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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은

Crizin+님의 블로그에 있는 팁을 좀 더 편하게 쓰려고 태터툴즈를 고친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Crizin+ 님의 팁이 태터툴즈에 적용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가끔 어디 모임이나 그런 곳에 다녀오면 엄청난 사진을 찍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자니 사진은 많은데 다 올리자니 블로그에 스크롤 압박이 생기고..

그래서 저도 Crizin+님의 팁을 보고 적용했는데..

몇일 지나니까 -_- 슬라이드로 그림을 넣는 그 명령~!! 그것이 기억이 안나는 것이였습니다.. 쿨럭..

그래서 아예 버튼을 만들자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먼저 저의 편집화면입니다.

전 저 버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다음에, 태터가 설치된 디렉토리에 images에 넣어주세요.
저의 경우엔 /tt/images 입니다.

그담에~

/tt/inc_global.php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178번째 다음줄에 아래 코드를 넣어줍니다.

클릭하면 크게 나옵니다.



소스코드
<td><img class="ib" width="47" height="21" title="슬라이드" src="../images/slide.gif" onclick="set_tag_support(obj, '<div slideShow>', '</div>');" alt=""></td>


이렇게 추가해주시면 저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편하게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Crizin 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 이것도 응용이라면 응용에 들어가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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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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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무얼할까 고민하던차~!
보드게임을 하러가자 그래서 무작정 -_-
보드게임방을 찾아나섰습니다..

가는길에.. 왠 신기한 간판..

유리방이 모지..-_-;;



시간 (무) 제한 노래방.. 어지간이 장사 안되나보다..



여튼 찾아 들어간 보드게임방

처음가봐서 어떻게 하는 줄도 몰랐지만..
여튼 배워가면서~!!

첫게임은 Lobo77이란 게임....
벌칙은..뽕망치~!


공포


으아악


뽕~!!


뜨억~!


승리의 다짐~!



허나~!! 결국엔 -_- 3판 해서 3판 모두 제가 맞았습니다.. ㅜ_ㅠ

이어서 한 게임은..

통에서 막대기 빼면서 위에 있는 원숭이 적게 떨어뜨리기..


이번 벌칙은 팀장님~!!


한방 더~!!


ㅋㅋㅋ


4명이서 때리니 그 수도.. ㅋ



팀장님이 떨어뜨린.. 엄청난 원숭이





제가 떨어뜨린 6마리.. 그래도 안맞았습니다. ㅋㅋ


대충 이렇게 걸립니다..


대충 이렇게 걸립니다..


게임 도구들?? ㅋㅋ

마지막은.. 부루마블~!!
추억의 게임~!!




이 게임에서도 전 -_- 제일 먼저 파산해버렸습니다.. 쿨럭..

결국 최고의 레벨로 승진~! 게임 내내 은행장했습니다..
빰빰빰~~ 허이짜~ 허이짜~!!

이렇게 보드게임을 하고 나오자 무려 10시..
게임비용도 무려 -_- 45000원..
부 팀장님의 TTL카드로 10% 할인받고

나와서 남은 돈은 주중에 모여서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나면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우리네 문화들..

제가 술을 못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문화가 싫었는데
오늘 하루는 참으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술이 없어도~ 우리의 하루는 즐거웠다~!!! 와우~!!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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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로 들어와서..

ㅋㅋ 기본 수저.. 베니건스와 동막골 사이에 무슨??



다 같이 한컷~!! 없는사람은 누구??



SKT 멤버십카드와 함께 사진 찍으면 도토리 준다는 말에..


그렇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_-;; 카드는 제껍니다..



다시 한컷~! 직원이 찍어줬으나 초점이 흔들리는 바람에..



자자.. 그럼 무얼먹었나..





머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대략 5가지 6접시 먹었습니다..
음료는 피쳐 하나..
나중에 계산하니까..무려 115,500원... 커헉..

제 리더스클럽카드로 21000원이나 할인~!
(근데 남은 포인트가 3xx점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인이?? -_-;)

이어지는 3편..

To be continue...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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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니아라고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의
사용자 대표 그룹쯤 되는 모임이 있습니다..

함께 팀을 이뤄서 지내는 팀원들과 오늘 오랫만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첫 장소 모임은.. 종각역 3번 출구 즈음~ 에 있는

반디엔 루디스 서점..

일찍 도착한 나머지 할게 없는지라..
그앞에 회원카드 발급코너에서 가입도 하고~
안에 들어가 책도 보고~!

한권 살까 했는데 8월에 번역본이 나온다는 책이 있는 관계로..
(미국 아마존에서 원서를 보니... 운송비까지 대략 4만 얼마..)

사고싶은 장르도 안고르고 들어갔던지라.. 결국
서적 구매는 실패..

약속시간이 되어 나와서 보니.. 광복절이 곧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태극기가 바람에~ 아니 나무에~


맛있는(?) 태극기??




몇명이 모여서 먹으러 베니건스로 가려던 차에 한명이 더 온다는 소식~!!
기다리면서 오늘 회식비로 한컷!

우오호호



처음본 YMCA건물.. 근데..저 건물사이로 보이는..
YMCA 호텔은 모다냐..-_- YMCA가 호텔장사도 하나..

YMCA 호텔.. 히트 예감(?)



걷다가..베니건스에 도착무렵 보이는..
폰앤펀~

재미있다더니만 사람 한명도 없구만.. --;;



2편은 잠시후에~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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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아고라.. ?

