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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Cube/PhotoStory'에 해당되는 글 100건

  1. 2006.01.11 우리집 막둥이 "짱아" 입니다.. ^^ 5
  2. 2005.11.23 결국엔..다시 듀얼모니터..;;; 15
  3. 2005.11.21 주말에 도서관 가면서.. 8
  4. 2005.11.21 2004 SEOTAIJI RECORD OF THE 7TH 샀습니다 +_+ 2
  5. 2005.11.11 빼빼로 키재기.. 2
  6. 2005.11.08 의지박약.... 6
  7. 2005.11.08 겨울나기..
  8. 2005.11.06 휴지통에 불났다~~ 6
  9. 2005.11.04 낙엽 쌓인 거리를 걸으며..
  10. 2005.10.29 보물상자.. 2
그래도 잘때가 가장 이쁜데

사진찍는다고 앉으라니까 앉아있더라구요.. ^^;;

이제 3살쯤 된거 같네요.. 제가 군복무 하고 있을때 태어났으니..

요즘엔 날씨도 추워서 옷을 두개씩 입히다보니
덥지나 않을지 걱정도 됩니다.. ^^;;

산타클로스 모자도 있는데 이건 안좋아하더라구요..

01
Posted by 컴ⓣing
|
전에 쓰던 15.7인치의 LCD모니터를 쓴지도 오래됐고..
나온지도 오래..(당연한 소리..-.-;;)

우연히 뒷면을 보니.. 제조일이 2001년 10월로 되어있...

그나저나... 삼성전자의 MQ50이란 PC를 체험하고 나서
지나치게 어두운 듯한 모니터가 조금씩 불만으로 쌓이다가
결국 19인치를 지르는 사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안썼는데..
최근 회사에서 하는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VMware로 돌리면서
집에서 쓰다보니.. 이런!

모니터가 너무 작...
(19인치가 작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냐!)

그래서 vmware를 쓸때만 쓸 요량으로 ..;;;
퇴임한 AL157 LCD 모니터 장군을 재 기용했다..;;

노장은 역시 죽지 않았다..
멋진 모습으로 부활했다..

한동안 너의 활약을 믿는다! 화이팅!!





절대 염장 아니라구요! =.=
Posted by 컴ⓣing
|
이제 겨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따뜻~! 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하더라구요..

혹시나 멋진 풍경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야지..
하면서 손에 디카를 들고 가는데..

단풍도 이제는 대부분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이는 나무들 사이로..
아직까지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 해주는 나무가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



그리고 도서관으로 계속 걷다보니..
소나무 같은 침엽수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날씨가 추워도 그걸 버티기 위해서 변했다는 침엽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 당당함
하지만 그 이면에 갖고있을 것 같은... 외로움..





나무가 살면서..
가시가 있으면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듯이..

저도 혹시나 성격에 날카로움이 있어서
행여나 내가 보지못하는 그 날카로움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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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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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교보문고 사이트에 갔다가..
예약 주문을 받길래 구입했습니다..
(현금이 아니라 어디서 받은 사이버 머니로 구입했습니다.. +_+)

11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발매되고 배송해준다고 해서
10월 말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ㅋㅋ



일반 DVD 비디오와는 사뭇 다른 케이스!!



내용물은..

DVD 3장에 접혀진 포스터, 안내문



복사방지에 따른 안내문!!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의 소형 스티커와 뱃지




비록 서태지를 알게 된건.. 3집이 나와서야 알았지만.
(워낙 취미가 없었던 지라..
그래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게 만들어준 가수거든요 +_+)

이수영의 친필 씨디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_+
포장도 안뜯고요.. ㅎㅎ






무엇인가 이렇게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쁨이란.
역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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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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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키재기... 들어나보셨나요.. ㅋㅋ

요즘 나오는 다양한 =_= 빼빼로를 보면서
한번 키를 재보고 싶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ㅅ= 골고루 사와서
한번 포장을 뜯고, 사진 찍고...
먹느라 고생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_- 과자를 안먹습니다.. ㅋ)

우유랑 해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모두 빼빼로의 원조인.. L사의 제품이더군요 =_=;;;

제일 왼쪽것은.. 제일 크고 맛도 제일 없었습니다..
그냥 뻥튀기 과자에 -_-초콜렛을 묻힌것 같은..
정말 우유가 필수입니다..

