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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뜨거운 곳에 오래있지 못합니다.

덕분에 ..
성격도 좀 그런 편이기도 했지요.. 오두방정이랄까.. ㅎㅎ
끈기가 부족한.. 그런??

근데 아는 형님을 따라서 찜질방을 몇번 간 뒤로는..
나름 꽤 끈기도 생기도 참는법도 꽤 배웠습니다.

여튼..
제가 처음에 간 곳은
용산에 있는 드래곤힐 스파입니다.
머 듣자하니 촬영도 많았다고 하고.. 사람은 항상 북적이는 곳입니다.

건물 하나가 다 찜질방이니까 ... 수영장도 있고.. ㅎㅎ

그러다가 장지동에 있는 가든 5에 찜질방이 생겼다 그래서..
또 다시 그 형님과 갔습니다..

무슨 찜질방 탐방가처럼..ㅎㅎ

스파가든5..
전반적으로 다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모임장소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맘에 부족한건..
한증막이 너무 작아서 =ㅅ=;; 사람 몇명 들어가면 금방 가득차더군요.

주차는 현재는 따로 받고 있는건 없어서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이번에 갔던 포시즌.. ㅋ
나름 기대를 했는데.. 기대가 큰만큼 좀 실망이 컸다랄까요.. ㅎ

내부에 시절이 좀 부족한게 많아보였습니다.
한증막은 나름 가든5보다 컸지만..
식당엔 흔한 미역국이나 분식류의 메뉴가 준비되지 않았고,
결제도 일일이 신용카드를 들고다녀야해서 불편했습니다.
영화등을 보여주는 곳도 없었고, 냉방인 이글루스는 바닥에 아무것도 깔려있지 않아서 들어갈때
까치발로 토토토.. 하면서 들어가야 되더군요.. 엄청 바닥이 차갑습니다 -ㅅ-;;

워터파크도 잠깐 올라가서 봤는데;;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로 놀러와서 놀긴 괜찮아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차도 최대 5시간까지밖에 안되서 조금 불편하네요..
(오후 8시 이후에 들어오면 일괄 적용하는 요금이 있어서 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론 와서 휴식하러 와서 쉬다가기엔 괜찮은 시설로 생각되더군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찜질방은 5천원, 워터파크까지는 1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
노천탕은 꽤나 좋더군요 :D
정말 외부에 되어있어서.. ㅎㅎ (그렇다고 외부에서 거길 볼 수 있는건 아닙니다.
비오거나 눈이 오면 한층 더 괜찮을 듯 합니다.. ^^;;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그냥 쉬러 온건데.. 싶어서
그냥 말로만 주절거리고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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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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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인사이트 미디어 습격에 취미(?)를 붙인 컴ⓣing 입니다.

원래 이렇게 들이닥치는걸 좋아할만큼
성격이 활발하진 않지만..

그러저러한 이유가 있어서;;; ( --)
몇번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 바로바로(?) 포스팅을 해야됐지만..
참으로 먹고살기가 바쁜지라.........................













가 아니라.... 많이 게을러져서 =ㅅ=;;;

포스팅이 미뤄졌습니다..


여튼간에..
그동안 3-4번 정도 간거 같습니다.... 한 달도 안되는 시간인데 말이죠...

처음 2번은 초췌한 모습으로 =ㅅ=;;; 갔던지라..
저를 봐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전해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그럼 한꺼번에 묶어보렵니다.

사무실 사진..;;


개인정보(?) 보호상... 살포시....
(이거 할라고 짱박았던 타블렛 꺼냈다는....  사실 타블렛으로 할줄 아는거도 없어요;;; 왜 샀을까..)

가는 날 식사도 얻어먹었습니다..
감사히.. ( --) ( __)


여기서도 뒷태를 자랑하시는.. 1분 바로 검은 옷을 입은 분입니다;;
프젯에서도 맨날 뒷태만..... ㅋㅋㅋ

그 외에도 몇몇장의 사진이 있지만.. 역시 Pass..;; ㅋㅋㅋ


이제는 인사이트에서 받아온 상품 자랑할 시간입니다..
초 대형! 포스트잇..
012


이미 받은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접착력이 약하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민한게 사무실에서 쓰는 파티션에 자석으로 붙이려구요 ㅋㅋㅋ

포스트잇 뒷쪽 보고서..
심히..;; 부러웠습니다.



