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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이님을 비롯한 블로그 칵테일 분들이 일일이 적어주신~!!  소중한 롤링페이퍼! 잘 간직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티셔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 편집능력이 제대로 없어서 -_- 두장 겹쳐서 묶어봤습니다..;;
위쪽 사진은 DSLR로 찍은 사진이고 아래쪽은 폰카로 찍었습니다..
(DSLR을 가지고 셀카를 찍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헉헉...)



덧..;;
회사에서 가지고 오자마자 어머님께 강탈(?) 당할 뻔 했습니다-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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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om ver4인지.. 5인지.. -_-;

여튼 이번에도 한 껀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인.. 인터넷 쇼핑몰들의 다양한 특징.. 에서 언급했던..
그 내용이 바로 오늘의 주된 내용입니다..;;

사실.. 예전같으면 박스포장도 안뜯고 사진부터 찍어댔겠습니다만...
요즘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설치 다해놓고 한장으로 끝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 보이십니까??

안보이신다구요?

눈 한번 크~~게 떠보시는겁니다!!
이렇게~
 


바로 Xbox360을 질렀습니다.
게임의 ㄱ, Game의 G도 몰랐던 제가..
처음으로 돈을 들여서 콘솔을 샀습니다..
(사실 댓수로는 처음이 아닙니다.. 상품으로 받은 PSP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녀석도 펌웨어를 업글해버려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현잰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려하긴 미려합니다.. 전작에 비해서 많이.. 아주 많~~이...

소음이 심하다는데.. 머.. 다른 콘솔을 본적이 없는지라 시끄러운줄도 모르겠고.. 그냥 만족합니다..
네트워크에 역시 물려서 Xbox Live라는 것을 해보려다가..
이것도 돈(!) 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꼈습니다..
언제 같이 할 사람(!)이 생기면 컨트롤러나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ps : 원래 xbox를 입양하기전에는..
19인치 듀얼모니터라는 화려한(!) 가정용 PC를 사용했는데..
어떻게든 PC와 Xbox를 모니터 한대에 같이 꼽아서 입력신호만 바꿔가면서 쓰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_-;; 머 다른 방법도 있지만.. 왠지 께름칙해서.. ㅋㅋㅋ;;
이러다가 얼마후엔 19인치 모니터를 한대 더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푸허헐..;;

덧붙임 : 혹시 xbox360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하나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불량이야기가 있던데 -_- 그게 나온 날짜를 가지고 판단하더군요..;;
제껀 2006년 9월 16일에 나온걸로 되어있는데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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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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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후 2시 40분,

강변 CGV에서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주연배우 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김혜수, 이민기, 윤진서,  이종혁

역시나..
무대인사가 있어서인지.. CGV 1관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뒤에서 나오나 앞에서 나오나..
다들 긴장하고 있는 가온데..
2시 40분은 좀 넘어서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준비를 해갔지만.. -_-
스트로보는 터트리면 안될줄 알고 안가져간게 엄청 후회됐습니다.

더불어 -_- 밝은 렌즈도..... 땡기더군요..
(니콘의 70-200VR F2.8이 갖고 싶었습니다..-_-;;)


자..
거두절미하고
본론입니다..

Q1. 영화 내용은?
A1. 2명의 유부녀가 바람피는 내용입니다.

Q2. 내용 미리 말하지 마라.. 안본사람 많다. 재미있나 없나?
A2.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신 감상 후 재미없다거나 기타 반응을 보이시면 전 모릅니다-_-

Q3. 무대인사때 무슨 말이 있었나?
A3. 배우들이 정말 재밌다고 했습니다..저도 사진찍느라 그들이 머라고 했는지는 머리에 남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한건..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aram2007.co.kr



아.. 사진도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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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글은 최초 2월 10일 토요일에 작성을 시작해서 11일 일요일 저녁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다소 시간차가 느껴지실지 모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인터넷 가입자 쟁탈전은 누구나 아는 사실..;;

가입자 입장에선 선물주고 좀 더 빠른 서비스로 이동하기 나름이죠..
(비록 가입후 고객 서비스가 어떻든간에..-_-;)

그만큼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한눈을 팔면 즉시 고객을 빼앗길만큼 치열한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지금 제가 사는 동네를 한번 보면..

