기대했더랍니다..

내용이 -_-없어서 바로 나왔습니다..



LG의 스마트 홈입니다. 쿨럭..
부스내에 차처럼 긴 통로 만들고 안쪽에 꾸며놨는데
사진촬영하지 말라더군요.. 딴덴 안그러던데..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ㅅ-; 사실 볼거두 없었습니다.



그옆에 가니.. SK텔레콤의 스마트 홈 컨소시엄이 있었습니다.

가스밸브를 휴대폰과 냉장고에서 제어가능했습니다. 움직이는게
신기 -ㅅ-;; 휴대폰의 경우, 프로그램을 받아서 쓰는 방식이였으며
조작건수당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전제품입니다. 물론 PDA와 같은 것으로 모두 조작가능했습니다.



신기한 전자액자.. 이통사답게.. 액자에 휴대폰 번호가 있습니다.
액자로 폰카로 사진찍어서 전송하면 나옵니다 -_-;
물론 액자에 등록된 휴대폰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도어락입니다. 역시 이동전화-_-가 내장되어..
도어락이 외출모드면, 주인한테 전화해서 주인이 누구세요~
말할 수있습니다. 도어락이 알아서 사진도 찍어놔서 -_-
나중에 누구누구 왔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물론 원격으로 문을 열어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좀 나와서 보니..삼성의 스마트 홈이 보였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었습니다.



아쉬운건 차안에 모든걸 셋팅해놔서..다소 좁고 실제로
보기가 그렇더라는..



집에서 건강진단하는 것을 주로 나타냈습니다.




요즘 광고하는 Ann폰입니다. 삼성과 중소기업제품 2회사뿐이였구요. 특이한건, 삼성 Ann폰은 문자패드가 천지인 입력 방식입니다



요즘 KT가 많이 밀고있는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한
삼성 애니콜, 일명 블루블랙폰, 문근용폰 이렇게 불립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용 헤드셋을 준다고 하네요.. 가격이..-ㅅ-;



차량용 미러입니다. 여기에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거울에는
전화번호가 뜨고, 버튼으로 휴대폰과 미러에서 번갈아가면서
통화가능합니다. 미러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나름대로 좋아보이긴 하는데-_= 핸즈프리 역활정도밖에 안보이니

이번 전시회에는 SK의 독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K가.. 이번에 이와 관련해서 상 받았다고 하던데.. 상받을만큼 열심히 한것 같아보이더군요.

이렇게 해서.. 전시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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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서울 국제 영상사진 기자재전이 삼성동 소재 코엑스 태평양 관에서 있었습니다..



F사의 초청장을 받아둔게 있어서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사진 영상기자재 전이라 대부분의 분들께서 디카는 가지고
계시더군요.. 쏟아지는 DSLR 속에서 컴팩트 디카들의 위상이 다소
꺾이는듯 하였으나.. 조금은 컴팩트 디카들이 수적으로 압박을 할수
있었던 듯 합니다..

전시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각 회사들이 내새운 제품보다는 -_- 모델의 사진찍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을 집중시키는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삼성의 제품을 찍다가.. -ㅅ-
결국엔 행사 도우미와 모델을 찍는데 몰두하게 되더군요..

대표적인 전시회사로는
삼성, 코닥, HP, 후지필름, EPSON, 코니카 미놀타 등이 있었습니다.

제일 많이 머무른 곳은 역시 삼성..
볼것도 많고, 부스도 제일 컸습니다.
행사도 많았구요..







이번에 삼성관에서 전면에 내새운 #1모델입니다.

소니의 T7 모델과 흡사하더군요... 정말 깜찍한 포켓형
컴팩트 디카였습니다..
500만화소에 광학3배를 지원하고 지원하는 특별기능은 V10과 비슷하였습니다.. 방수 주머니에 넣어서 물속에 전시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는 디카도 목에 걸고 다니는 시대임을 확실히 해주는
사진이죠??? ^^;;

옆에 코니카 미놀타 관에 가서도.. 역시... 첨에 잠시
제품 사진 찍다가.. 모델만 찍다 왔습니다.. 사진 실력 쌓을곳으론
아주 최적같았습니다 ㅡㅡ;;





코닥관에서는 -_- 특별한 전시 없이..
BMW의 미니쿠퍼 한대를 전시하고, 그 앞에 모델이 포즈 잡으나
정신없었습니다.. 저도 사진 몇장 찍고 나왔습니다..
캐논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했습니다.



다음으로 화려했던 곳이 코닥이구요..
제가 보기에 제일 부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꽃 배경으로 꽃무늬 의상과 깜찍한 모델이 참 잘 어울린듯 합니다.





그리고 즐거운 댄서들의 춤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화려한 춤에 사진을 찍어도 제대로 안나왔다는..

이러저러하게 전시관을 다 돌고 삼성관을 다시 지나쳤는데
무대에서 예전에 웃찾사에서 연주하던 여성 4인조 일렉밴드그룹인
SOME이 연주를 하고 있어서..

거기에 노래와 무대매너에 심취해서 무려 사진을 100장 가까이 찍은듯 합니다..

몇장만 올립니다..




























줄였다고 줄인건데도 엄청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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