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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받은 WBR2-G54

그 동안 공유기 설정 화면에 접속을 못해서
결국엔 a/s센터에 들고갔더니...


새걸로 바꿔줄수 있는데..
지금 물건이 없어서...
"내일 들어오는대로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제품도 WBR-G54가 없어서 WBR2-G54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속으로 아싸~!! 를 외쳤지만..
겉으론 아쉬운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네 알겠습니다.."


하루는 그냥 어떻게 버텼지만,
다음날은 정말 시간 안가더군요..


하루종일 -ㅅ- 업체에서 어느 택배로
보냈을지 몰라서 업체마다 택배추적으로
수화인정보로 찾기놀이를 했는데 실패..


일찌감치 잠을 자고 다음날....
점심나절이 지나자 오더군요..
어제 택배회사 찾기의 정답은..
생각치도 못했던..
훼미리 택배..
쩝..


기존 WBR-G54와 외형적인 차이라면,
후변에 AOSS 라는 버튼이 생긴것과,
하단의 램프이름이 달라졌다는 점!


하지만, WBR-G54도 AOSS는 펌웨어차원에서는
지원하지만..ㅋㅋ


그리고 설정 화면이 참 깔끔해진 것 같다.. 특별히
바뀐건 없지만..

그리고 무엇보다 -ㅅ- 새제품이라 깨끗하다는것이.. ㅋ


추신 : ※ AOSS란??
버팔로에서만 지원하는 AOSS 지원장비간에
연결을 원터치로 해준다는것..
암호화도 포함해서..
(실제로는 별로 없는듯 하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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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생각을 합니다.

연예인들도 연예인이기전에 사람이기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하지만 신문을 보면 어떤 부부가 이혼을 헀다느니 그런 이야기가

들려오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역시 가장 행복하게 사는건 주변사람들에게 아무일없이

조용하게 사는게 아닐까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동영상 감상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약 4분이 조금 넘는 재생시간이지만,

아름다운 생활을 담고 있어서 일까요.. 끝까지 모두 보게 됩니다..

두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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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페도라 코어4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듯..

공식발표는 13일..물론 미국시간이겠지만...

그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받기는 힘든상태..

여러나라의 미러링 사이트에 조금씩 올라오고 있고

홍콩이나 일본등 아시아국가에도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 쩝..

우리나라의 리눅서들은 지금 페도라를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사람은 14시간이 걸려서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번에 알게된 툴이지만..

torrent 라는 툴이 상당히 유용한듯..

지금 본인도 그 툴로 받고 있지만.. 그게 제일 빠른듯...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생각된다..

빨리 다운로드 하여 깔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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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은근히 속으로 드러나는 전쟁같다..

네이버와 엠파스..

그런데..

솔직히 손에 익은게 네이버다보니..

(그렇다고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는 절대 아니다..
나의 시작페이지는 about:blank 라는 최고의 페이지다.. )

하도 자료찾기가 힘들어서

엠파스 들어가서 쳐봤다..

엉뚱한 글 밖에 안나온다..

유일하게 검색어를 순서대로 포함한 게시물이 나왔다..

야.후.

-ㅅ-;;

그것도 구글 자료 가져온거다..

하지만 내가 원한 자료는 아니다..

결국 -ㅅ- 인터넷으로 못찾았다..

언젠간 올라오겠지... 나처럼 헤메던 사람이 답을 찾으리라 믿으며

(난 헤메도 해결 못하겠더라... )
Posted by 컴ⓣing
|
-기사원문(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section-004000000/2005/04/004000000200504140228142.html

케이티가 인터넷 요금제를 이용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종량제’로 바꿔야 초고속인터넷 투자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종량제를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금의 정액제로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사업 전망도 밝게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국내 최대 통신업체인 케이티의 인터넷 종량제 도입을 둘러싼 논란이 새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한겨레>에서 입수한 케이티의 ‘메가패스 사업 경제성 분석’ 문건을 보면, 케이티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2003년 559만명에서 올해 660만명으로 늘고, 2008년에는 716만명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초고속 인터넷 매출은 2003년 1조8890억원에서 올해 2조2514억원, 2008년에는 2조5천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투자비는 2003년 5235억원에서 올해 2948억원으로 줄었고, 2008년에는 2400억원으로 떨어진다.

이에 따라 케이티의 초고속 인터넷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어, 2004년 223억원 적자에서 올해는 2240억원 흑자로 돌아서고, 2008년에는 9616억원으로 흑자 폭이 커질 전망이다. 2007년에는 그동안 쌓인 영업이익 적자를 모두 떨고도 1900억원을 남길 것으로 예상됐다. 이런 실적 및 전망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초고속 인터넷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7.5%에서 올해는 18.5%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럴수가 -_- 전국민을 대상으로 장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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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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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건데..

학교교과서에서 지겹게 보던 명조체가..

리눅스에서 보니까 왜 이렇게 이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지 모르겠다

나도 이 글자체로 당분간 빠져 살아볼까..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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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공유기도 있겠다.... ip는 넉넉하니.. -_-;;

서버 공부할겸해서 -_- 리눅스를 가상머신에 깔면서

ip는 부여해줬다..