1위.... 777등을 상승해서...  여기서 1위 하기란... -ㅅ-;;;;
1000등 안에 들기도 힘듭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커피!


ㅋㅋㅋ;;

사실 제가 커피를 잘 안먹습니다..
재수학원 다닐 때 너무 많이 먹어서..  가능한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여름엔 아이스커피가.. =ㅅ=;;
(이게 담배처럼.. 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중독성이더군요..)

근데 이건 평소 먹던 그런 커피맛이 아닌거 같더군요..
(맨날 먹는게 싸구려라서 그런가?? =ㅅ=;;)

아래쪽에 적혀있는 "일리 이씨모....." 적혀있는건..
폰트가 어디서 많이 보던거다 했는데..
아무래도 북한 관련으로 뉴스나 그런거 볼때 많이 보던 게 아닌가 싶더군요.. ㅎㅎ



뒤쪽에 있는 마크.. 200ml 랑, 90kcal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ㅋㅋㅋ
아시는 분 계시면 살포시 귀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프젯의 인기녀!

설이님의 댓글3000 이벤트로 받은 커피 꾸러미..
(사실 제가 당첨자가 아닙니다만;;; =ㅅ=;;;; 어케어케 징징대다가 ... 털썩;;
김젼님 감사합니다... ^^ )


인사이트 미디어 봉투에...


하나가득.. 커피.. =ㅅ=;

인사이터분들이 많이 마시는 거 같습니다.. ㅋㅋ


받은지 꽤 됐는데도.. 하나도 안먹고 갖고 있...다는..



머 여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D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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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 사는 동물이 아니라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안 들을수가 없다

누가 그랬다더라.. 라는 소문에 살때도 있고, 심지어 죽음으로 이끄는 경우도 있다.


유명인은 더더욱 그렇겠지만, 일반인이라고 적은 것도 아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지금 난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난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될까?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저를 온라인에서만 봤더라도... 저의 온라인 상의 이미지는 어떠했는지..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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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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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를 알고, 듣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다른사람보다 꽤나 늦은 시기였던 것 같다...

그 시기를 내가 기억하고 있으니.. ^^


아마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6학년때..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3집을 발표하고 활동할 때였는데..
그때서야 난 알아요라는 노래를 알게 됐었으니..


하지만, 그 때가 지나서도
특별히 어느 가수를 좋아하고, 그러지는 않았지만,
그냥 노래 좋아하고 느낌 좋으면 흥얼거리곤 했었다.

재수학원 다닐때엔 유명 광고 CF 노래만 모아서 CD로 만들어서 듣고 다녔으니..



오늘 아침 출근하는 버스길에
mp3 플레이어를 꺼내서 듣는데..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가 나왔다.

꽤 오래전 노래이지만..
난 이 노래가 나의 지금 모습을 많이 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꽤나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맨날 한 버스를 타고 가는 것도 아니고
특정한 사람을 맨날 보는 건 아니지만.. :D

그녀는 너무 지적이야
그녀는 너무 매력있고
그녀는 나를 병들게 해
너무너무 좋아 죽겠어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녈 보곤해
하지만 부담스럽게
너무 도도해 보여
어떤 말도 붙일 자신이 없어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 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나도 매일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그앨 좋아해
일부러 그녀의 곁에
서 보기도 하지만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해 보여

아니야 난 괜찮아
그런 부담 갖지마
어차피 지금 나도
남자친구 하나 없는데
하지만 너는 왜
아무 말도 없을까
너에게 내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알아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그렇게 쉬운 일도 망설이는
한심한 네 모습
정말 무지무지 답답해
넌 너무 이상적이야
니 눈빛만 보고
네게 먼저 말 걸어 줄 그런
여자는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이렇게


도도해보이고, 이상적인 것 같은 그녀, 그에 비해서 난 부족해보이고...
남들에겐 쉬운 일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제일 어려운 일..

