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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기전에 -_-

이 글은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저와 동일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참고가 되시라는 의미에서 적는 삽질기입니다.

저는 현재 SKT 고객이며, 작년 10월에 개통했었던 서태지 뮤직폰(SPH-W6300) 단말기를
SKT에서 사용하고자 합니다. (현재 공기계 상태)

솔직히 타사 단말기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닥 메리트가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타사 단말기를 등록한다고 해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단말기 고유의 기능(DMB와 같은..)과 전화 수/발신, 문사 수/발신 (단 MMS 제외)만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타사 단말기를 쓰는 경우는 아래의 경우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 급한 상황(단말기가 고장났다거나.. 물에 빠트렸는데 같은 회사 단말기가 없는 경우..)
2. 호기심정도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1. 원 단말기 판매 통신사에서 휴대폰 보호 해제 신청
2. 원 단말기 판매 통신사에서 타사 사용신청
3. 사용하고자 하는 통신사에서 개통된 USIM을 해당 단말기에 넣고 전원켜서 사용

다만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제약사항은 존재합니다.

1. USIM 혹은 단말기 모두 개통한지 1개월 이상 경과해야 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 지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2. 단말기는 2008년 7월 이후 출시된 단말기여야 합니다.
(단말기 제조일자가 아닙니다. 헷깔릴 수 있는 부분.)
3. 데이터 통신을 위한 단말기는 제외됩니다.
(T-login, i-Plug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그럼 저의 사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저는 SKT에서 개통된 USIM을 가지고 있습니다.
2. SKT 에서 사용하려고 하는 단말기는 KTF 에서 출시된 서태지 뮤직폰(SPH-W6300)입니다.
3. 서태지 뮤직폰은 2008년 10월에 출시된 단말기입니다.
4. KTF에서 해당 단말기는 타사사용등록이 되어있으며, 휴대폰 보호 서비스도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위의 4가지 조건상
저는 SKT USIM을 폰에 꼽아서 켜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 휴대폰 전원 켬
2. USIM 인식 성공
3. 번호 확인 완료,
4. SKT망에서 기기 인증 실패

의 과정을 거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자, KTF 강동지점과 SKT 고객센터, 삼성전자 고객센터에 전화를 돌렸습니다.

처음에는 SKT에서 단말기가 KTF 단말기이기때문에 SKT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문제가 되면 KTF에서 확인해야한다라는 답변을 듣고, KTF 지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KTF 전산에도 문제는 없었고, KTF 본사 담당자와도 통화끝에 KTF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제약도 풀려있으며, 더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_- 단말기 할부금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 이건 또 왠 삽질이냐;; 싶었죠)

여하튼간에..저는 해당 장애 메시지 (기기 인증 오류)를 띄운
삼성전자에 문의를 하기로 했습니다.

인증 실패라는 저 장애메시지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발생되는 것인지를 말이죠.

삼성전자 담당자와 통화결과
해당 장애메시지는 USIM이 속한 통신사의 통신망을 통해서 인증을 받고
나오는 메시지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시 SKT로 전화해서 이러이러하다는 내용을 모두 이야기하고, 확인을 해보니
통화품질부서로부터 해당 단말기를 통신망에 등록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따져물었습니다.

1. 현재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데 왜 등록이 안되느냐.
2. 등록이 가능한 단말기가 따로 존재한다면 왜 웹사이트에 공개하지 않아서 고객이 이런 고생을 하게 만드느냐.

단말기 리스트의 공개 여부에 대해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길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답변은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동일했습니다.
2008년 7월 이후 출시 단말기와 무선데이터 통신용 모뎀을 제외한 단말기에서 가능하다라고..

그럼 현 시점에서 나는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데 왜 안되느냐라는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사건이 종료될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사건 종결 되었습니다.

