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것이 제 서버를 IDC에 두고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불편한게 몇개씩 있더군요.. 보안엔 자신없지만.. 한때엔 저도 서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지라.. (사실 지금도 관심은 많지만.. 예전만큼 구축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지는 않은것 같아서;;; ㅎㅎ)
여튼간에.. 저는 그동안 마루호스팅에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것저것..참 많이도 요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권리일수도 있겠지만요.. )
메일을 위한 MX레코드 바꿔달라.. 라든지.. 머... 막상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_=;;
그러다가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mail이라는 서브도메인이 쓰고 싶더군요.
지금 마루호스팅에서는 웹디렉토리 아래에 서브디렉토리를 만들면.. 이 디렉토리가 바로 서브 도메인처럼 작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즉.. 제가 서브디렉토리에 mail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mail.mydiary.biz 를 접속하면 mail 디렉토리안에 있는 파일이 브라우저에 뜨는 방식인거죠..
지금도 그 디렉토리안에 도메인기반의 구글 메일로 포워딩하는 간단한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문득..이런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그냥 DNS선에서 처리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걸 신청하려하니.. 대략 1일정도 기다려야 되겠단 부담감도 있었구요..
결국 전.. DNS 서버를 외부에 있는 공개된 대표적인 서비스인 dnsever로 옮기기로 하고.. 현재 설정을 변경중입니다..
타사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니.. 마루호스팅의 dns 서버든.. dnsever의 dns서버든.. 동일한 서버로 접속되도록 되어있는 셈이니 접속 불가등의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요..
여튼 저의 왕성한(?) 그리고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이 성격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지금 사용하고 있는 태터툴즈 1.1.3은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버전이라 했다..
태터툴즈 1.1.3으로 오면서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랄까... 사실 텍스트큐브로 넘어갈 것은 이미 알고있고, 사용하면서 크게 달라질 것도 없을테지만.. 이제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바뀌어버린 "태터툴즈"... 라는 이름이 아쉬워지는 듯한....
지금 이 계정으로 넘어오기 전까지 사용했던 계정은 아직도 계약일수가 무려 200일이 넘게 남은걸로 기억한다.. 그렇게도 그 업체와의 트러블이 심했기에.. 지금 이 계정으로 넘어온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
좋게.. 좋게 생각해서.. 테스트할 계정이 생겼다고 생각할 뿐..;;
어찌됐든간에.. 알파버전을 떼고 베타버전이라는 이름을 단 텍스트큐브를 받아서 어제 설치를 했다.. 6월 29일버전은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지못했다는 메시지가 계속 나왔었는데.. 30일에 보니 이것이 수정된 버전이 나왔단다.. (역시 TNF의 힘은 대단하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을 정도..;;)
일단 로고 멋지다 -_-)=b
지금 막 설치를 마치고 둘러보니..
크게 바뀐게 몇가지 보인다.. (현재 태터툴즈에 비해서 생긴건 비슷해도 내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하시는데.. 개발자도 아니고 소스를 볼줄도 모르는 나에겐 그냥 "엄청"바뀌었다..라고밖에.. -_-)
여튼.. 눈에 보이는 변화는.. 텍스트큐브의 로고와 색상 스타일.. 현재 태터툴즈에선 파란색이 많았다면.. 텍스트큐브는 검은색이 많다..
그리고 플러그인 쪽이.. 좀 화려하게(?) 바뀌었다.. 기존엔 플러그인이 모두 텍스트로 나와서 다수의 플러그인을 사용할때면.. 이게 맞나.. 하는 의구심이 들때도 있었는데.. 깔끔하게 아이콘으로 나와서 활성화와 비활성화가 무척이나 편하다는것.. (활성화 속도도 무척이나 빨라진 것 같은 느낌..)
게다가 openid 플러그인까지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무척이나 편리하다..
왠지 텍스트 큐브의 1.5 정식버전이 나올때쯤엔.. 블로그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도 openid로 가능하지않을까.. 라는 생각까지..
그나저나.... 이 글을 쓰다보니.. 갑작스레 오타가 늘었다..