그냥 저런 글에 많은 공감을 느끼기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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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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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문제도 있고...

여튼 텔넷은 막아버리고 ssh로 쓰다가 그마저도 못미더워서
rsa 키로 서버 접속시 인증할 수 있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정한지 꽤 오랜 시간이 됐다.

언제나처럼 -_-;;;
한번 해서 성공하면 어느새 방법은 까먹기 마련...

아마도 지금 쓰고 있는 리눅스 머신을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해두려한다.

이번에 참고한 블로그는 임성진님의 블로그.
SSH RSA 키로 서버 접속하기

주요 키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ssh-keygen -t rsa
Generating public/private rsa key pair.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limsj/.ssh/id_rsa):

키를 만들면, .ssh 디렉토리에

id_rsa 와 id_rsa.pub 가 생기는데,

id_rsa.pub 파일은 접속하려는 계정의 .ssh 디렉토리안에
authorized_keys 로 이름을 바꿔서 저장한다

그리고 id_rsa파일은 ftp등으로 받아와서 윈도에서 해당 리눅스 머신에 접속할때 사용한다

끄읕~!!!

ps : 아.. 임성진님 블로그에서는 id_rsa 파일의 퍼미션 이야기도 하셨는데...
나같은 경우엔 저 파일은 윈도에서 쓰게 될 예정이라.. 퍼미션은 그냥 Pass..;;
만약 퍼미션을 줘야 된다면 0600으로 설정하라고 되어있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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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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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블로그에 언급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삼성 X360 노트북은 3번째 노트북이다 =ㅅ=;;
(지금까지 구매한 노트북이 모두 200만원 이상의 고가인 것을 감안하면;;; 대략 후덜덜;;;)

여튼간에;;
젤 처음 샀던 삼성 Q30은 집에서 서버로서 역활을 충실히 다하고 있는 것에 반해;;
LG노트북은 액정도 한줄 찌익.. 하드디스크는 바보돼서 -_-
1.8인치 ZIF 타입의 하드 하나 구해다가 바꿔껴주긴했는데...
마땅히 쓸일이 없어서;;;;;;

원래는 벌써 내 손에 들어온지 4년이 넘은 Q30의 자리를 대체해주려고 했으나..
서버로 쓸라믄 리눅스가 깔려서 동작에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이 노트북은 유선 랜카드를 머 이상한 회사(?)껄 써서;;; 리눅스에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안 올라온다 --;;;;

드라이버를 받아서 컴파일해서 쓸라그러면 제대로 되지도 않고 =ㅅ=;;;
그래서 거의 방치(!) 했다가 오늘 회사에서 한컴의 아시아눅스(Asianux 3) 교육 받으러 갔다가
문득 생각나길래 시도했고...Polaris 님의 블로그를 찾아서 바로 시도!!!

eth1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감격의 눈물.. ㅠㅠ

일단 노트북에 있는 랜카드는 Agere System ET131x 인데..
저 회사를 찾으면 ... LSI로 합병되서 -_-;;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윈도 드라이버 조차도...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야 된다는 이야긴데...

주로 리눅스에서 올려서 성공한 분들의 스토리는 ubuntu 계열;;
하지만, 내가 선호하는 리눅스는 redhat 계열이다보니 =ㅅ=;;;
이래저래 실패하기 쉽상이였다.

그럼 이제 et131x 유선랜 글을 보자

요약을 하자면..


1. 여기 소스는 리눅스 커널 2.6.18까지만 되고 2.6.21에선 안된다.
2. 커널버전 2.6.20에서는 아래 패치 내용중에
"et131x_netdev.c_svn_rev10_kernel-2.6.21.patch" 만 하면 된다.
3. 컴파일 할때에는 make와 make modules_install을 한번에 하면 안되고 각각 해야된다.
4. 커널버전 2.6.18은 et131x-1.2.2를 사용하고, 2.6.20 커널은 et131x-1.2.3을 사용하면된다.


그럼 이제 설치 방법
해당 파일은 Polaris 님의 블로그에서 받으시길..
(그대로 복사하면서 첨부파일까지 가져다쓰면 염치없어서;; =ㅅ=)
받으시면서 감사의 댓글이라도 부탁드린다..

