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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09 최근에 구입한 책들.. 10
  2. 2009.06.09 windows 7의 생체 인식기능 2
정확하게 말하면 최근 6개월이라고 해야되겠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올해 들어서 학교 교재를 구매하면서 교보문고를 들락날락하는 일이 잦아졌다.

회사 근처에 교보문고 잠실점이 있어서..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구매는 인터넷으로 이뤄졌고

그러다보니 프라임 회원이 되어서 무조건 배송료 무료라는 혜택이 주어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직은 스스로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껴서일까
자기계발서가 꽤 있다.

  • 육일약국 갑시다
  • 굿바이 허둥지둥
  • 심리학이 연애를 말하다
  • 오늘도 연애에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
  • 그녀를 감동시킬 여행지 50
  • 스물일곱 이건희
  •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4개의 통장
  • 알뜰여행지 75
  • MBTI로 보는 데이트와 사랑
  • 된다 된다 나는 된다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사이사이에 꼽혀있는 연애 지침서(?) 랄까...
아니면 좋은 여행지 컬렉션같은... 것은 책이다.



어쩌면 나는 지금 이시간에도 연애를 꽤나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사람 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저 책중에 몇권은 서점에서 샀는데
계산하면서 괜히 계산원의 눈치가 신경쓰여서 다른책 뒤에 숨겨서 내곤 했다.
어차피 계산할때 다 드러나는 것이지만,

한편으론 고민도 한다.
머 이런 책을 사는데 돈을 쓰냐고..


후우...
지금 이 나이 먹도록 남들 다 하는 연애 한 번 못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나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일꺼다..

나는 그동안 이러한 문제는 자기계발서로 해결 되리라 생각을 해 왔다.
어차피 연애도 내가 해야되는 것이고 내가 잘못 된 것은 책을 통해서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틀린 것일 수도 있다.



때로는 나 자신을 완전히 버려야 할 때가 지금이라고 느낄 때가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부정해야 되는 것이기에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이 오면 더더욱 나를 버려야 한다.

책은 나를 간접경험의 세계로 안내하지만
간접경험으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삶에는 더욱 많이 존재한다.

경험에 비추어보건데...
연애와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의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오늘도 저 책들을 손에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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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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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 베타버전을 비밀리(?)에 구해서 쓰다가 rc버전이 나오면서
아예 대놓고 쓰기 시작.... (맞나?? -ㅅ-;;;)

여튼간에..
이젠 제대로 맛들여서 데탑뿐 아니라 노트북..(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하지만.. 본인 구매의..ㅠㅠ)에도
설치를 했다.. ㅋㅋ

사실 베타버전일때에는 윈도7을 설치하니까
그래픽이 쫘악... 깨져서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rc버전으로 올라오면서 해결이 된듯하다.
(사용중인 노트북은 삼성에서 나온.. X360..... 꽤나 비싼 ㅡㅡ;;)


여튼 구입시 제공된 비스타와 지문인식 프로그램으로 설정해 둔  로그온에 취미를 붙여서인지..
비스타에서도 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있었는데...
(블루투스도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꽤나 편리했다..)

역시나 노트북에 윈도 7을 설치하니까 지문인식 하드웨어를 찾았다고 나오고..
드라이버설치까지 끝났다.. ... 오홀;;; ㅋㅋ

그리고
제어판을 뒤적뒤적해보니..
지문 등록하는 프로그램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래의 과정을 거쳐서 지문을 등록하였다.


지문 데이터 관리에 들어가고..


등록할 손가락을 고르고..



열심히 손가락을 인식시켜준다 ㅡㅡ;;;;

Reading 3 이 지나면 아래쪽에 Extra 어쩌고 나오는데...... 캐무시하고..-_-
계속 손가락을 들이댄다...

32번을 인식해야.... 끝난다... 헉헉...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들이댈땐 3번만 해도 된다....


그리고나면...


뚜궁... ㅋㅋㅋ

부팅하면서 바로 지문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물론 Switch User를 눌러서 기존처럼 암호로도 로그인은 가능.. ;;


여튼 정말 많이 편해졌다..

이거 노트북같은거 리뷰하는 곳에 다니는 아는 동생에게 했더니 하는 曰
"MSI랑 아수스도 웹캠으로 얼굴 인식하던데?"


와.. 세상 좋아졌다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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