예전에 테터툴즈라고 썼다가 올바른 명칭은 태터툴즈라고 해서.. 열심히 "태, 태, 태, 태" 연습을 했었는데.. 택스트큐브로 넘어오면서 다시 "텍, 텍, 텍 텍" 연습을 해야할 듯 싶다..
여전히 연습의 결과인.. 택스트큐브-_-..... 라는 오타가 그 결과로 남는다....
추가안내사항.. 저한테 놀고 있는 유료계정이 있는 관계로 여기에 텍스트큐브 1.5 베타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텍스트큐브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계정에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소 : http://skynet.dothome.co.kr ID : test@mydiary.biz PW : 123456
접속 ID/PW만 안바꾸시면 될 것 같습니다.. ^^;; (NC_fly님이 하셨기에 저도 동참을.. ^^)
김하나가 벌인 일에서 증거가 잡힌것만 스팸메일 16억통, 피싱사이트로 빼먹은 개인정보만 해도 1만 2천명입니다.
근데 법원의 판결은.. 범행의 피해가 크지 않은점을 고려해 집행유예랍니다.
16억통.. 이게 적은 수치일까요?
스팸때문에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등의 시스템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고 (서버의 리소스나 스팸차단하는 소프트웨어 개발등..)
금융권은 피싱때문에 피싱방지 프로그램까지 개발해서 고객에게 뿌리고 그로 인해서 시스템 불안전이라는 새로운 문제까지 발생시켰습니다.
그 뿐 아니라 수많은 국민이 매일아침 컴퓨터를 켜면서 도착된 스팸메일을 지우느라 소모되는 시간이며 직장인들이 스팸을 걸러내기위해서 업무시간이 사용하는 시간.. 행여나 잘못 필터링되서 업무에 차질을 빚는 일들..
재판장님 생각은 개개인이 받은 적게는 수십통에서 수백통의 메일.. 그냥 지우면 끝이라는 생각이신건가요?
정말 그러신건가요?
정말 대략 난감이군요..
초범이라서 이렇게 관대(!)하게 처벌을 내려주신 것이라면.. 정도가 지나치십니다. 초범도 경우가 있는겁니다.. 이렇게까지 비유하면 안되겠지만.. 살인을 하는 것도 다 초범이 무서운겁니다.. 초범이라고 이렇게 솜방망이 처벌을 하시면.. 이건 새로운 "초범"을 양산하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왜 시범케이스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처음에 잡아야 앞으로 이런일이 안나오는게 아닌가 하는 겁니다..
지난 포스팅을 통해서 와이브로 + T-DMB 단말인 KWD-U1100의 개봉과 설치를 확인했습니다.
이번엔 다양한 화면 캡쳐를 통해서 실제 화면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회사에선 100% 신호가 뜨는데 집에선 20% 신호밖에 안떠서 -.- 작성하기가 꽤나 까다롭더군요;;)
일단 기본적으로 설친 화면을 보면.. WIBRO CM이 떠있고 오른쪽 끝에 KT WIBRO LAUNCHER 라는 프로그램이 떠있습니다. WIBRO CM은 말 그대로 접속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LAUNCHER는 각종 WIBRO 부가 서비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신호에 대한 정보들도 LAUNCHER에 나옵니다.
일단 CM의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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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 이미지가 WIBRO CM이 떠 있는 상태에서 와이브로 단말을 꼽았을때 화면입니다. 단말기를 초기화하고.. UICC를 초기화하고나서.. 연결 대기상태로 바뀝니다.
이때 WIBRO 단말의 램프 변화는..
하단에 보랏빛 LED는 DMB 신호 수신을 뜻합니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LED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와이브로 전원 : Green (녹색) 와이브로 접속 : Bluish White (파란색) 데이터 전송 : Reddish White (빨간색)
또한 DMB 프로그램을 띄웠을때의 LED는 위에서 보셨다시피 보랏빛으로 뜨는데.. 사용설명서에는 이것을 흰색으로 -_- 설명했네요..