BlogStory 2005. 8. 1. 00:00
새로운 메타 사이트인가요???


우연히 본 Gmail내의 메일



블로그 아고라에 한번 가봤습니다..

블로그 아고라 사이트 중



머.. 여튼간에..

가입하러 갔더니.. ㅡ.ㅡ;

메일 인증 문제로 아직은 가입을 못했다는..

여튼 새로운 메타사이트가 생겼다는 점은 환영하지만

예전에 R 모 사이트와 같은 사건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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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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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blog나 tatter center를 통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대부분 이메일 이미지가 링크되어있는 것은

바로 구글메일인 Gmail

전에 가입하려 했으나.. -ㅅ- 초청장이 있어야 된다는 말에 좌절

하지만~~

역시 블로그에서 본 정보는 블로그로 해결한다는 것~!

Lovecon님의 도움으로 저도 이젠 Gmail 씁니다~!!

Lovecon님 감사합니다~




ps : 지금도 안쓰는 메일 주소가 많은데 -_- 괜히 사고친건 아닌지..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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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계정의 용량..

단지 2곳을 등록했을 뿐인데.. 용량은

무려 5기가.. 파다닥.. *_*

근데 이 큰 용량은 어따써~~

^-^

Gmail.com 과 METQ.com 이란 곳 두군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더욱이.. Gmail은 인터넷 디스크로도 쓸 수 있으니.. ㅎㅎ

하지만 파일하나 올리고 폴더 하나 만들때마다 메일처럼 무엇이

생겨버리니..

그냥 Gmail은... 인터넷 디스크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ㅎㅎ

ps : 프로그램은 항상 준비해두는 센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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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메일만입니다.. ㅡ.ㅡ;;

요즘 고용량 메일이 나오면서 메일 계정을 웹 디스크로 쓰게

해주는 곳이 조금씩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봐야 제가 아는 곳은 2군데 뿐이군요.. ( '')

metq.com 이라고 생겼다길래



얼쑤 ㅡ.ㅡ;

공짜 대용량의 웹 디스크구나~~~ 가입해야지~~~

했는데..

얼레..주민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더군요..

으흠? 오타냈나.. 싶어서 열심히 다시 쳐봤지만..

사이트 문제였습니다..


관리자에게 메일보내놓고..

다음날.. 가입이 되더군요.. ㅋㅋ


근데.. 가입하고.. 웹 디스크 용량을 보니.. 50메가.. 얼레..

ㅡ.ㅡ;; 모지.. 이 상황은..

가만히 상황 정리를 해보니..

2.55기가라는 용량은 메일 뿐이고.. ㅡㅡ;;



웹디스크는 달랑 50메가.. .


이 50메가 어따써~ ㅡㅡ;;

ps : 그나저나... 네이버랑 많이 닮았군요 -.-;;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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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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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기억한다.

기분을 달콤하게 해주던
그녀의 샴푸 향기..

안겨왔을때 풍기는
복숭아 꽃 향기 비슷한 그녀의 향기..

꼭 안아줬을때 적당한 그녀의 두께..
그녀를 안기 위한 허리숙임의 적당한 각도

같이 누워 팔베개를 해줄 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녀의 머리 무게..

내 다리를 그녀의 배 위에 올려 놓았을때의 편안함..

그리고 내 손보다 늘 차가웠던 그녀의 손 온도..
한 동안 꼭 잡고 있으면 촉촉해지는 땀의 감촉..

가끔 손을 깨작하고 물때 어느 정도가
그녀에게 기쁜 가벼운 고통인지..

연인 사이의 그런 시시콜콜한 추억을 내 몸은 기억한다.



내 몸은 이렇게 그녀를 기억하고 있는데.

그녀의 몸은 내 기억의 절반을






.
.
.

그녀의 몸의 반이 제구실을 못한다는건 별로 개의치 않았다.
다만 섭섭한건 그녀 몸의 반이 내 기억을 잃었다는것 그것 뿐이었다.

하지만 아무려면 어떠한가..
여기 이렇게 동이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여기있는데..

나는..
나는..

행복하다..

속 깊은 내 여자 친구 이야기 이어보기



ps : 이 이야기는 몇달전에 우연한 기회에 보게 된후 종결될 때까지 계속 보게 될 만큼, 그리고 제 자신이 아직까지는 감정이라는 것이 있고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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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퇴근길에..

MyCube 2005. 7. 28. 22:18
테크노마트에서 일을 합니다..

그냥 판매동에서 일을 하면 8시면 테크노마트가 문을 닫아서

어쩔수없이(?) 퇴근을 하지만..

사무동에서 일을 하는지라 -_- 아주 출퇴근시간이 자유롭습니다 ㅜ_ㅠ

9시에 퇴근하면서 테크노마트 길 건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습니다..

테크노마트와 사무동



그리고 액정을 보면서 근처로 카메라를 내리자..

후..

줄 지어 있는 택시들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택시타는 사람은 없고, 택시는 줄지어 서있고..

장사가 안되는 택시들은 앞에서 부터 천천히 자리를 뜨지만,

그 끝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군요...

불경기 참 오래갑니다.. 서민생활 안정화는 언제나 될지..

ps : 그나저나.. 제가 쓰는 휴대폰은 스카이 IM-7400인데..

야경 사진.. 머 130만 화소 치고는 봐줄만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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