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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7.06.18 기기와의 생활..
  2. 2007.03.03 xbox360하다가..;; 4
  3. 2007.02.28 게임과 게이머.. 7
  4. 2007.02.25 My room ver.4 6

기기와의 생활..

MyCube 2007. 6. 18. 19:47
바로 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일 연속 -_- 저의 방에서 제가 사용하는 녀석들의 자랑입니다 ㅡ.,ㅡ)/ 쿄쿄쿄...
(돌 던지지 마세요오~~ 푸다다닥)

어찌됐든간에..
예전에 구입을 자랑했던 xbox360..
비싼 콘솔가격만큼이나 -_- 비싼 게임가격으로 인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현재 4개의 게임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 1개는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니라는... 한번도 안했더라죠.. 팔든지 해야될꺼 같습니다.. ㅋㅋ)

어찌됐든간에.. 이녀석이 ps2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건.. 인터넷과 연결해서 데모(!)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이죠..
-_- 장점인지 단점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일어나서 한 것이라돈 TestDrive라는 게임을 통해서 제가 소유한 Ferrari F430 차량을 신나게 몰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xbox360이 발생시키는 엄청난 소음을 자동차 엔진소리로 덮을 수 있다는 것이죠.. ㅎㅎㅎ;;


그리고 나서 또 다른 것은 장비는
대부분의 분들이 가지고 계시는 휴대폰!!

DMB가 지원되는 애니콜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작은 휴대폰 액정으로 보는 것보다는 PC로 보는 것이 어떨까라고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애니콜 사이트에 가면 Anycall DMB Player 이라는 프로그램을 받아서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하면
시원하게 모니터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소리는 PC스피커로 들을 수 있어서 소리를 크게 해서 핸드폰에서
약간은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듣지 않을 수도 있구요..

더불어 충전 겸용 케이블을 사용하신다면 배터리 걱정없이 볼 수도 있습니다.. :)
(아.. 타사 제품중에도 PC에서 DMB를 볼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있었던것 같은데.. 확실하진 않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분에..
제 방에 따로 케이블 TV를 설치해도 안된다는것!! 단점은..역시 작은 액정용이라 모니터로 보면..
화면에 큰 깍두기 현상이 러쉬같이 몰려온다는 것이죠!
(이런 작은 단말기에서 화면이 나오는 것으로 단지!! 만족해야만 하는 걸까요??)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스피커..
사실 게임을 하든 영화를 보든.. 아니면 그냥 컴퓨터를 하고 있더라도 스피커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확연하죠..
심지어 게임을 몇시간씩 하는 분들도 스피커가 없으면 길게 흥미를 느낄 수 없고 금방 질려버린다고도 하더군요..

여튼간에..
남들처럼 유명하고 고급의 스피커 시스템은 아니지만..입력을 디지털과 아날로그 두가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정리를 유용하게.... 5.1채널이라해도 광케이블 한가닥으로 끝낼 수 있다는 것!!!)
할때마다 입력선을 새로 끼워야되는게 아니라 INPUT 바꿔주는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스피커 시스템.. 전 가장 불만인 것이.. 바로 리어는 무선으로 좀 처리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_- 단가의 문제로 어려울 것이란 생각은 듭니다만... 모 회사에서 나온 홈시어터 시스템이 블루투스를
이용한 리어스피커의 선을 없앴다라고 나오긴하더군요.. 가격이 대략.. GGG~!!
(그 외.. 처음 샀을 때 전면에 뺀질...뺀질거리는 그 재질이.. 대략 싼티나보인다는것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가장 큰 자랑~~ ( +_+)/
주제넘게 비싼.. 카메라.. 니콘의 D200입니다.. orz;;
워낙 비싸기때문에.. ㅠ_ㅜ;;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하나로 모입니다..
실력이 있으면 잘 나오고 없으면 못나오고.. .그리고 배터리 많이 먹는다는게 단점이라곤 하더군요..
그외 지름신이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신다는 것도..;;
(결정적으로 쓴돈 만큼 제대로 활용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튼 얼마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메모리에서 꺼낼 시간이 없어서 방치하였다가 꺼내서 봤는데..
호곡;;
 

제가 이런 사진을 찍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머 실력이 있으신 분들은 -_- 고작 이거.. 라고 하실지라도.... ㅋㅋ)


이렇게 해서..... 2일만에 -_- 제방에 있는 장비들 자랑이 끝났습니다..
(혹시나~!! 이것들 보시고 뽐뿌 받으신 분들이 있다면 전 과감하게 말합니다~!!
지르세용~! ㅋㅋㅋ )
Posted by 컴ⓣing
|

xbox360하다가..;;

MyCube 2007. 3. 3. 04:00
금요일 저녁
지난 주에 뽑은 사랑니 치료 마무리차 치과에 가기위해 일찍 회사를 나왔습니다..
(라고 해봐야 칼퇴근입니다..;;)

치료를 받고 집에 오자 아무도 없어서 머 먹을 것이 있나 싶어서 혼자서 냉장고를 뒤적뒤적하다가..
만두 한봉지를 몽땅 해먹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인정하는 만두킬러입니다..;;;)

TV를 켜도 유선방송을 보지 않는 탓에..
금방 제풀에 지쳐 혼자 놀다가 결국 방에 들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졸졸졸 따라 들어와 품에 안고 잤더니 왜 그렇게 잠이 잘 오든지요..;;)

결국 새벽 1시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Google Adsence 달고 이올린에서 간단하게(?) 글 올라오는 것들 둘러보면서
댓글 달다가 옆에 있는 xbox360을 켰습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구입한 xbox360.
저에게 있는 유일한 타이틀인 DOA4가 항상 xbox360에 있기에 켜면 바로 구동이 되어버립니다.