일단 들어와있는 인터넷은.. 아래와 같습니다.

KT : 메가패스 VDSL (20Mbps)
하나로 : 하나포스 광랜 (100Mbps)
파워콤 : 엑스피드 프라임 X-cable (30Mbps)
강동케이블방송 : 케이블 프로 (10Mbps)


대충 5-6년전으로 기억합니다만..
어머님께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계실 때 인터넷을 저희 동네에 많이 넣으려고
뒤에서 참 많이도 난리쳤었습니다...;;;

당시엔 ADSL이였으니 그새 속도가 발전해도 엄청 많이 했죠..


여튼..
저희 아파트는 84년에 완공된 말 그대로 "인터넷과는 거리가 먼" 아파트입니다.
친구들 사는 아파트가 하나로통신 사업시작할때 인터넷 라인 넣어준다 그럴 때
부러운 눈치로 이사갔음 하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말이죠..

말이 아파트지, 들어오는 인터넷은 모두 주택과 동일했습니다.
속도때문에 예전에 쓰던 KT의 직원들 참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ADSL 쓰면서 KT가 국내에 유통했던 모뎀을 대부분 써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 껍니다..-_-

어찌됐든.. 서론이 길었습니다.

사진 한장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1층 베란다 아래쪽입니다..
가입자 유치가 치열한만큼 여기서 인터넷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녀석들도 꽤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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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에서 제일 먼저 저희 아파트에 광랜을 설치했습니다.

하나로에서 인수한 두루넷의 경우도 저희동네에는 자가망을 설치할 만큼 꽤나 신경을 쓰던데..

이번 광랜때에도 어김없군요..

하나로통신이 인터넷의 포트 차단한단 소리만 안해도
어쩌면 저는 하나로통신을 가입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로썬 제일 저희동네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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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_-

지역 케이블 방송의 하나인 강동케이블은 케이블에 자사 이름까지
새겨서 쓰더군요..;;

이번에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다보니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가격적인 면은 참 좋으나.. 역시 속도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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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KT에서 저희동네로 FTTH를 설치한다고 해서 어제(2007년 2월 10일) 설치된 케이블입니다.
보니까 선만 깔려있고, 아파트 내부로 인입된 것은 없더군요..
(주. 2007년 2월 11일 저녁에 보니까 아파트 내부로 인입이 조금씩 되어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라인 설치를 위한 차량이 와있더군요..-.-;; 일요일까지..

동일한 100Mbps지만.. 하나로통신은 UTP로 집까지 들어오는 듯하고, KT는 FTTH 모뎀이 집으로 들어오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집까지 광케이블로 들어오는게 데이터 손실측면에서도 낫지 않을까..생각만 합니다..
(이쪽 전공까지는 아닌지라. .ㅎㅎ)


여튼 다음주면...
지금쓰고 있는 파워콤도 빠이빠이입니다.. 그동안 말도 안되는 우편청구서 사건이며
링크시스 공유기 쓴다는 이유로 밤마다 인터넷 뚝뚝 끊어지는 말도 안되는 사건..
모두 종결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의 인터넷 상황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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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이 포스트는 2월 1일에 작성되어야 했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바뀐게 없었다면..

내 블로그는 나눠지지도 않았고, 700개가 넘는 글들 사이에서 이 글이 함께 발견되었을 것이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나눠졌었다면..
씌여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억 저편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일지 모르는
컴ⓣing의 주절거림 1기로 이동되었을지도..


서론이 무척이나 길었던 듯..
2월 1일.. 나에게는 2가지의 선물과 2가지의 구매품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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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지난해에 했었던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보내준 w.e.b 라는 잡지였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하게 됐는데
나름대로 디자인의 시각이 없던
나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우수 평가위원이라며 2가지의 보상중에
한가지를 고르라는데 세미나와 잡지 1년 구독의 선택에서 나는 주제넘는 짓은 안하는게 좋겠단 생각에 잡지를 선택했었다.



아직 제대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쪽 분야를 다시 한번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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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이벤트로 응모해서 받은 iM 이라는 앨범

쿨의 멤버였던 유리가 참여했다는데..
앨범 어디를 봐도 유리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둔한 건가 싶기도 하고.. (쇼케이스 상품)








남은 두가지는 구입한 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분히 충동구매적인.. 부분이..

