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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도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쓰다보면..

익스에서는 되는데, 여기선 왜!! 안되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으니..


01


익스에서 이렇게 구현해버리는데..
무슨말을 더 하겠는가..;;;;


둘다 현실로 만날 수 있는 화면들이다.. 분명히..

퇴근 전 rss를 보고 있으니 아는 동생의 블로그에서 글이 도착했다..
엑셀뒤에 배경을 깔면 좋겠다는.. 내용...

웹이라면 쉽지만.. 응용프로그램에 실제로 배경을 쓰는 경우가 몇이나 되겠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엑셀을 실행시켜서 메뉴를 찾고 있었다..-_-;

근데 황당하게도...
그러한 메뉴가 존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미지 하나 만들어서 깔아봤는데..
도대체... 모야 이거 -_-;;...


세상은.. 어느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감을 잡기 힘들다.. ㅡ.ㅡ;;

예전에 오라클 회장이 말했듯..
네트워크 PC가 다시금 나타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을 것 같다..
Posted by 컴ⓣing
|
올블로그를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오늘도 하나 건졌(?)습니다 -_-;;


여름하늘님이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제목이 무엇인고 하니!!
Office Live로 도메인과 계정 공짜로 얻기.

Office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전 생각하기를..
MS가 드디어 Office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나보다!!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_-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짜일리가??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도메인은 무슨 필요이고, 홈페이지계정이나 트래픽은 무슨
이야기인가!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도메인은 yourdiary.net 으로 만들고, Office Live에서 제공하는 메일은
webmaster@yourdiary.net 입니다..
(아직 DNS가 업데이트 안되었을테니.... 메일이 되는 시점도 몇일이 지나야겠군요..)

diary시리즈에 재미붙였습니다 -_-;;

하나 더 만들어볼까요??
hisdiary나 herdiary.. -_-


어찌됐든간에.. 만드실 분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은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시고..

웹 버전의 HTML 편집기를 통해서 MS에서 다~~ 준비해준 형식으로
테스트 페이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성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로 1달러를 결제했는데..
그게 좀 걸리긴 하네요..;;

ps : 그리고보니..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거짓으로 플로리다 주소를
대~~충 꾸며서 썼는데 조금.. 찔립니다.. 제가 입력한 주소에 거주하시는 분께 사죄를... orz;;;
(한글을 아시는 분이시려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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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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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다해도..
스피커는 안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니..
(사실 리어스피커의 선들을 잘 숨겨두다보니 그걸 뺄 자신이 없는 것도 맞는 말이기도 하고..
먼지를 감수하면서 다 꺼낼 자신이 없...)

그러다가 KT에서 활동을 하면서
받은 월드패스라는 선불형 상품권으로 냅다 질러버린..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중에..
이미지를 얻기위해 접속했던 가격 비교 사이트가 행복한(?) 소식을 전달..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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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버팔로의 링크스테이션이라는 것을 산 이후..

1년여 사용하면서 하드디스크 용량 부족에 항상 고민해왔다.
(160기가라는 광활한? 공간이라면 공간이겠지만.. 이것저것 항상 사용되는 것이 아닌 것들은 싹 정리해서
이쪽으로 이전시키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다..)





여기서 잠깐..

링크스테이션은 네트워크에 물려서 사용하는 간이(?) 스토리지.
항상 컴텨를 켜둘수가 없기때문에 적은 전력소모와 프린터 서버등의 역활도 동시에 하기에 낼름
구입한 녀석인데 생각보다 취급하는 곳도 적고 그래서 사기도 좀 힘들었었던 기억이..;;




어찌됐든간에. .본론으로 넘어가서..

모자라는 용량 때문에 외국 wiki 사이트를 뒤져서 결국 디스크를 300기가로 교체하고 남은 160기가는
다음에 잘 써야지.. 하면서 고이 모셔뒀는데..

결국 최근 디카를 바꾸면서 사진 파일들의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관계로
모셔뒀던 160기가를 PC에 장착하려 했는데.. 이녀석이 슬슬 꾀를 부린다.


디스크 인식은 되는데 디스크의 파티션 내용이 윈도에서 전혀 안보이는 것.

리눅스 기반이기에..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면 알수없는 디스크라고 나와야 되는데 그것조차 안나오는 것이였다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져서 디스크 로우레벨 포맷 프로그램, 진단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체크했더니
이런 좌절스러운 일이..


