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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의 영화는 솔직히

오늘 처음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 '')

개인적으로 살인이나 그런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타입이라

친절한 금자씨도 안보려다가

모임 사람들이 함께 보자고 해서 봤습니다.. 쩝.. ㅡㅡ;;

박찬욱 감독님의 영화세계를 모르고 있던터라..

아직도 영화의 곳곳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ps : 절대 연인끼리는 보러가지 마세요 -_-
그냥 동성 친구들끼리 보러가시는게.. 쩝.. 제 생각입니다.. 쿨럭..


영화정보

친절한 금자씨

감독 : 박찬욱
주연 : 이영애 ,최민식 ,김시후 ,김부선 ,이승신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등급 : 18세 이상
상영시간 : 112분
제작년도 : 2005년
개봉일 : 2005년 07월 29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www.geum-j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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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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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저녁..

4일에 볼 영화를 CGV를 통해서 인터넷 예매를 하고

카드로 결제를 했습니다..

예전같으면 그냥 -ㅅ-

간단히
XXX카드 신명재님 MM/DD hh:mm ~~~ 에서 xxxx카드 얼마 사용

이렇게 문자가 오고 말았는데

SK텔레콤에 신용카드 사용을 감시해주는 세이프카드라는 서비스가 있다길래 신청해뒀더니..

쿨럭.. -_-;;

문자로 한번 오고..

곧이어.. 1566-xxxx 에서 전화가 띠리링~!~~

전화를 받으니 -_-

내용인 즉슨..

신명재님의 XX카드가 어디어디 소재에 있는 가맹점에서 사용이 되었는데 현재 신명재님의 이동전화 단말기 위치와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카드 복사나 도용으로 우려가 있으니 문제가 있으면 신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흠 -_-;;; 역시..

세상이 지능화되면 그것을 방지하는 방법도 지능화 되는군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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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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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의 사람들과의 만남에 이어서

주중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즐겁게 보기위해 코메디 장르로 보려고 했는데

정했던 천군~! 이 -_- 강변 CGV에 없군요.. ㅜ_ㅠ

결국 친절한(?) 금자씨로 했습니다..

CGV의 예매방법이 바뀌어서

이젠 자리도 정할 수 있군요..

ㅋㅋ

총 8자리 예매했습니다. .ㅎㅎ

ps : 그나저나 -_- 예전엔 싼맛에 nate의 씨즐에서 예매를 했는데
오늘 계산해보니.. cgv사이트에서 직접하는게 더 싸군요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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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했던대로.. ;;

봇이 제 블로그 방문객의 수의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ㅜ_ㅜ



그냥 봇의 카운터도 냅둘까봐요.. ㅜ_ㅠ

ps : 그냥 저도 -_- 이날 하루만큼은 악몽으로 남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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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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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러를 보고..

BlogStory 2005. 8. 2. 23:32
예전엔 별로 통계를 중요하게 안여기고

몇분이나 그동안 다녀가셨는지 그것만 봤는데

폐인희동이님의 태터 통계 강화 - 1. 검색엔진 봇(bot)도 로그를 남기자라는 글을 보고 적용해봤습니다.

몇일 뒤에 레퍼러를 보니..

역시나 -ㅅ- 제 카운터의 대다수가 봇이였군요.. ㅜ_ㅠ

슬픈 현실.

야후, MSN, 구글까지..



그래도 저 검색엔진들 덕에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생각..
하려했으나..

그래도 대부분은 태터센터와 올블에서 오신 분들이시군요..

막아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쩝..

ps : 그나저나 -_- 21번은 구글의 번역 페이지 같은데 어느분이
제 블로그를 번역하시는지.. 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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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Standards Solutions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국내 최초 출간되는 웹 표준 도서,

Web Standards Solutions의 발간일이 8월 10일이군요~!!

현재 Yes24.com에서 예약을 받고 있구요..

어차피 사려고 마음먹은것이라..

그냥 오늘 주문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 근처 편의점으로 배송 예약을 하구요..

편의점 배송이 아무래도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참 표지는 저것이 아니라는군요~!


