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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포스팅한

「 블로그분들과의 출사(!,?) In 일산 호수공원 」
사진을 지금에서야 올리는 -_-;; 게으름의 극치.. ( '')

많은 분들을 만나고..사진도 찍고..
최고의 모델~!! 민서와 빈이를 만난건 행운이였다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찍을 대상을 고르시는 저 모습..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시원한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부르는 분수..

노래말고 접근금지 방송도 하던걸요..ㅎㅎ" tt_link="" tt_w="518px" tt_h="389px" tt_alt="" />

사진을 찍는 저 모습을 보며 전 언제나 저러한 모습을 가질 수 있을지 부러웠습니다..


인라인을 타는 한 소년.. 스피드를 즐기는??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자전거타는 사람들..


특이한 나무에 핀 꽃


다리위에서 손(!) 줌으로 찍은 사진.. 이쁜..


저 멀리 보이는 다리.. 그리고 호수


처음 만난 민서

즐거워하는 모습"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하지만 사진을 찍힌것을 알고 찌릿!!ㅜ_ㅜ


정자 아래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떨어진 과자봉투!

민서는 과자가 먹고싶어요~~"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푸무클님의 도시락세트~!! 맛은 잊을 수 없는 ㅜ_ㅜ


단체사진 찍을까요?? 우리만 찍나요?

다같이 사진을 찍어주시는 빨빤님을 향하여~ 한컷!! " tt_link="" tt_w="389px" tt_h="518px" tt_alt="" />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면서..

아..도심에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아름답다.. 한컷!" tt_link="" tt_w="518px" tt_h="389px" tt_alt="" />

백호님의 작품 제작 광경.. 이러한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왠지 저 길을 따라 달리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참석해야겠습니다..!!


참.. 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식 알려주신 푸무클님께도
감사드려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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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킨을 이것 저것 고치면서도..

정작 스킨의 최상단에 있는 플래쉬는

스킨 제작자이신 마부님께서 바꾸셔도 된다고 말씀하셨지만..

실력도 없고.. 그래도 스킨 만들어 주신 감사함에..

계속 쓰고 있었는데..

직접 플래쉬를 만드셔서..

마부님의 블로그에 올려주셨네요..

감사..감사..

(__ ) 넙죽....

원래 이 부분을..



이렇게 바꿔주셨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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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는 경찰서 였다는데...

지금은 -_-화장실 입니다." tt_link="" tt_w="553px" tt_h="415px" tt_alt="" />

아주 어렸을 적에 봤었던.. 삼천리 자전거..

영어로 SAMCHULLY HO 라고 적혀있습니다.. " tt_link="" tt_w="553px" tt_h="415px" tt_alt="" />

와..언제적 전화기....


추억의~! 뻥!!뻥!!튀기!!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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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비오는 날씨인지라.. 참으로 사진이 안나왔습니다..
애시당초 실력도 없던지라..;;;;

사실.. 토지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없는지라.. ㅡㅡ;;
같은 대상물을 보고도 이게 어떻게 나왔었는지 모르니
비교도 안되고 머 그냥 그렇습니다.. ( '')

그나저나.. 지금은 셋트장의 내부는 그냥 일반 전시관으로도 쓰고 있군요. .ㅎㅎ


카페..


KOKO가 무얼 하는 곳인지는 전혀....


우체통..ㅎㅎ 누가 불을 질렀는지 약간..


디스코장(?) 이시대에도 있을껀(?) 다 있었군요 ㅡㅡ;;

사진관. 유일하게 잘 보존되었다는 느낌이..


호텔... 지금의 모텔수준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인력거라고 불리던가요.. 쿨럭..


설마 중국집??

여관방이랍니다 처음엔 방마다 1,2,3 적혀있어서 감을 못잡았다는..


나오면서 전경 한 컷


라스트 한컷!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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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대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WCDMA 휴대폰을 만났습니다.. 쿨럭..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실제로 만질 기회는 없었죠.. ^^;;

WCDMA 폰은 참으로 신기하더군요..

그냥 휴대폰에 USIM이라고 불리는 칩을 끼우고 켜면,

휴대폰 번호는 자동으로 입력되어있고,

칩안에 전화번호도 저장할 수 있더군요.. 쿨럭..

게다가 화상통화도 할 수 있다고 하고.. 갖고 싶지만서도..

역시 사치놀이 라고 생각되는 지라..

다행히 지름신은 오지 않으시더군요..

그나저나.. 화상폰은 전화번호도 다른 번호와는 다르군요..

010-200x-xxxx 이렇게 나오는군요. .ㅎㅎ

다른 사람의 휴대폰의 개통해주고 남은 -.-

이 카드 한장에 만원이 넘는답니다. (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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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모임을 위해서 지하철 역에 가서

디카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카사고서 흑백이나 세피아 모드로는 한번도 안찍어봤구나..