SKT에서 SPH-W6300 모델에 대해서 전산에 등록하지 않아 발생된
헤프닝(?) 이였습니다 ㅡ.,ㅡ+

막상 타사 단말기로 기변해보니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그냥 지금처럼 씁시다... 그게 정답일듯 싶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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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띠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2 19:04

    헙.. 자기들은 쉽게 바꿀 수 있는척 하지만 무지하게 복잡하네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12 20:17

      정리하자면,
      방법은 간단하지만, 조건이 무쟈~~게 많다는거죠;;
      그냥 지금처럼 살면 될 꺼 같습니다 ㅡㅡ;;

  2. BlogIcon mahabany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4 02:07

    FTA 계약 체결할 때 제일 먼저 시장을 열어야 하는 것은 통신 시장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_-;;;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20 00:00

      근데 요즘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애플도 말이 많다더군요.. 구글 보이스를 못올리게 해서 -_-;;
      자기 밥그릇 챙기는덴 다들 대단합니다.. SKT의 앱스토어도 인터넷 폰 관련 어플은 업로드 못하게 막았다고 하니 대충 알만합니다..
      전 통신도 그렇지만, 완성차 시장도 열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ㅋㅋㅋ

  3. BlogIcon Shiningstar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6 09:55

    에구`형님~참 힘드셨겠네요~
    USIM칩이 되고나서는 그래도 이전보다는 나아졌을줄알았는데...
    참..ㅡㅡ

  4. BlogIcon 준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20 17:33

    저게 홈페이지에는 지점이나 대리점에 가서 기기등록을 꼭 하라고 나와있는데 상담하시는 분이나 일반인들이나 잘 모르죠;;; 하여튼 존나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누가 쓰것습니까?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20 22:36

      처음에는 기계 등록을 하라고 했었는데, 요즘엔 미리 등록을 해놓는 모양이더군요. 그렇다보니, 만약에 통신사에서 등록을 안해둔 경우라면 저처럼 삽질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여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놔서 누가 쓰겠습니까 ㅋㅋㅋ

파이낸셜 뉴스에서도 이통사의 무분별한 신용조회에 대해서 뉴스에 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언론을 통해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이에 대해서 수정이 되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관련 뉴스 기사의 링크입니다.
이통사 고객신용정보 마구 조회
주소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01A&corp=fnnews&arcid=0920998337&cDateYear=2007&cDateMonth=05&cDateDay=13&


기사를 작성해주신 허원, 백인성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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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4 08:24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흰우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4 13:03

    저도 컴팅님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기사화 됐군요.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4 21:53

      ^^ 요즘 집안일도 그렇고 회사일도 그렇고..
      정신이 없어서 흰우유님 블로그에도 거의 못가봤네요..
      요즘 잘 지내시죠??

  3. BlogIcon shumah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7 16:24

    오~ 또 기사화 됐네^^?
    나는 삼일동안 동원훈련갔다가 왔다..ㅡㅜ

지난 주말부터해서 저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이유는..

지난 포스팅인 KTF 정말 이딴식으로 할꺼면 때려쳐라! 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2007년 4월 28일 오전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사용하고 있는 크래딧뱅크라는 사이트에서 제 신용조회기록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문자였습니다.

이상해서 조회를 해보니
KTF에서 조회를 했더군요..
그리고 얼마있지않아 연락이 왔습니다.
택배회사라고 회사 경비실에 휴대폰을 맡겨놓고 간다고 말이죠..

아... SHOW 휴대폰을 구입한 것 때문이였군.. 그런데 왜 제 신용도를 조회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문자를 받은 날이 토요일이라
일단은 주말이기에 넘어가고 월요일 업무시작과 동시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6시 17분..
KTF의 최상진과장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한참의 실랑이 끝에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의 주장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왜 KTF에서 휴대폰 개통을 하면서 개인의 신용조회를 하는가?
2. KTF에서 신용조회를 한 것 때문에 소비자가 카드를 못만들거나 대출을 못받는 것에 대해서 책임지겠느냐?
3. 그동안 KTF를 다수 개통을 한 적이 있는데 왜 그때엔 신용조회를 안했는가?

그에 따른 KTF의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휴대폰을 개통하면서 개인의 신용조회는 지극히 정상적인 업무 프로세스이며, 문제될 것이 없다.
2. 그동안 휴대폰을 개통하면서 신용조회를 하지 않은 적이 없다. 단 올해 2월 신용조회를 의뢰하는 업체는
바뀌었다.