솔직히 게임이라는 것을 자주하지 않다보니까..
무엇인가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밀려 옵니다.. ㅡ_ㅜ

이번에도 어김이 없습니다.
얼마나 했다고..;;

손에 쥐났습니다 ㅍ_ㅍ
지금 쥐난거 풀려고 컴텨 켜서 블로그에 글 쓰는 중입니다
도대체 머하는 짓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몇시간이든 잘만 하던데..;;)

이것도 노하우가 있는 것입니까?
 

ps : 문득 걱정됩니다. 오늘 하루 이상하게 포스팅이 많은데.. 이러다가 그나마 제 RSS를 구독해주시던 분들이
얘 글 너무 많이 쓴다.. 읽기도 버겨워~! 하면서 지우시는 건 아닐런지..
(어느 분 블로그에 가니까 RSS 리더에서 제거되는 것에 대한 설문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가지에 속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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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게임과 게이머..

MyCube 2007. 2. 28. 23:24
사실 저는 그동안 게임이라면 다소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동안 조금이라도 했던 게임을 꼽으면
포트리스, 크레이지 아케이드, 카트라이더, 니드포스피드

대~ 충..
이정도입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xbox360을 들여놓으면서 처음으로 산 게임이..
Dead or Alive 4 였습니다.

그나마 격투게임은 오락실에서는 돈이 아까워서 도저히!! 할 수 없겠고...
집에서라도 하면 조금이라도 스트레스(?)가 풀릴까 해서 고른 게임입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원래 좋아하는 게임이
레이싱류 였는데.. 하나쯤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사람들이 괜찮다는 게임인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3(이하 PGR3) 라는 게임을 주문을 했습니다.
다행히 xbox360 출시 1주년인가 해서 행사덕에 저렴한(?)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배송되기를 기다리면서..
xbox로 이것저것 하고 있었는데..
xbox live 라는 것이 있더군요..;; 접속해서 기존에 쓰던 msn 아이디와 매칭시키고 들어가니
데모게임이 있더군요 ㅡ_ㅡ;; 그중엔 제가 구입한 PGR3도 있더군요.

용량이 1기가가 조금 넘는 데모였는데 다운로드를 해서 실행을 했더니..;;
제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_-;;

아무래도 오면 반품처리하고 다른 게임을 주문해야겠습니다..;;

ps : 주변에선 xbox360을 샀다니까 아주 당연하게 물어보더군요;;
Dead or Alive Extream 2 인가..하는 게임을 샀냐고 말이죠..;;
처음엔 비싸서 못산다고 했는데.. 막상 계속 듣고 있으니까 사는게 낫지 않겠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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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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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oom ver4인지.. 5인지.. -_-;

여튼 이번에도 한 껀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인.. 인터넷 쇼핑몰들의 다양한 특징.. 에서 언급했던..
그 내용이 바로 오늘의 주된 내용입니다..;;

사실.. 예전같으면 박스포장도 안뜯고 사진부터 찍어댔겠습니다만...
요즘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설치 다해놓고 한장으로 끝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 보이십니까??

안보이신다구요?

눈 한번 크~~게 떠보시는겁니다!!
이렇게~
 


바로 Xbox360을 질렀습니다.
게임의 ㄱ, Game의 G도 몰랐던 제가..
처음으로 돈을 들여서 콘솔을 샀습니다..
(사실 댓수로는 처음이 아닙니다.. 상품으로 받은 PSP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녀석도 펌웨어를 업글해버려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현잰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려하긴 미려합니다.. 전작에 비해서 많이.. 아주 많~~이...

소음이 심하다는데.. 머.. 다른 콘솔을 본적이 없는지라 시끄러운줄도 모르겠고.. 그냥 만족합니다..
네트워크에 역시 물려서 Xbox Live라는 것을 해보려다가..
이것도 돈(!) 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꼈습니다..
언제 같이 할 사람(!)이 생기면 컨트롤러나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ps : 원래 xbox를 입양하기전에는..
19인치 듀얼모니터라는 화려한(!) 가정용 PC를 사용했는데..
어떻게든 PC와 Xbox를 모니터 한대에 같이 꼽아서 입력신호만 바꿔가면서 쓰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_-;; 머 다른 방법도 있지만.. 왠지 께름칙해서.. ㅋㅋㅋ;;
이러다가 얼마후엔 19인치 모니터를 한대 더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푸허헐..;;

덧붙임 : 혹시 xbox360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하나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불량이야기가 있던데 -_- 그게 나온 날짜를 가지고 판단하더군요..;;
제껀 2006년 9월 16일에 나온걸로 되어있는데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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