가온데는 가장 평균적인..
왕빼빼로...
맛도 일반 빼빼로와 같고, 단지 다이어트 중인 분들께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는 사이즈더군요.. ㅋ

오른쪽꺼는 일반 빼빼로..
앞에 두가지의 대형 사이즈를 먹고나니-_-
원조 빼빼로..... 입에서 심심~~~ 하더군요.. ㅋ

순식간에 휘릭 ..;;;
사라지는 센스.. ㅋ


그나저나...
올해 빼빼로 데이때에는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구입은 많이 했지만...
(언젠 많이 받았던가... 매년 수확 제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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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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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역 앞에 있는 시장을 지나친다..

안먹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텐데..
(의지박약...;;;)

그 향긋한 =ㅅ= 냄새들은 오감을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결국
지갑에서 꺼낸 500원짜리는

과감히 변신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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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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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나무들은 벌써 월동준비를 마친듯 하다..

하긴 낙엽이 지는 것 자체도 월동 준비중 하나라는 말을
들은 기억도 있고..

나무와 같이 말이 없는 식물들도
시간이 지나면 꽃도 피우고, 겨울을 날 준비도 하는데..

나는 이 추운 겨울..
어디서 월동 준비를 해야되나 =ㅅ=
(어느분의 블로그를 보니.. XY염색체의 생물체를 찾아서 월동준비하라고 되어있던데
언제 XX염색체의 생물체를 찾아서 월동준비를 할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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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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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산에 아르바이트차 갔다가

끝나고 나오는데..

스페이스 9의 가온데...

역사와 쇼핑몰 사이 공간에 있는 휴지통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순간적으로 든 생각은... 추운날씨에..

혹시 -ㅅ-;;; 체온이라도 올리려고??? 라고 했으나.....

주변에 불을 붙인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없었기에 무효..

결국...사진 한컷 찍고... (모하는 짓이냐-_- 불꺼야지...)

경비원이나 소화기를 찾아서 꺼보려했으나...

역시 둘다 없는 관계로...

그냥 찾다가 집으로 와버렸다....

아직도 불에 타고 있을까???....

아마도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서 저런 일이 일어난게 아닐까 싶다........

꺼진불도 다시보자..... 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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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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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마치고...
머리를 자르고 오면서...

어두운 저녁거리에 누군가가
낙엽을 발로 차면서 온다..

어린시절..
낙엽이나 눈이 많이 오면
발로 차면서 놀았던 기억에..

어린아이려니하고 얼굴을 돌렸는데..
내 또래의 여자였다........;;;


그걸 보면서 나도 잠시 어린시절로 돌아가..
발을 끌면서 낙엽을 차다가 문득...

거리가 아름답단 생각에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나니
같이 낙엽을 차던 그 여자는 저만치 앞서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서둘러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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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님~!! 감사드립니다~! ^-^  (0) 2005.08.30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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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방 정리를 하다보면...

언제나처럼 방 구석에 조용히 있기에, 조금의 관심도 못 얻는 것들이
있었다..

그냥 습관적으로, 늘상 있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런데

문득 무엇인가를 찾을 일이 있어 열게된 그 상자에는...
나의 오랜 기억들이 들어있었다.

바로 이상자..



이 상자는 5년전쯤 알게된 한 이성 친구로 부터 받은 과자상자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양한 과자가 들어있는..
그 이성친구를 좋아했기에 내용물을 무척이나 아껴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상자는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으니..
(아직도 좋아하는 건지.. 가끔은 내 자신도 궁금하다...)

머... 어찌되었든..

상자한번 열었더니..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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