그러면서 바뀌기 이전의 조회사항은 NICE 에서 운영하고 있는 mycredit.co.kr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저는 즉시 mycredit.co.kr 에 접속
연간 회원으로 요금을 결제했습니다.
(무려 2만원.. creditbank.co.kr에서 연간 1만원을 납부,
사용하는 제게는 이중으로 사용되는 돈이니 어떻게 보면 불필요한 낭비되는 돈이기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대폰에 많은 관심때문에 잦은 번호이동이 있어서 라고 하지만..
7건이나 누적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번에 SHOW 폰을 개통하면서 발생한 건을 포함하면 무려 8건..


그리고 맞은 근로자의 날..
수요일 출근하자마자, 저는 시중 은행의 콜센터에 문의를 했습니다.

먼저 근로자의 날에 인터넷으로 문의를 남긴 신한은행 측의 답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질문을 잘못 이해한게 아닌가 싶은 저는 직접 콜센터로 전화,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답변을 준 각 은행의 콜센터 직원의 답변은 하나같았습니다.

신용조회는 조회횟수가 중요하다.
따라서 금융권, 비금융권 여부와는 상관이 없으며 과도하게 신용조회된 횟수가 있을 경우 은행 거래에 있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KTF의 답변과는 상반된 답변이였습니다.
더불어 콜센터 직원들의 반응은 하나같이 "왜 KTF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조회했느냐"며 의문을 표시하더군요..

자...
민원 담당이라는 최상진과장..
고객을 가지고 노는군요..

앞으로 KTF와는 어떤 거래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임..
SKT에도 문의를 했고, 답변을 금일 정오쯤 받았습니다.
SKT의 전산은 한신정이나 한신평과의 연계가 되어있지않고, 개통 당시 이통3사의 자료 및 보증보험에 문의 적합한지 부적합한지만 체크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자사 전산에 따로 기록 관리하기때문에 고객이나 타사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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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3:39

    전 얼마전에 ktf에서 skt로 옮겼는데-
    ktf는 해지하기도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2 22:16

      지금으로부터 6년전쯤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KTF 해지때문에 정통부에 민원을 넣었었고, 그때에 KTF 어느 부서의 담당자라면서 전화가 왔는데 무료통화에 몇가지 특혜를 줄테니 해지하지 말아주면 안되겠냐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당시에도 이미 많이 스트레스를 받은터라 다 됐고 해지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요청했었습니다.
      이래저래 KTF는 저에게 않좋은 추억만 가득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3:52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불타는여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4:02

    작년에 KTF 해지하고 다른 곳으로 옮긴 것이 헛되지는 않았군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2 22:19

      회사의 서비스를 믿고 사용해주는 고객에게 저렇게 대우하는 회사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고객 한두명은 작지만, 모이면 크다는 것, 그리고 작은 미디어 블로그의 힘들 보여주고 싶네요..

  5. BlogIcon 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4:10

    불과 얼마전 ktf로 번호이동했는데..
    저도 한 번 확인해 봐야겠군요...
    헐..돈 또 깨지겠군요 ㅠㅠ...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2 22:19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짜폰 준다고 그래서 했다가 애꿏게 신용정보조회 비용만 더 깨졌습니다.. 애시당초 공짜라는 것에 관심을 갖지 않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 카리수마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08:54

      2달전 번호이동(SK->KTF)해서..님들 읽고 찜찜해서
      확인해봤는데..마이크레딧에 조회내용 없던걸요?
      참고로 저두 공짜폰으로 바꿨거든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20

      올해 2월을 기준으로 신용정보조회 회사가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즉 2월 전에 개통하신 것이라면 마이크레딧에서 조회가 가능하실 겁니다.. 2달전에 하셨다면.. 3월이네요..
      저의 경우엔 크레딧뱅크에서 조회했었습니다..

  6. BlogIcon 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5:21

    전 skt 사용하는데 skt 측에서 제 신용정보를 확인한 적은 없었는데..
    이상하군요 저 회사..

    대놓고 show 해보자는 얘기?;;;

  7. BlogIcon rim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2 17:46

    KTF에서도 하고 LGT에서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쳐달라고 해도 끄떡도 안합니다-_-;;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2 22:21

      머.. LGT는 기본적으로 제 맘에 드는 단말도 없고해서..
      고려대상자체에도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하핫...

