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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구입한 삼성 옙 P2에는 데이터캐스트라는 기능이 있다.
blog의 rss리더처럼 파일을 가져와 mp3에 txt로 저장, 외부에서도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삼성 미디어 스튜디오인가 하는 소프트웨어를 써야하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기본 저장된 feed를 보니 서명덕 기자님의 人터넷세상이 눈에 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올블로그를 알게되고
이곳저곳 방문하면서 알게되었던 서명덕 기자님. 우연찮게 몇번 얼굴도 뵈었던 적도 있고..


여튼 RSS를 다운로드해서 출근길에 보다보니..
그런 내용이 눈에 띄었다.


올블로그 어워드, 생존률......


다소 부끄럽지만, 2006년에 상반기 Top100에 100위에 안착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한번도 이름을 올려본 적이 없다.

당시 이름을 올렸을때에 블로그에도 글을 썼지만..
아마도 턱걸이였을터.. 라고..

그리고 그 말은 현실이 되었고,
사실 지금은 블로그에 방문을 해주는 분과
포스팅이 거의 뜸해졌음에도 불구하고 RSS주소를 등록해주신 분들(오히려 늘어났음에 놀라며)께
죄송한 마음이 무척이나 앞섰다..

어떻게 보면 바쁘게 지낸거 같긴하다만..
사실 그렇게 바빠지게 된 것은 그동안 블로그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였던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이 든다.

2008년 올 한해에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2005년 봄으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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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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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의 마지막 날이자..
올블로그의 미팅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멋들어진 블로그 칵테일이라는 간판을 뒤로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유있게 가서 올블로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으나!!!
중간에 약속을 만들어두는 바람에.. ( --) 3시를 넘어서 도착을 해버렸습니다..
(정확하게는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시계를 못봐서 늦은 것도 있죠;;;;)

어찌됐든간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즐거웠습니다..........
골빈해커님께서 말씀하셨던 블로거들의 특징...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럼 슬슬 사진을 올려야겠군요 ㅋㄷㅋㄷ;;;
(오늘 자기소개시간에 어쩌다보니 제일 큰 카메라를 가진..;; 으로 각인찍혔습니다... .)

0123

allblog 분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봤습니다..;;(사진을 찍는데 익숙했지, 찍혀보지를 못해서.. 표정이.. orz;;)
12분의 블로그 칵테일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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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께서 준비해주신 롱테일 경제학 서적..정말 잘 읽겠습니다..감사합니다! ^^
(4월이 생일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루만 늦게 태어났어도 선물 못받을 뻔 했습니다..)
그리고 21세기 북스에서 준비해주신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도 잘 읽겠습니다. 그림이 많아서 행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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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숙한!! 올블로그의 퇴역(?)전사!!!
실물로 만나기는 처음이였지만.. 반가웠습니다! (단풍서버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후는 뒷풀이!! 자잘한 사진들이 주르륵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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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첨과정과.. 받은 분들

15만원이 들었다는 풍선장식...
마시면서 재미있게 노시는 분들이 계셔서 찍어봤습니다...;; 풍선이 금방 사라지더군요;; ㅎㅎ

방명록에 남기신 글들 중에 눈에 띄는 글도 찍어보았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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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에 있는 올블로그 미팅에 가게됐습니다~^^;;

카메라들고가서 사진 많~~ 이 찍어와야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숙제로 느껴지는 -.-;; 올블로그 카페 건의사항도 그렇고..
이것저것 해놓지 않은게 너무 많게 느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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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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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 올블로그 알파테스트 메일을 받고 이것 저것 끄적이고는 있는데..

시간은 2일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래도 알파테스트라는 것보다는 허우적대는 시간이 대부분인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타 테스트라는 것은 해봤어도.. 알파테스트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지라 ( --)
(괜히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는 듯한 느낌이다..)

어찌됐든..
이것저것 해본 결과..