학교에서 공부한걸 싸그리 -_- 쏟아부었다..

네트워크를 통한 설치부터.. 소프트웨어 레이드까지..

우여곡절끝에 시스템이 돌아가는걸 보니.. 뿌듯하다..

ftp서버도 -_- 설정은 안했지만 로그인되는거 봤고..

외부에서 ssh를 통해서 텔넷 접속하는것도 됐고..

http는..-_- 죽으라고 해도 에러메시지 종류만 바뀌는것만이라도

봤으니..됐고..

계속 하다보면 늘겠지..


근데 -_-

과는 컴퓨터 네트워크과인데 -_-

갈수록 좋아하는건..서버구축에 이동통신쪽 같다..

왜그랴 -_-;;;;;;;;;;;;;;


ps : 지금 내방에 아이피 -_- 부여현황보니까

가관이다.. 데탑에 한개.. 노트북에 한개.. 가상머신에 한개..

공유기에 하나..... 무려..4개 -_-;;

게다가 한개더 만들어서 동생줬으니.. 공유기사서 이렇게

잘 뽑아먹는사람도 없을듯...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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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메인에 주소를 갖는게 소원(?) 이였는데..

드뎌 만들었다.. ㅜ_ㅠ 너무 기쁘다.. ㅋㅋ

master@s18972.info

ㅋㅋ - - 기분 졸라 후다닥~ ㅋㅋ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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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바보 한명이 살았다.

어느날 그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꼼짝마!

바보:....

강도: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지.

강도: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3개를 말해라
10초를 센다.

강도가 문제를 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강도가 초를 다 세어 갈 무렵 마지막 1초가 남았는데

강도가 칼을 들자

바보: 배째실라고그려?

바보는 살수 있었다

그 이유는
.
.
.
.
.

그걸 강도는 백제,신라,고구려로 들었다.

세번째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선생님이~아이들에게~

"여러분~나보다 나이가 만으신분이 선물을
주시면 어떡케 말해야하나요?〃다〃로끝나는 말인데, ,"

그러자 범생이학생한명이~

"감사합니다, 이렇게말해요"

라고했죠, ,
그러자다른여학생이~

"고맙습니다, 이렇게도말해요~"

이랬어요~그런데 또다른학생이 손을드는거에요~
그래서선생님이~

"아니..또있단말이니??"
하고물어봤드랬죠~ 그러니까 그학생이 하는말..
"머..이런걸 다..."

당황한선생님이~
"자..여러분~하나더질문을 하죠~버스에타서 다른사람의 발을 밟았어요..그때는
어떡케할까요~?

여기저기서
"죄송합니다요~"
"실례합니다요~"
"미안합니다~"
라는말이나왔어요..그런데아까그아이..다시조용히손을들더니..

"이를 어쩐 다..요.."

================================================
1.-빨간당구공3개의 비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수능을 보기 바로 전날 아버지께 빨간 당구공 3개를 달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의심이 갔지만 -_-;; 그래도 사주었고 그다음날 아들은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빨간 스포츠카 한대를 사주었다. 그리고 아들은 운전면허 시험을 보기 바로전날 아버지께 빨간 당구공 3개를 또 요구했다. 아버지는 흔쾌히 빨간당구공3개를 사주었고 아들은 운전면허시험을 1종으로 획득했다.
사법고시도 같았다. 시험전날 빨간 당구공 3개를 요구하자 아버지는 창고에서 당구공 3개를 미리 준비했다 꺼내며. 잘봐야 한다~! 이 한마디만을 -_-;; 남겼다
아들은 사법고시에도 합격하였다.



어느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간호사: 아버님되시죠? 아들이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언능 오세요-_-


아버지: 네 -_-;;




그래서 아버지는 병원에 가서 아들의 유언을 듣고 빨간 당구공 3개의 비밀이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아들에게 물어보게 되었고. 아들은 말을 해준뒤 바로 숨을 거두었다.


아들의 장례가 끝나고 집에 갈려서 택시를 잡을려고하는데

아들이 말해준 비밀이 생각나서 너무너무웃긴 것이다.


그래서 택시를 잡고 배를 잡고 깔깔대며 웃는데


택시기사도 그 비밀이 궁금한 나머지




기사: 이보시오 양반 요금 안받을테니 무슨일인지 같이 웃읍시다 ㅠㅠ;; 제발..


아버지: 좋소. (쏙딱쏙딱) 웃기죠?응? 웃기죠?응? 웃기죠?응?



기사: 캬캬캬깔깔깔켁케겤ㄱ 물애호내ㅠ흐흐흐ㅡㅎ넘 웃겨서 못참겠어








그렇게 웃고 가다가 강가 옆을 지나는데 너무 웃긴나머지 핸들을 비틀어 버린 택시기사... 그래서 결국 아버지와 택시기사는 강으로 떨어져서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 빨간당구공3개의 비밀은 아무도 모른다.









2. 펭귄




펭귄이 길을 가다가 넘어졌다. 뭐라고 했을까?


답: 일어나야지



펭귄일 길을 가다가 또 넘어 졌다. 뭐라고 했을까?



















답: 아까 일어나지 말걸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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