  8. BlogIcon 날자고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04:26

    skt도 얼마전에 안좋은 이미지가 있구..
    참 똑같은 놈들...

    이란 생각 밖에 안드는군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16

      여러군데서 당해본 분이시라면 다들 도토리 키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머 어찌됐든 이러한 정보를 많이 알면 알수록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9. BlogIcon 칫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08:37

    이런.. 휴대폰 새로 하나 장만할 생각으로 KTF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군요. LGT나 써야 할까요? -.ㅡㅋ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17

      쿨럭..;;
      LGT는 KTF의 망 로밍 때문에 고민이 많은 듯 하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LGT는 단말기 종류가 적어서..

  10. BlogIcon dirtybi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10:44

    비단 KTF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힘좀 쓴다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인듯 합니다
    고객무시와 원칙무시.
    언넝 이런것들이 해결되야 할텐데요...;

    제 의견도 담아서 트랙백 날립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18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만의 시각이 아닌 다른 분들의 시각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도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11. BlogIcon 너른호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11:22

    어,. ktf로 갈아타려고 했더니만 다시 생각 좀 해봐야 겠네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20

      기존 개통이력, 기존 고객..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신규 신청서 한번쓰면 무조건 조회 들어갑니다 ㅡ.,ㅡ;;;

  12. BlogIcon 학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13:52

    KTF로 변경한지 1년반정도 지난듯 한데 다시 SKT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21

      이번에 저도 번호이동으로 SHOW를 "체험"해보려고 했는데..
      3개월 뒤에 해지해야겠습니다.. 이런..ㅉㅉㅉ

  13. BlogIcon chany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13:57

    아.. 믿을만한 이통사 하나 없다니..
    그나마 SKT가 덜한가요?
    골라먹을 단말기는 많아서 좋네.. -_-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3 21:22

      -_- 머... 이전 포스팅에서와 같이..
      SKT는 멜론가지고 장난친게 있어서..
      (그래도 이건 사회적으로 생활하는덴 큰 무리를 일으키지 않으니 "다행"인거죠..)

  14. BlogIcon 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3 23:20

    LGT도 신용조회들어갑니까? SKT는요? 이거 너무 황당하네요.

    • BlogIcon 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4 00:24

      SK텔레콤에 지인이 다니고 있어서 직접 전화걸어 물어봤는데 결코 고객의 신용정보 혹은 신용등급에 대해 조회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왜 신용정보를 조회해야하냐고 오히려 저에게 반문해 왔습니다. (제가 SK텔레콤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어서 저도 궁금했던 사항이거든요)

    • BlogIcon Hee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4 00:32

      LGT 사용중이다가 이번에 KTF로 번호이동했는데...
      지금 크레딧뱅크에서 확인해보니..
      LGT와 KTF모두 신용조회가 들어왔군요..
      LGT는 할부의 경우에만 해당되는지는 KTF처럼 가입신청서마다 해당되는 확인 못했지만..[문의한 상태입니다]

      일단 LGT도 신용조회 들어가는 걸로 보시면 될듯합니다.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4 12:26

      SKT는 현재까지 알기론 조회 기록이 안남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LGT는 잘 모르겠구요.. 몇몇 분들의 답글을 보니까 조회가 되는듯 싶네요..;;

  15. BlogIcon 검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4 10:30

    심각하내요 ...

    저도 KTF 인데 ...

    안그래도 번호이동 할려구 했는데 빨리 번호이동 해야 갯습니다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4 12:25

      일단 가입이 되었다면.. 조회가 되었을 것이고
      조회내용은 3년간 보관이 됩니다.. 여튼 -_- 더이상 KTF에서 휴대폰을 개통하시는 것은 1건의 조회를 더 올리는 격밖에 되지 않겠지요..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4 12:12

    비밀댓글입니다

    • 신용관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4 09:01

      KTF의 만행 아닌데...글 올리시는 분은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는 KTF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회사에 제공할 수 있다는 규정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고객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4는 KTF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회사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는 규정인데, 이 때에는 고객의 사전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사전동의가 필요 없는 대신에 KTF와 고객과의 사이에는 상거래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휴대폰 구입이나 이동통신 서비스가입 같은 상거래 관계가 있으면, 고객의 동의 없이 신용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KTF의 만행 아니라는 거죠.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4 09:25

      동일한 내용을 작성하셔서 복사 댓글을 다셨군요..
      매너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7. 바트심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5 08:44

    정말 쇼를하고있네요, 번호이동으로 KTF에 왔는데.