첨부파일의 모든 압축을 풀어서 하나의 디렉토리에 넣는다..총 파일 개수가 48개라고 한다.

패치한다.

# patch < new_x86_3-10-06.patch
# patch < fix-patch_et131x_x86_3-10-06.diff
# patch < fix-get_mac_address_from_EEPROM.diff
# patch < MODULE_PARM.diff


컴파일한다.
# make
# make modules_install
# insmod et131x.ko
# depmod
# modprobe et131x


끝~~!!

이거 끝나면

#lsmod et131x
해서 머 나오나 보고..

재부팅하면 인터페이스 올라온다. 본인의 경우엔 eth1 으로 올라왔다.. ㅎ
얼렁얼렁 리눅스 서버 이전해서 Q30은 이제 쉬도록 해줘야겠다.. ㅋ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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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라리같아??

MyCube 2009. 6. 10. 19:30
얼마전에 회사에 다른 회사에 계시던 분이 오셨습니다..
영업부 부장님으로;;


근데 초면은 아닙니다;;; ( --);;;
예전에 일하러 갈 때 저희 회사가 그 분의 업무를 도와드린적도 있고 해서... ㅎ

엊그제 그분과 역삼동에 같이 일이 있어 나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큰 일은 아니지만, 엔지니어로써 옆에 붙어있었죠.. ㅋㅋㅋ

예전같으면 그닥 공통사도 없고하니.. 뻘줌한 가온데 음악만이 흘렀겠지만..
이젠 같은 회사가 되었는데 가만히 있기도 그렇고 해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자동차 이야기부터... 줄줄줄.....

오는 길에는 외모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부장님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처음 봤을때 날라리인줄 알았다고..
엔지니어라고 만났는데 머리에 갈색으로 염색을 한게 제일 먼저 눈에 보이셨나봅니다..


저도 작년?? 재작년까지만 해도 염색이란거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돈 쓰는걸 아까워하는 편이기도 했구요..

근데 작년부터 좀 신경을 썼던거죠... 언제나처럼 변신을 꿈꾸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봤으니 그럴법도 합니다.
그리고보니 이래저래 필드 나가서 일해보면, 머리 염색한 엔지니어는 별로 없더군요;;; ( '')
오히려 제가 좀 프리하게 다니는거 같기두 하고요..
남들 다 정장입고 다니는데 전 심할 땐 면바지에 티셔스 걸치고 출근할 때도 있거든요...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 땐 서로 다른 회사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저랑 이야기하다보니 신기하다고 하시더군요..

얼굴만 보면 이미 30대는 넘은거 같은데... 실제론 20대의 마지막을 보내는 청춘이고..
(머 이야긴 입사할 때부터 들어왔던 이야기고;;)


술도 못하고, 담배도 안하고,
당구장에 간 게 3~4번밖에 안되고 (그나마 치는 것도 포켓볼인데 주특기는 공 밖으로 쳐내기;;)
볼링장도 공에 손가락이 끼어서.. (우체국 보험 광고처럼... 머 그런 시츄에이션??)
글타고 컴텨 게임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머 이런 이야기하다보니..
정말 생활 자체가 범생이 스타일이라는 것이... 말이죠..

인생이 시트콤인듯 합니다.. ㅋ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제가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 전에 저를 먼저 돌아봐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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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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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최근 6개월이라고 해야되겠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올해 들어서 학교 교재를 구매하면서 교보문고를 들락날락하는 일이 잦아졌다.

회사 근처에 교보문고 잠실점이 있어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구매는 인터넷으로 이뤄졌고

그러다보니 프라임 회원이 되어서 무조건 배송료 무료라는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직은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껴서일까
자기계발서가 꽤 있다.

  • 육일약국 갑시다
  • 굿바이 허둥지둥
  •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 오늘도 연애에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
  •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 스물일곱 이건희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4개의 통장
  • 알뜰여행지 75
  • MBTI로 보는 데이트와 사랑
  •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사이사이에 꼽혀있는 연애 지침서(?) 랄까...
아니면 좋은 여행지 컬렉션같은... 것은 책이다.