카페라는 것을 잘 활용하면 좁은 의미에서는 지인들사이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하능하겠지만.. 더불어 특정 제품의 사용자간의 공간.. 포털등의 다양한 카페등.. 으로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든다.

물론 그러려면..
올블로그의 글 수집단계에서 이 글이 관련있는 카페로도 수집되길 원하는지 물어보는 단계도 거쳐야 되리라 생각이 들기도 하고.. 수집되면 내 글이 수집된 카페.. 라고 해서 확인도 할 수 있어야 할 것 같고.. 만약에 관련없는 글이 수집되었다면 카페의 마스터가 수집 취소를 하는 일도 거쳐야 될지 모르겠지만.. (.. 일단 써놓고 보니까 상당히 막막..함..이 )


그냥 단순히 친구들끼리의 친목을 위한 카페라면..
태그에 친구들과 약속한 태그를 넣어주면 되겠단 생각도 들고..
(사실 제대로 되고 있는지도 확인을 못하고 있다.. 카페에서 글 수집버튼을 누르면 기약없이 계속 그래프만 돌고 있고 끝나지 않기에.. 알파테스트여서 그러려니 하면서도.. 혹시 글을 내가 잘못 쓴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찌됐든간에..
복잡하다 -ㅠ-;;;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것은 역시 힘들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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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에버랜드 다녀온지도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군요;;
가족들하고 정말 오랫만에 나들이여서인지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은 못찍었던 듯 합니다.

사실 플라워 카니발을 많이 기대했었는데..
꽃이 피지 않아서 많이 아쉬었더라죠 ( --)

그래도 맑은 하늘 덕에 기분은 좋았습니다 ^^
오랫만에 햇빛을 만난 카메라도 기분이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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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사진을 찍고서 액정으로 확인하는데 날씨가 워낙 좋다보니 액정이 사진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더군요;;
덕분에 노출수치 바꿔가면서 계속 찍느라 애먹었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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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올블로그에서 보내준 에버랜드 초대권으로 3월 18일!!
가족들과 오붓하게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이제는 모두 성인이 된지라..
놀이기구를 타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오랫만에 에버랜드를 걸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단지!! 아쉬웠던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3월 16일부터라고 되어있었는데..
ㅜ_ㅠ;;

꽃이 아직 다 안피었더라구요;; 날씨가 추운탓도 있었지만..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진 않았지만..
그 느낌을 그대로 전하고파..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아직 정리를 안해서  --)

아마도 올리면 포토블로그에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에버랜드와 올블로그에 감사드립니다~!
 

ps : 그날 올블로그에서 보내준 티셔츠를 입고 갔습니다.
근데 모두 아이들 천국인지라.. 이 티셔츠를 알아봐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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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올블로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
삼성에버랜드 후원으로 특별 초대권을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에게 보내준다는 메일이였습니다.

감사히도 낼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사로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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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카메라를 쓸 기회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올블로그 덕분에 오랫만에 카메라가 제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놀고 있었던 포토블로그에도 포스팅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와 삼성에버랜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ps : 그 동안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등과 같은 행사가 있어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갈 수 있게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
열심히 블로깅 해서 올해에도 꼭 순위권에 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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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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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완료!!!

BlogStory 2007. 3. 12. 00:34
지난번 phpmyadmin에서 실수로
tt_TagRelations table을 drop 시키는 바람에..
한동안 Tag가 나오지 않았고, 입력해도 먹히지 않았었습니다..