  18. BlogIcon 571B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6 21:17

    포럼에서 보고 왔어요. ^^;;;
    MSN 하나 때문에 KTF로 옮길 생각을 했었는데... 휴대폰 하나로 신용을 깎아먹으려 드는건 참 아니꼽네요;;;

  19. 정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1 10:09

    저도 8년동안 에스케이쓰다가 5월9일날 번호이동을하였는데
    오늘문자가 왔습니다
    신용조회를했다구여
    그래서 114에전화해서 한창실랑이를하는중입니다
    자기네도 모르는일이라고 알아보고 전화준다더군여
    안대겠습니다! 고작핸드폰 하나팔고 남의신용을조회해보다니
    별 그지같은것들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1 10:35

      저런.. -_- 당하셨군요..
      이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공론화시켜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당하시고 계시네요..

  20. 신용관리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4 08:57

    KTF의 만행 아닌데...글 올리시는 분은 잘못 알고 있는 겁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3조는 KTF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회사에 제공할 수 있다는 규정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에 고객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24는 KTF가 고객의 신용정보를 신용정보회사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는 규정인데, 이 때에는 고객의 사전동의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사전동의가 필요 없는 대신에 KTF와 고객과의 사이에는 상거래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휴대폰 구입이나 이동통신 서비스가입 같은 상거래 관계가 있으면, 고객의 동의 없이 신용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KTF의 만행 아니라는 거죠.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4 09:23

      물론 말씀하신대로 그럴 수 있습니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개인의 신용도에 대한 정보입니다. 그러한 것을 휴대폰 개통시에 조회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은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법에 그러한 사항이 없다면 분명히 잘못되었다는 것이구요.

      또한 법을 제껴두고서라도 KTF는 이러한 조회기록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왜 은행에선 문제가 된다고 말을 하며, SKT의 경우엔 그런 조회가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 KTF가 그런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꼭 조회를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어주신 내용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레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4 09:39

    경향신문에도 ktf 신용조회 관련 기사 떴네요..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5&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32&article_id=0000229419&date=20070614&seq=6

    가장 많이 본 뉴스에 있더군요..

이동전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지금 제 이름으로 가입된 이동전화가 대략 4대쯤 됩니다.

실제 사용하는 회선 1개 포함해서 말이죠;;
(그중에 SKT가 3대, KTF가 1대.. LGT는 좀처럼 제가 써보고픈 단말기가 없더군요;;)

요즘 많은 회사들이 청구서를 이메일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파워콤에 우편 청구서를 보내달라고해서 대판 싸운 기억이 있는 것도 그러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겠죠.

기업입장에서는 이메일 청구서가 분명히 비용의 절감입니다.
1차적으로 인쇄비/용지비 안나오며, 2차로 각종 물류비..
3차로 우편료 안들죠.
만약 그 우편물이 반송되었다면..4차의 비용까지...

이렇게 이메일청구서를 사용하게 하려고 발악(?)을 함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_- 우편청구서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하죠..
(예를 들면 지난 몇달간 사용료를 정리함에 있어서 한눈에 쭈~~욱 늘어놓고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까요;;)


어지됐든간에..
오늘은 KTF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자.. 본인에게 있어 KTF는 그냥 단말기를 써보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합니다..;;
(한 6년전쯤으로 생각됩니다만.. 안 좋은 사건때문에 정통부에 민원넣어서 KTF와 대판 싸운 기억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그동안 생각했던 먼가 앞/뒤가 안맞는 것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려합니다.
이럴땐 글이 아닌 동영상 또는 음성이 있다면..
작년 말, SBS의 야심만만 프로그램에서 이수근이 했던..
"이건 아니야!" 를 외치고 싶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단말기가 쓰고싶어 가입한 KTF..
1개월정도 쓰고나니 별로 감흥도 없고..