첫시간부터 영작.... 이라는 모 영어학원의 컨셉인가..

첫블럭부터 배드... 이런 초난감... ( -ㅂ-)a

디스크 수리를 맡길까 쳐도..
공식 수입품이 아니라 안되고..

고객센터에 들고가봤자........
통째로 바꿔준다고 할지도 모르겠군.. ( --)


여튼 나름대로 고이고이 잘 모셔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이없이 고장나계시니..

지금 상황으로썬.. 대략 난감.. ㅡ.,ㅡ;





그냥 사진들을 DVD로 백업해야되려나....
DVD로 백업하면 아마 어딘가로 숨어들어가서..
잘 안보게 될터인데...;;

디스크를 하나 더 질러??? 
(집에 하드디스크가 도대체 몇개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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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우리나라 기업들의 ActiveX 오남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이미 포스팅한바 있지만..

상당수 금융권이였던 것 같다.

물론 필요없는 부분에 있어서 ActiveX 컨트롤을 깔아야된다고 해서였지만.



하지만 오늘 전혀 생뚱맞은 곳에서

ActiveX 컨트롤 설치를 거부했더니 대책이 안서는 곳을 발견했다..



바로..넥슨.. 

종종하게되는 카트라이더때문에 탈퇴안하고 있었는데

무슨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메일링 리스트 거부를 하러 들어갔는데

ActiveX 컨트롤을 설치해야된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무슨 패키지인지도 모르는데..설치를 하라??





설치 안함으로 클릭을 하면..

http://www.nexon.com/nx/Page/GnxNoMsg.aspx?Url=Help/XPsp2Guide



위의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ActiveX컨트롤이 필요하단 이야기 뿐...

고객정보 변경을 하거나 심지어 탈퇴를 하려는 사람도 일단은 저 소프트웨어를 깔지 않으면 로그인조차 못하도록
해놓은 넥슨..


어처구니 없구나아..

개념은 어디로 갔을꼬?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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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제 블로그에 이런류(?)의 컨텐츠를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맨날 관련 자료는 퍼오기만 해서.. ㅋㅋ

이 내용은 SKT에서 발송하는 r.r.r.ring 라는 VIP 매거진에 나온 내용입니다.
상당히 알찬 내용이 많네요..

겨울철 조심해야될 질병이라는 내용도 있는데.

상당히 많은 내용인지라 -_- 지금 타자를 치기에는 다소 버겨운 면이 있어
간단한 내용만 우선 업로드 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스캐너로 스캔해서 글자 인식을 시키든지 해야겠군요..ㅡㅡ;;


여튼 본론입니다.

1. 반드시 손을 씻자
2. 비타민 C를 자주 복용하자
3.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4. 과로하지 않는다. (무리한 운동이나 일은 자제한다.)
5. 집 안 공기의 습도를 50%를 유지한다
6. 독감 예방주사 일정 확인하기
7. 스트레칭으로 근육풀기
8. 하루 5번이상 손 닦기
9. 하루에 물 7잔이상 마시기
10. 반신욕으로 혈액순환 돕기


보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는 것이 꽤 되는군요..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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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휴먼계좌를 검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전국 은행연합회에서 제공하고 있네요..

단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된다고 하고, 그냥 단순조회로는 안나온다고 합니다.

회원 가입 필요없고
그냥 본인이름과 주민번호로 조회가 되네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 한번 검색해보세요.. ^^



아 주소는 http://www.sleepmoney.or.kr 입니다.. ^-^
덧.. 저도 4원짜리 통장 하나 찾았습니다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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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캐너를 본인은 3개째 사용중이다.

과거 UMAX의 SCSI 방식의 스캐너를 쓰다가
시간이 흘러 USB방식의 HP, 지금은 EPSON 제품을 사용중이다.

갈수록 작아지고 심플해진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가끔씩 스캐너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캐너와 통신오류라나 머라나..


이럴때에 과감히 이렇게 셋팅하자.








먼저 제어판에 가면 관리도구라고 있다.




















여기서 서비스를 선택한다.














여기서 WIA 서비스를 죽여준다.. 아예 사용안함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스캐너 제어는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한다.

아마 언제 그랬냐는듯이 깔끔하게 잘 동작할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그동안 여러개의 스캐너를 써봤지만
이게 제일 확실한 방법인듯 싶다.

하지만 어느 고객센터에서도 이건 안알려준 해결 방법이였다.

