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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8일, 


소중한 우리 부부에게 천사가 다가왔습니다


작년 봄에 조용히 다가온 생명은 올 때에도 조용히 다가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마주하던 날, 


다른 아기와는 다르게 눈을 뜨고 아빠를 쳐다보던 그 모습을 잊을 수 없네요




그리고 


230여일이 지난 오늘 


작게나마 블로그에 육아 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내기 아빠라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우리 아들 우진이 이야기 시작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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