흑백사진..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때 흑백필름이 굉장히 비쌌었지..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열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열차를 함 찍어봤습니다..

느낌이 왠지 좋아서 올려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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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기억한다.

기분을 달콤하게 해주던
그녀의 샴푸 향기..

안겨왔을때 풍기는
복숭아 꽃 향기 비슷한 그녀의 향기..

꼭 안아줬을때 적당한 그녀의 두께..
그녀를 안기 위한 허리숙임의 적당한 각도

같이 누워 팔베개를 해줄 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녀의 머리 무게..

내 다리를 그녀의 배 위에 올려 놓았을때의 편안함..

그리고 내 손보다 늘 차가웠던 그녀의 손 온도..
한 동안 꼭 잡고 있으면 촉촉해지는 땀의 감촉..

가끔 손을 깨작하고 물때 어느 정도가
그녀에게 기쁜 가벼운 고통인지..

연인 사이의 그런 시시콜콜한 추억을 내 몸은 기억한다.



내 몸은 이렇게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데.

그녀의 몸은 내 기억의 절반을






.
.
.

그녀의 몸의 반이 제구실을 못한다는건 별로 개의치 않았다.
다만 섭섭한건 그녀 몸의 반이 내 기억을 잃었다는것 그것 뿐이었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떠한가..
여기 이렇게 동이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여기있는데..

나는..
나는..

행복하다..

속 깊은 내 여자 친구 이야기 이어보기



ps : 이 이야기는 몇달전에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후 종결될 때까지 계속 보게 될 만큼, 그리고 제 자신이 아직까지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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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심분야중에

휴대폰도 있습니다.. 물론 고가품이다보니 막무가내로 사지는

못하겠지만,.. ( '')

그래서 시작한 것이 휴대폰의 모형(Mokup)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렇게 모은것이 꽤 되는군요 ..;;

머 기회는 다양했습니다.. 삼성전자 Anycall 모임에 나갔다가

퀴즈를 맞춰서 받은것부터..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챙긴것들

모.. 그런 모형을 -_- 퀴즈를 맞춰가면서까지 맞추냐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쿨럭.. .

어렵사리 모아온 저의 보물입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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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이미지는
이곳에서 생성하였습니다. :)

블로그들을 돌아보면서 문득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에 달고 있는 이메일 주소들의 이미지..

이러한 것들이 꽤나 공통적인 것 같은데 네이버처럼 어디서
만들어주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래봐야.. 메일 주소만 많지.. 실제로 제가 쓰는건
정해져있으니까요..

다음 이메일 소수의 카페메일과 대부분의 광고메일로 구성되어있죠. 거의 안봅니다.



드림위즈..언젠가부터 안가는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머 지금은 휴먼계정쯤 되어있겠죠..



엠파스.. 예전에 지식발전소 시절 만들었는데 역시 거의 안갔습니다. 최근 열린 검색때문에 휴먼계정이 된 계정을 살릴까 말까 고민중.. (살렸던가....)



프리챌 01년엔 학과 커뮤니티가 있어서 많이 갔었는데 커뮤니티 유료화 한다 그래서 학과 커뮤니티 빼고 이젠 안갑니다. ㅋ



아마도 예전에 두루넷에서 korea.com 도메인을 샀다고 했을때 대한민국~ 감격에 겨워 가입했던듯.. 근데 가서 볼 것이 없어서..결국 휴면...



제가 주로 쓰는 메일입니다. 휴대폰과 연결되어있는 터라.. ㅎㅎ



네이버.. 로그인하지않아도 쓰는데 별로 문제 없어서 별로 로그인을 안했더니. .ㅋㅋ최근 쇼핑몰 메일만 이쪽으로 받습니다..



세이클럽을 예전에 모하다가 가입했는지.. 지금 아마 휴먼계정이거나 가입 해지했을지도.. 쿨럭..



하하하... 왜 가입을 했는지도 지금 생각해보니 의문이 가는 사이트.. 풉!



저렇게 만들어놓고보니 엄청 많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ㅅ-;; 저 목록을 모두 포스트 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놓고

회원 가입할 때 마다 -ㅅ- 목적에 맞게 이메일을 등록하면..

ㅋㅋ

다음은 게시판에 글 올릴때, 드림위즈는 쇼핑몰 메일 용으로..등등

재미있을듯한.. ㅎ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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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입니다.... ㅡㅅㅡ;;;

노트북은 가출?? 어디로??



그중에 한대는 제껀 아닙니다...

체험...이라고나 할까요.. 풉..

어느것이 제 PC가 아닐까요?~ -ㅅ-;;;

(너무 쉬운가요?? )

그나저나... -ㅅ- 모니터의 밝기차이가..엄청나군요..

왼쪽꺼는 80%... 오른쪽꺼는 100%..

뒤에 흰색 고휘도 LED라도 달아주고 싶은 생각이.. 풉...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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