그냥 방치해뒀다가 3개월이 지나 가지고 있던 다른 KTF기기로 기기변경을 하였습니다.
물론 집에서 ktfmembers.com에서였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미납요금이 있다고 해서 기기변경이 안된다고 나오더군요..

미납요금?????

사실 KTF도 그렇고 SKT의 나머지 2회선도 메인으로 사용하지 않고 대부분 카드로 납부하도록 해놨기 때문에 말그대로 이통사에서 청구해서 가져가려면 가져가라..;;
(단 청구후 1달이내에 제가 확인은 하죠 -_- 쓸데없는 부가서비스 가입시켜서 빼간거 없나...)
대부분은 부가서비스같은거 일절 없고, 기본료도 슬림으로 설정해둡니다..

여튼간에 카드로 납부하고..
기기변경을 마치고 넘어갔습니다.

오늘 다시 ktfmembers.com 에서 메일이 왔더군요. 4월 청구분이라면서
그런데 늘상 보던 금액과 너무 큰 차이가 나더군요.
평소의 2배!

이상해서 그동안의 청구/납부 요금을 확인했었습니다.

기기변경을 했던 날이 4월 6일, 그날 미납요금은 3월 청구분이였고
청구서가 작성된 날은 4월 4일. 전달과 당월 요금이 한꺼번에 나온것이였습니다.

머 실질적으로는 당월치만 결제하면 되는 것이였죠.
그런데 이상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왜 미납이 계속 발생할까..라는..

납부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슬슬 의문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요금 납부는 지로, 하지만 청구서는 사이버 청구서..

사이버청구서에서 지로용지 출력기능...??
없죠.. 당연히 -_-

그러니 계속 미납이 발생할 수 밖에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는 KTF측으로부터 지난달 요금이 미납되었다는 메일하나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신경쓰지 않았더라면 2-3개월이 지난뒤에 분명 저에게 날라올테죠..
신용불량으로 등재될 어쩌고 저쩌고..
(사실 지난번엔 실제로 그 상황까지 갔었고, 신용정보회사에서 미납금 납부하라는 독촉장까지 왔었습니다. 연락 한번 하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당시 저는 신용정보회사와 통화후 미납요금을 완납하고 KTF에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내가 이동전화말고 연락할 수 있는 유선전화번호를 분명히 가입시 기입했고,
이러한 유선전화를 기입하는 이유는 당신네들이 연락하기 위함이 아닌가.
이동기기의 특성상 통화가 안될수도 있다는 것은 당신네들이 더 잘 알테니 부연설명은 하지않겠다
멀쩡한 고객을 청구서 하나 던져놓고 요금납부 안되면 추가 통보 한 번 안하고 신용정보회사에게
고객 정보 넘겨버리는 것이 당신네 업무 처리 방법이냐고 말이죠..


당시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상부에 보고해서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절대 상부에 보고할 상담원도 아닐 뿐더러
했다면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고 있지도 않았을테죠..

더불어 사이트를 개발하는 쪽에서 이런 문제를 생각도 안했을테고
한두명의 고객이 사용하는 것도 아닌 KTF라는 회사가 미납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업무 진행도를 갖고 있지 않을리 없습니다.
(지금 방식 업무 진행도라면 난감하겠죠.. 푸훕;;;)

저는 이 점에 무척이나 분노하는 바입니다.
고객은 자신들을 믿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서비스 제공회사가 갖고 놀 대상이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미납은 당월청구시점에서 지난달 요금이 납부되지 않았을 때를 미납으로 간주하죠.

하지만 KTF는 당월 청구분을 포함 지난달 납부가 안되었을 경우 2개월로 계산하고
이메일 청구서 이외에는 따로 미납에 대해서 고객에게 알려야 될 의무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회사를 어떻게 믿고 사용할까요?
한달요금 납부가 안되었다고 해서 신용정보회사에 고객을 신용불량으로 등재시키려는 회사를
무엇을 어떻게 믿고 사용해야될까요?