T-DMB 연결/실행 : White (하얀색)
어찌됐든간에.. ....
그렇습니다-_- (원래 이 다음은 접속한 후의 화면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집에서 와이브로 접속이 시원찮아서..;;;)
다음은.. WIBRO CM의 스킨입니다. 총 4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KT NESPOT CM을 보다보면.. 아주 귀엽고(?) 깜찍(?)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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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스킨의 이름을 알려드리면, 로봇강아지 -> 미니스킨 -> 블랙스킨 -> 빅스킨입니다. 개인적인 취향마다 다를수는 있겠지만.. 저의 경우엔 블랙스킨이나 미니스킨이 괜찮아보이더군요.. ^^
그리고.. 이번 와이브로를 개통하면서.. 잠시 업무차질이 있었는지.. UICC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받았었는데..
그때 만난 메시지가 미개통 UICC 라는 메시지였습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KT 사이버 고객센터에서 제 이름의 상품 상황을 보니 "신규 가설중"으로 나오더군요.. WIBRO가 연결이 안되도..저런 정보조회가 되나.. 싶더군요 -_-;; (이후 새로운 단말기를 개통해준다는 연락을 받고나서 보니까 일시정지된 UICC 라고도 나오더군요.. 사이버 고객센터에서 상태를 보니 일시 정지라고 나오구요..)
또한 와이브로 자체가 이동성을 고려하다보니.. 노트북 배터리가 부족한 경우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도 뜹니다.
원래 런처를 상세히 보려면 이것저것 캡쳐를 많이해야되지만.. 일단 제가 와이브로를 사용하려는 기본 목적이 인터넷 접속이다보니..
2가지만 준비했습니다.
와이브로 런처 설치후에 모니터 오른쪽에 뜨는 프로그램 화면입니다. 평소에는 숨겨져있다가 마우스가 가면 나오는 자동숨김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캡쳐는 위쪽 부분만 했는데.. 아래쪽에 단축 아이콘등도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쓰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건.. 와이브로 런처를 플로팅 형태로 전환한 것입니다. (역시 집에서 캡쳐한거라.. -_- 신호가 미약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이게 더 괜찮게도 보였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위에서 언급했던 바 형식이 편하더라구요;;
혹시.. 위의 플로팅방식이 어디서 많이 본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위의 화면은 바로 SKT의 T-login 모뎀의 접속 프로그램입니다.. 만든 회사는 다른데 -_- 상당히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따로 자료를 캡쳐하거나 그러지는 못했는데.. 일단 저의 경우 사무실에서 사용해본 결과..
속도측정결과는 상/하향 모두 1Mbps를 약간 상회하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무선인 것을 감안할때 업로드 1Mbps는 상당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광고대로 업로드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긴 하더군요.
더불어.. 무제한 요금제이니만큼 안정성을 테스트했는데.. 회사PC의 랜포트를 사용안함으로 돌려놓고 와이브로 단말에만 의존해서 메신저나 기타 인터넷 서핑을 해봤는데.. 테스트 당시 한번의 끊김이 있었습니다. 신호가 80~100% 이며, 이동중이 아닌것을 감안하면.. 안정성이 조금 더 향상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통해서 인터넷을 할때엔 PC와 휴대폰이 연결된 케이블이 빠져서 접속이 끊어졌던 것 외에는 접속이 끊어진 적이 없었기에..
그리고 무선 장비인만큼.. 발열은.. 어쩔수 없었나봅니다. 접속이 아닌.. 그냥 꼽아놓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열이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접속 시도를 위해서 신호를 찾기위해서 그런게 아닌가..라고 추측을 합니다만..)
겨울에 인터넷하다가 손으로 잡으면 자판을 두드리던 손이 따뜻하게 덥혀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며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
혹시 WIBRO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런경우엔 어떤가.. 하고 여쭤보시면 직접 해보고 -_- 답변 드리겠습니다..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불어 이글 쓰면서 브라우저 엄청 바꿨습니다.. 태터툴즈의 문제인지 브라우저의 문제인지.. 어찌됐든.. 마무리는 익스플로러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