어쩌면 나는 지금 이시간에도 연애를 꽤나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저 책중에 몇권은 서점에서 샀는데
계산하면서 괜히 계산원의 눈치가 신경쓰여서 다른책 뒤에 숨겨서 내곤 했다.
어차피 계산할때 다 드러나는 것이지만,

한편으론 고민도 한다.
머 이런 책을 사는데 돈을 쓰냐고..


후우...
지금 이 나이 먹도록 남들 다 하는 연애 한 번 못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일꺼다..

나는 그동안 이러한 문제는 자기계발서로 해결 되리라 생각을 해 왔다.
어차피 연애도 내가 해야되는 것이고 내가 잘못 된 것은 책을 통해서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틀린 것일 수도 있다.



때로는 나 자신을 완전히 버려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부정해야 되는 것이기에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오면 더더욱 나를 버려야 한다.

책은 나를 간접경험의 세계로 안내하지만
간접경험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삶에는 더욱 많이 존재한다.

경험에 비추어보건데...
연애와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의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오늘도 저 책들을 손에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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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소박하지 않은 꿈..)  (18) 2009.05.27
Posted by 컴ⓣing
|
윈도 7 베타버전을 비밀리(?)에 구해서 쓰다가 rc버전이 나오면서
아예 대놓고 쓰기 시작.... (맞나?? -ㅅ-;;;)

여튼간에..
이젠 제대로 맛들여서 데탑뿐 아니라 노트북..(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지만.. 본인 구매의..ㅠㅠ)에도
설치를 했다.. ㅋㅋ

사실 베타버전일때에는 윈도7을 설치하니까
그래픽이 쫘악... 깨져서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rc버전으로 올라오면서 해결이 된듯하다.
(사용중인 노트북은 삼성에서 나온.. X360..... 꽤나 비싼 ㅡㅡ;;)


여튼 구입시 제공된 비스타와 지문인식 프로그램으로 설정해 둔  로그온에 취미를 붙여서인지..
비스타에서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있었는데...
(블루투스도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꽤나 편리했다..)

역시나 노트북에 윈도 7을 설치하니까 지문인식 하드웨어를 찾았다고 나오고..
드라이버설치까지 끝났다.. ... 오홀;;; ㅋㅋ

그리고
제어판을 뒤적뒤적해보니..
지문 등록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지문을 등록하였다.


지문 데이터 관리에 들어가고..


등록할 손가락을 고르고..



열심히 손가락을 인식시켜준다 ㅡㅡ;;;;

Reading 3 이 지나면 아래쪽에 Extra 어쩌고 나오는데...... 캐무시하고..-_-
계속 손가락을 들이댄다...

32번을 인식해야.... 끝난다... 헉헉...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들이댈땐 3번만 해도 된다....


그리고나면...


뚜궁... ㅋㅋㅋ

부팅하면서 바로 지문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물론 Switch User를 눌러서 기존처럼 암호로도 로그인은 가능.. ;;


여튼 정말 많이 편해졌다..

이거 노트북같은거 리뷰하는 곳에 다니는 아는 동생에게 했더니 하는 曰
"MSI랑 아수스도 웹캠으로 얼굴 인식하던데?"


와.. 세상 좋아졌다 ㅡㅡ;;;
Posted by 컴ⓣing
|
요즘 들어 텍스트큐브에 대해서 말이 많은거 같다..

5월 21일인가..
음악파일 첨부가 안되는 것 이후로 더더욱 그런듯..

머 기능적인 부분이야 그렇다라고 치지만..
최근들어선 좀 이상한 부분이 있긴하다..

스팸을 막기 위해서 댓글을 승인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종종 댓글이 승인이 안되는 것이다..

해당 포스트 화면에서 승인을 누르면 새탭에서 먼가 새로운 주소를 띄우고 가만히 있는다던지..
댓글을 달려고 댓글 버튼을 누르면 창이 안뜬다는지..

결국엔 관리자 화면으로 들어가서 받은커뮤니케이션에서 승인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상황을 종료하긴하지만..
불편함이 느껴지는건 변함이 없다..

무슨 일이 있는걸까??
으흠..;;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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