9일에

오프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은데.. ㅜ_ㅠ



책을 번역하신 분의 오프 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지만, 회사때문에~ -_ㅜ

7시 퇴근해서 분당까지 가려면.. ㅜ_ㅠ

ps : 그나저나 이벤트에 당첨안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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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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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 감고 있었는데..

-_-;;; 아니.. 30분... 대략.. 버스에서 zzzzZZZZ

흑..

분명히 탈때 찍었는데..

일어나서 찍으려고 주머니를 뒤지니 없......

설마......

회사에서 주머니, 지갑, 가방 모두 뒤졌는데 없었습니다.

이런 -_- H사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은게 화근이였습니다..

교통카드도 아닌것이 교통카드 티를 내는 바람에 -_-

터줏대감인 제 K카드가 잠시 나왔다가.. 그냥

이렇게 허무하게 없어질 줄은..


카드야~ 내가 잘못했어~ 돌아와~ ~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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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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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핫~!!

MyCube 2005. 8. 2. 01:05
오늘 문득 글을 쓰고 보니..

벌써 제가 블로그에 쓴 글의 수가 200을 넘어섰더군요..

ㅜ_ㅜ 기쁨기쁨..

근데 무얼 가지고 200개나 썼을까나.. 핫핫... ( '')

ps : 이런 -_-;; 글로만 200개 썼다면..대락 난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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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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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프린터는 한대,

컴퓨터는 여러대...

대부분의 분들이 경험하시겠지만, 프린터를 쓸 일이 많다면

참으로 번거로울 수 밖에 없을 것..

특히 프린터를 하기 위해선 연결된 PC는 켜져있어야 하거나,

그 PC로 문서를 전송해서 인쇄해야하니 그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가

그렇다고.. 비싼 네트워크 프린터를 살 수도 없는 노릇!!!


그 동안 참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ㅡ.ㅡ;;

그나마 PC를 제가 많이 쓰는 관계로 프린터도 제 PC에

물려있었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PC를 켜두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장만했습니다..

USB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이 조그만 것이 서버라고??



10/100Mbps를 지원하고, TCP/IP, NetBEUI, IPX, Appletalk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

Windows Linux, MacOS등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과거에는 이러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가 가격도 비쌌고,
무엇보다 프린터와 호환성이 떨어지기에 많이 사용 못되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USB로 넘어오면서 그러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고,
패러럴 포트가 아닌 USB인 만큼 크기도 소형화~!

dhcp서버도 지원하기에 자신이 알아서 ip도... 라고 하지만, 이것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뻔!


본인은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이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된 PC는 무려!! 4대..

버팔로 WBR2-G54라는 모델을 사용하며,
IP대역은 192.168.11.x를 사용하는데, 아무리 해도
이 프린터 서버가 안잡히는 것이였다.

설마하고 설정 프로그램에서 IP대역대에 192. 까지만 넣어주고
refresh 를 눌렀더니.. 이런~!!

192.168.5.1 이란 IP를 자신에게 할당하고 있었다.. -_-;
당연히 서브넷 마스크에 게이트웨이도 안맞았고, 못찾을수밖에..

저걸 어떻게 바꿔야 하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홈페이지에도 없..었다는.. )

서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을경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서버 관리자가 깔아야된다는 프로그램을
한번 깔고 실행해보니, 여기서 IP대역을 포함한 모든 설정이 가능했다

여기서 삽질한 것 이외에는 아주 간단하게~
인쇄의 맛을 볼 수 있었으니..

가격은 대략 6만원선..

가격대 성능비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전기비로 과연 이 서버 구입비를 뽑을 수 있을지.. 걱정일뿐..

풉.. 귀차니즘의 대가로 치뤘다고 생각하면 속이 편할지도.. ㅎ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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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모임을 위해서 지하철 역에 가서

디카를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카사고서 흑백이나 세피아 모드로는 한번도 안찍어봤구나..

흑백사진..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경주로 수학여행 갔을때 흑백필름이 굉장히 비쌌었지..라는

생각을 하는 찰나에

열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길래..

열차를 함 찍어봤습니다..

느낌이 왠지 좋아서 올려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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