처음엔 호스팅업체가 또 작업하다가 그랬으려니.. 했는데
가만보니까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계정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phpmyadmin으로 table을 비교해본 결과..
entry와 tag를 연계시켜주는 tag relations가 없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결국 그쪽에서 기본 형태만 sql파일로 받아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tag매칭하고..
올블로그에서 수집해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삽질해서 만들었습니다..;;

집중해서 한게 아니라
TV보면서 놀다가 막판 2시간.. 돌입모드로 해서 지금 끝났습니다.. ㅠ_ㅜ;;

덕분에 태터툴즈의 DB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됐습니다..;;

DB를 3일 백업한다는 호스팅 업체는
특정테이블 복구좀 해달라고 작업요청을 해도 묵묵무답.. 응답도 없고..
금요일에 테이블이 날라갔으니

금, 토, 일
즉 오늘이면 최초 데이터가 손실되기에 그렇게 빨리 좀 처리해달라고
요청해도 응답없고..

게다가 오늘은 서버가 먹통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더군요..


정말 호스팅업체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이제 밝히렵니다..
어느 호스팅업체인지..

닷홈 이라는 업체입니다. (http://www.dothome.co.kr)
예전에는 빠른 고객응답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참 좋다..좋은 업체다.. 라고 했는데
이젠 정말 제가 못 참겠습니다.
1년여 넘게 사용한 업체인데 갈아치울겁니다.

허구헌날 스팸 들어오는 것이 태터툴즈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책임감까지도 모자라게 느껴지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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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메타사이트에 가면..
올블로그 이야기때문에 시끌벅적한 모습을 몇 번씩 본 것 같다.

솔직히 이런 것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왠지 부자연스럽게까지 느껴지긴 하지만서도..
이런 의견 꼭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을 결정하였다.
(모 메타사이트에서 올블로그를 탈퇴한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서 댓글을 달면 왠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결정했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메타사이트는 말 그대로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아둔 사이트이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건, 사고가 있고 뉴스가 있다.

그래서 누가 머 했더라.. 라는 소식이 뜨고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그에 따른 테그나 파생되는 포스팅이 주르륵 올라오기 마련이다.
(다..일시적인 현상이다. 머 포털사이트들은 안그런가..)


얼마전에 있었던 올블로그 Top 100 티셔츠 사건때도 그랬고 오늘도 친노세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번 있었던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서로 추천하지 않았냐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흘러다니긴 했다.

뉴스도 그렇지만, 무슨 사고가 하나 났다하면 언론이 앞장서서 분위기 조성해서 우르르르 몰려갔다가 또다른 사건이 나면 또 그 사건을 보고 우르르르 몰려가는 것이 생활이다. 그것이 블로거들의 성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하려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메타 사이트는 하나의 사회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면 누군가와는 충돌을 빚을 수도 있단 이야기다.

단지 그러한 과정에서 포스트가 여럿 올라오면 당연히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것이고, 많은 사람이 읽었기에 인기글에 올라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처럼 정치따윈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지나가면서도 한번씩 클릭을 할 것이다.

올블로그가 단순한 프로그래밍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클릭수 많은 글이 실시간 인기글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그렇게 올라간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통해서 순위가 올라갈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도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올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시간 인기글에 어느 무리가 주르륵 올라온다고 해서 흥분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본인 생각이다.

혹자는 본인의 이런 글을 보고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 생각에 너무 쓸데없는데 정신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것이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그냥 이게 이슈면 이슈인가 보다.. 하고 넘기고
그 이슈가 글을 읽는 사람, 본인이 관심있음 한번 더 클릭하고 마는 것이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집착하지말자.

그리고  올블로그에 하고픈 이야기가 있다.
지금 어떻게 올블로그가 운영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시간 인기글로써 올라오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글을 내렸음 좋겠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올라오니 안오니 등으로 스스로 곤혹을 치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운영원칙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운영에 있어서 운영진이 관여를 했니 안했니 등의 말이 안나오게 말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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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이올린, 올블로그등에 예전 글에 대한 링크 깨짐때문에..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가서 글을 남기고..

옆에 보이는.. 저 글귀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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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항상 수고하는 올블로그 분들을 위해서.. 응원 한마디 하고 가자!!"




라는 생각에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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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불끈 나신다면야!! 얼마든지!!!!!!!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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