요즘 신규서비스에 열을 올리고 들리는 소식은 가입자 얼마를 유치했다더라.. 더군요..

고객을 배려하는 기본가치도 갖고 있지 않는 회사가 가입자를 많이 모아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10만원도 아닌 2만원도 안되는 돈 1달 미납되었다고 신용정보회사에 통보하는 회사가 말이죠..

그래서 안쓰는건 제 의사지만요 ㅎㅎㅎ


ps : 사이버 청구서 유심히 보다가 하나 발견했습니다. KTF에서는 사이버청구서상에
인터넷 지로 서비스 이용하라고 이미지 링크 하나 걸어놨더군요.. ㅎㅎㅎ
KTF 사용하는 분들이 이러한 인터넷 지로까지도 빠삭하게 알고계실 분들만 계실까요? 어르신들은요?
밖에 나가서 여쭤보시죠.. 인터넷 지로가 머냐고..  납부방법은 고사하고 그 단어조차 생소하실껄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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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rend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16 03:09

    저도 통신비용 3만원 정도 석달간 연체한 기록이 있는데... 요금 납부하고 신용정보회사에 기록이 넘어갔냐고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얼마 이상 얼마간의 기간이라는 규정이 있다면서 안심하라던데... 설마 KTF정도인데.. 단돈 2만원 가지고 신용정보회사로 정보를 넘겼으려구요... 에이.. 설마....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4.16 10:44

      작년 10월경인가, 뉴스를 보니까 KTF가 미납 가입자가 제일 많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그와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방금 KTF와 통화해본 결과 보증보험으로 넘기는 케이스는 고객마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황당-_-;;
      그래서인지 KTF홈페이지에는 미납에 대한 기준에 대한 문서도 QNA, FAQ 그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 BlogIcon trendon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4.16 12:03

      기업 입장에서 고객의 등급을 나누는 것은 이해를 하겠지만 KTF 정도의 시장지배기업이 그런 기준이 없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는데요.

      저의 연체 기록도 왠지 불안해지는데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4.16 12:14

      고객등급은 현재의 일반, VIP 이런식으로도 충분하지않을까요?
      연체통보에도 그런 등급을 매긴다는게 참 어이없게 생각되는군요;;

  2. BlogIcon 가우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16 07:01

    저도 지로로 납부 하는데 고지서가 안날라와서 당황했던적이 있습니다

    2달 연체 되었더라고요

  3. BlogIcon H.K.KI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16 12:22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고객인지;;;;

    아니면...아쉬운 사람인지.ㅡ_ㅡ;;;;



    이통사 입장에서 고객은 아쉬워서...자기네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보이나 보네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4.16 12:32

      머 -_- 우리들의 입장에서 아쉬울꺼 있겠습니까
      부지런히 번호만 가지고 와따가따하면서 쓰면 되죠 ㅋㅋ
      공짜로 기계 받아서 팔아먹고 하면서 말이죠;;

  4. BlogIcon 가루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4.17 18:51

    전 그런경우없었는데 ;ㅂ; 성실해서(??이건아니고)

    KTPCS 쓸때 통지서에 정확히 "자동이체" 라고 출렸됬으면서,
    2달치인가 3달치 안냈다고, 돈 안내면 발신 정지 들어가겠다고 문자오더군요
    그때 114로 전화했는데
    처리안해주더군요.. 즉 다른쪽으로 넘기다가 그다음날에 또왔는데 거기에는 02~~ 번호라서 전화했더니 받더군요

    그.런.데

    중요한건 연체료까지 저희가 냈습니다. 어쩔수없다면서. 그때는 뭐 통신사에는 눈이 어두웠으니 그려러니 하는데 이글읽고 화나내요 , 현재는 개같은KT 안쓰죠; KTF 정식가입해서 잘쓰고있습니다 하아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4.17 22:54

      머 한두명의 고객이 항의한다고 바뀔 회사도 아니죠;;;

      힘약한 소비자는 회사가 요구하면 그대로 들어주는 수 밖에요..
      아니면 당할꺼 각오하고 고급차로 들이받는 방법도 있죠;;
      (그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