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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카메라를 들고 선배와 나왔던 광진교..

언제나 봐도 다리의 조명이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찍고 나면 마음에 들지않아서 지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삐딱선을 보듯..

흐린 초점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다..



D200 + 35mm 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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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 오후 4시에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홀에서 영화 허브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


저도 좋은 분의 도움으로 시사회에 참석했었습니다.

행사 시작전에 행사 담당자가 말해주기를..
시사회 참석인원이 5천명이 참석했다고 하는군요..

아쉽지만..
행사가 첫 진행인지 아쉬운 부분이 상당부분 있었는데
자리배정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여튼 즐겁게 영화를 보고 주연배우인 배종옥씨와 강혜정씨도 무대인사를 하러 나왔었습니다.

즐거운 감상이 되었었습니다..


가슴한편이 찡해오는 그런 느낌이였다랄까요.. ^^


못 보신 분은 영화 개봉 후에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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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티켓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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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를 알고 지낸지도

3달있으면 2년차.. -_=;;

그동안 한게 있냐고 물으신다면야....


기억이.... (다분히 정치인스러운 답변밖엔.. )



어찌됐든간에.. 이올린은 개편이 되면서 새로운게 생겼다..
다른 사이트엔 다 있는..



회.원.가.입




ㅡ.,ㅡ;;; 머 굳이 해야되냐고 물으면..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습관적으로 회원가입 링크를 누르게 되는 것부터..
(어떻게보면 악습관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서도.. )


보니까 본인 블로그 인증에..
블로그 글중에 아무글에서 이올린으로 인증 트랙백을 쏴야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머 겸사겸사 -_- 이올린 개편된 것도.. 기념(?) 삼아 블로그에 흔적남기고 이 글에서 트랙백을 쏘려한다..
(기념이라니..  스샷도 하나 포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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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블로그 제목과 주소를 치면서 문득 드는 생각..

내 블로그의 주소와 제목인데..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지는것이런지..

늘상 다른곳에서 치는것이..

RSS 주소여서 그러려나... 문득 생각해본다..


어찌됐든간에.. 등록 완료 직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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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와 올블로그..

2005년 4월..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렵사리 삽질이라면 삽질인 것들을 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나도 블로거다" 라고 해줄수 있게 했던 두 주인공.




태터 센터에 보니 태터홈페이지와 이올린의 개편이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에
궁금해서 들어간 이올린에서 발견한.. 놀라운 제목 하나..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시작은.
올블로그가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저작권 표시를 안했다는 것이고,
변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그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


아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관련 링크도 읽어보고
포럼에도 가보고..  골빈해커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블로그 줄줄이 모두 방문을 해봤다.


포럼에 갔더니 논의 날자는 무려 작년 4월..
시간이 많이 지났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신년에 떠오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사건의 본질로 돌아가게 됐다.


당사자분들께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이라고 하면 html 조금 끄적거릴줄 알고, 그냥 이땐 이렇게 하면 될까..정도밖에 모르는
제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 블로거로써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적으신 부분은 솔직히 크게
머리속에 남지도 않을 뿐더러.. 결론은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분들의 생각의 중심엔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지 않았나..라는


이러저러하게 찾아가게 된 올블로그와 태터의 신경전 이라는 Mr. Dust님의 블로그에는
하늘이님의 댓글도 보이고, 어찌되었든 사건이라면 사건이 종료되어가는 듯 해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 주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분들이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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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아닌분들도 계시려나...;;)


본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누가 얼마나 왔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제 블로그에 어떤 글이 많이 읽히는지..
아니면 그걸 떠나서 하루에 몇분이나 오시나 궁금한 점이 있어..

블로그에 통계를 내주는 플러그인을 달았습니다.


다음에서 하고 있는 웹인사이드라는 서비스입니다.


얼마전에만 해도 분명히.. 단순한 그래프로 보여주고 그래서 생각날때만 가곤 했는데..
오늘 가보니까 놀랍게 바뀌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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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이용한 깔끔한 그래프로의 변화..
베타서비스이지만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

혹시나 궁금하신분..
한번 써보시길..



ps : 태터 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또다른 ps : pc방에서 편집을 하다보니 -_- 엉망이군요.. 이따 집에서 다시 편집을 해서 사진을 바꿔붙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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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의 블로그의 글을 리더에서 글을 보다가..
댓글로 달까.... 하면서 고민하던차..


쓰다보니 내용 길어질꺼 같아서.. 그냥 포스팅하고 트랙백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생각 급변경..( __)




종교...

나에게 있어서도 종교는 분명 누군가 의지하고 싶을 때
심적으로 기대어 쉴수 있는 기둥.. 때로는 집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난 아직 종교가 없다. 아니 관심이 없다고 해야 맞는 말일까?
허구헌날 힘들어~힘들어~ 하고 죽겠다~ 죽겠다~ 하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면서도
그러는 이유는..
역시 내가 저런 소리하는게 꾀병이거나 습관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잠시 삼천포로 빠질뻔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난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기위해 종교라는 걸 알았다.
그땐 부지런(?)해서 오랫만에 늦잠을 주무시는 부모님 몰래 현관문을 열고 친구들과 함께
달음박을 쳐서 인근의 교회로 달려갔다.

교회로 갔던 이유는 간단했다.
공짜..  스케치북과 같은 학용품도 주고 간식거리를 주었기때문..
(그렇다고 집에서 안사주는 것도 아니지만서도.. -_- 그때부터 경제관념이 있었던겐가..)

내내 예배드린다고 하면 꾸벅꾸벅 일찍일어난 원인이 이것이라며 잠을 청했다.
(이때부터 지겹게도 겪을지 모르는 고등학교 0교시 준비를 했던것... 놀랍다..)


하지만..
역시 목적이 있어 갔던 이러한 것들은 오래가지 못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집에서 먹을꺼 안주고 사줄꺼 안사줘서 간게 아니기에
그리고 날씨가 추워지면 추워질수록 집에만 있으려는 그 게으름이..
교회라는 곳과 인연을 끊게했다.

나중에 안 이야기지만..
우리집은 유교집안이라 제사를 안지낸다는 기독교를 믿으면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노발대발 하신다는걸..
( --) 사실 기독교도 기독교 나름.. 제사야 지내면 지내는거고.. 누가 머라고 해....
(사실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동네에 있는 M교회때문이다. 지나치게 거대해져서 기업화되어버린 교회가
정말로 싫어버렸고, 지겹고 이골이 나버렸기때문이랄까..)


어찌됐든.. 그렇게 그냥저냥 지나다가
고등학교 무렵 어머니께서 불교와 관련된 일을 하시면서 불교에 잠깐! 들어갔다 나왔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개만 빼꼼 넣었다가 뺀정도..

아는 것은 없지만,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진 것들이 불교의 영향이라는 것을 보고서는
머 굳이 빼려고도 빠지려고도 하지않았다..
(군대가서는 지겹도록 법당만 다녔다. 손목에 항상 단주를 달고다녔으니..)


그렇게 지금까지 왔건만 신기하게도 나에겐 천주교와의 인연은 없었다.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정도였다.



어찌됐든간에.. 종교도 자기자신을 절제 할 줄만 안다면
좋은 기둥이요 지붕이 되리라 생각한다.

단!!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정신이 홀려..
"내가 신이오.." 하는 사람들한테
"낚"이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낚였다면 정신차리고 빨리 나오란 말이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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