어디서 문화상품권을 5천원권 2장을 얻었는데.. 마땅히 쓸 곳도 없고 해서..
(나나 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댓글 남기고 가시라.. -_-;;)
그냥 돈 좀 더 보태서.. 씨디 2개 샀다.. (사실 무료배송을 노린것도 있지만.. )

쿠라기마이 앨범은 코난의 주제가를 불렀다그래서 혹! 해서 산거고..
(일본판 DVD도 함께 들어있다는데 지역코드 2를 어케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아직 뜯지도 못했다..-_-;;)

하나는 For You..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의 2006년 결산(?) 앨범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 건설사의 영화관 광고에도 나왔던 All for one 이라는 곡이 담겨있다.
B-boy들이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때가 이때쯤이 아니였는가.. 라고 생각해본다.
(가야금 연주곡 듣고 있는다고 해서 절대 내가 고상한(?) 취미를 갖게 된 건 절대 아님..-_-;;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길.. All for one을 들어면 무엇인가 당기는 듯한 그런 선율이 느껴져 온다는)

여튼 두장의 앨범에 대해서 그렇게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단지 CDP를 이제는 사용하지 않기에..
iTunes를 이용하여 iPOD nano로 조용히 밀어넣어서 듣고 다니는 중..
(한번만 컴퓨터에 넣었다빼면.. 씨디는 말 그대로 최고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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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혼자 영화보러 갔습니다 -_-
이걸 우울하다고 해야되나.. 이젠 즐긴다고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어찌됐든간에.. -_-;
강변 CGV에 오늘 저녁 7시 25분시작의 데자뷰라는 영화를 예약해두고..
회사에서 퇴근을 좀 서둘러(?) 했습니다..
그래봐야 도착하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발권하느라, 심심풀이용 팝콘사느라..

발권을 했는데 티켓이 좀 바뀌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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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타 상영관의 티켓보다 좀 큽니다..
그리고 입장시에 회수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CGV 10주년이라는 문구도 보이고, 여튼 그렇습니다..

이리저리보면.. 확실히 CGV가 덩치가 큰만큼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는군요..
모바일 티켓도 그렇고.. IC카드에 티켓을 저장했다가 입장하는 티켓리스 서비스까지..

다른 영화관도 이런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면 가게될 듯 싶습니다.


ps : 서비스데스크 갔다가.. 2007년도 VIP 쿠폰북을 받았습니다.
2006년 쿠폰북보다 훨씬 이쁘고 내용도 알차더군요..
일단 눈에 보이는건.. 주중 초대권 2매, 팝콘(소) 무료 2장, 콜라(중) 무료 1장, 콤보세트 천원 할인권 1장.
대충 계산해보면 24,000원쯤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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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카메라를 들고 선배와 나왔던 광진교..

언제나 봐도 다리의 조명이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찍고 나면 마음에 들지않아서 지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삐딱선을 보듯..

흐린 초점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다..



D200 + 35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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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오후 4시에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에서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저도 좋은 분의 도움으로 시사회에 참석했었습니다.

행사 시작전에 행사 담당자가 말해주기를..
시사회 참석인원이 5천명이 참석했다고 하는군요..

아쉽지만..
행사가 첫 진행인지 아쉬운 부분이 상당부분 있었는데
자리배정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여튼 즐겁게 영화를 보고 주연배우인 배종옥씨와 강혜정씨도 무대인사를 하러 나왔었습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었었습니다..


가슴한편이 찡해오는 그런 느낌이였다랄까요.. ^^


못 보신 분은 영화 개봉 후에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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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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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리조트에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

나중에 보드를 탄다고 나오면 사진기는 두고 나와야 될 꺼 같아서..

미리미리..


D200 + 18-200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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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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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6년 12월 18일자 내방




그러고보니..

그 동안 꽤 많이 내 방의 흔적은 남겨왔던 것 같다..



흔적을 남길때마다 큰 변화라면 변화가 있기도 있었지만..;;

그것이 재미라면 재미일수도 있겠지만.. ^^



다음번 사진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과연..



ps : 바램이 있다면.. 이젠 내 방의 주인공이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가 아니였으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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