여튼 그동안 고생하신 분들..
이걸로 이제 고생 접으시길 바란다.


덧) 내용추가..
단 이렇게 할 경우에는 스캐너 프로그램이 직접적으로 동작하는 것이므로, 스캐너에 있는 복사하기버튼이라든지
기타 등등 기능 버튼은 동작하지 않는다.
추측이지만, 이 것은 윈도에서 스캐너를 인식하고 해당 키 입력을 받으면 어떤 프로그램을 동작시킬지 할당하는 부분을 WIA서비스가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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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럴수는 없는거다 -_-

명색이 고객지원센터라고 명칭 달고 있는 녀석들이
자사 제품이 어떤 원리로 동작되는지도 모르고
안된다 그러면 고객님 PC문제입니다. 윈도 다시 설치하세요.. 라고 밀어붙이다니..



사건(!)의 개요를 정리하자면 간단하다.
본인은 Epson의 신제품인 Perfection V10이라는 스캐너를 9월 중순
A사이트에서 구입을 하였으나, 어처구니없는 판매자의 버럭...;;
(물건이 한국에 안들어와서 못보냈단다... 그럼 사전에 연락이라도 하든가
자기네가 언제까지 보내준다고 약속해놓고 왜 그날 안보내줬냐고 따지니까, 그런건 본사에 따지란다..
그 글을 쓴건 누군데??)

우여곡절끝에 받은 스캐너..
그리고 일주일만에 서비스센터 방문.. (이건.. 이번 포스팅과 관련없기에 생략..)

그리고 스캐너를 받아와서 하는데..
드라이버 깔고, 1번 하고나서 프로그램 닫으면 그 다음부터는 PC와 스캐너간 통신문제가 발생하여
제대로 스캔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

스캔 한번 하려면 드라이버 지우고, 관련파일 지우고 재부팅하고 드라이버 깔고 다시 재부팅해서 스캔하는
불편한 사태 발생..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원격 지원해주겠단다..
결국 원격지원 받아서 하는 짓이라고는 역시 내가 했던 짓 그대로... 드라이버 지우고 다시 설치하고..
(장난하냐 -_-;;;)


전화해서 따지니까
그동안 그런 일로 인해서 클레임 걸려온게 없단다..
(이 제품이 06년 9월에 나온제품인데... 당연히 없지 -_- 바보냐?? 내가 처음이면 어쩔껀데??)


대책이 안선다..
팔아제낄까 하다가.. 예전에 HP도 그렇게 홧김에 대략 피해많이 보고 판 기억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던차..
윈도 XP에서 스캐너, 디카를 제어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
해당 서비스 죽이고, Epson SCAN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접 스캐너를 제어하도록 설정하자
거짓말처럼 잘 동작한다..

Epson...
자사 제품이 운영체제와 어떻게 맞물려서 동작하는지도 모르는 녀석들이
무조건 고객 탓이라고 우겨대는 꼴이라니..

어이가 없고 황당할 따름이다..

그냥 고객센터 이름 내려라..
인터넷으로 검색하는게 더 확실하게 고객지원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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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기간에

신한은행이 조흥은행과 전산통합을 하면서..
홈페이지도 싹 바꼈더라지요..

기존에 신한은행, 조흥은행을 모두 쓰고 있던터라..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홈페이지가 오픈된 날부터..

회사 출근해서 내내 은행 홈페이지만 두리번..두리번 하고 있었습니다... (orz;;)

그런데..
개인 인터넷 뱅킹 화면을 보던 저는 -ㅁ-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바로 평생계좌 서비스..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신한은행의 한 계좌와 연결하여 가상의 계좌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라는 것이죠..
그냥 계좌번호는 외우기도 어렵고 하니..




0으로 시작하고, 10자리 이상 14자리이하이기때문에 딱 좋은 번호는
바로 휴대폰 번호..;;

그래서 낼름 신청해버렸죠..;;

어차피 은행에서 관리하는 번호이니.. 특별한 문제도 없을 듯 싶고..
앞으로 송금같은거 처리할때 신한은행에 휴대폰 번호만 불러주면 되니
무척이나 편할 듯 싶습니다..

신한은행쓰시던 분들은 하나쯤 자기만의 "계좌"번호를 만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덧. 제가 쓰는 통장이 여러개라 한개 더 하려고 했더니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1인당 1개씩만 되려는건가봐요..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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