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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of JWC님의 블로그에서
자기 블로그의 배너[Brilliant Button]를 만들어 보세요를 보고 트랙백 합니다.

그동안 블로그들에 보면 있는 많은 배너와, 버튼을 보면서..
저런 것들이 참 간단해 보이면서도 막상 만들려고 하면
그 느낌이 나지 않아서 만들지 않았었습니다.

버튼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만들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버튼들을 간단하게
동일한 사이즈로 만들어서 통일을 시키니

어떻게 보니까 참 깔끔해보이긴 하네요...^^

그래도 기존 것들이 익숙해서인지 몰라도..
딱.. 좋다, 나쁘다..라고는 말하기는 힘들더군요..

몇일 써보다가 기존것이 더 나아보이면 다시 바꾸겠습니다.. ^^;;


참...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ps : Brilliant Button의 사이즈는 80x15 입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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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할것도 없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찰나..

친구녀석이 네이트온에 로그인~!

이시간에 웬일인가 싶어..

안자냐..로 대화를 걸었는데..

그 대화내용이 참으로 -ㅅ- 황당해서..
블로그에 하나 포스팅하고 잔다..

역시 ( -_=)=b

문제는.. 대화창에 있는 사진을 공개하려했으나..

누구이신지도 모르겠고.. 괜히
초상권 침해하는 것 같아..생략..

ps : 그 친구녀석.. 별명이 하대리.. 머.. 자기가 붙인 별명인데 그냥 그대로 불러준다.. -_-;; 일반적으로 별명은 친구들이 붙여주지 않나? ㅡㅡ;; 역시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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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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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 less

It'sME 2005. 9. 4. 02:04
나무피리님의 mehr oder weniger 를 보고 트랙백합니다.



나는 이성을 열 번 이상 사귀어 본 적이 있다.
less. 지금까지 한번도 없는데.. -_-;;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less. 켘.. 키..정확하겐 기억 안나지만.. 175라고 우기고 다닌다..

내 주량은 두 병 이상이다.
less. 술.. 전혀 못한다고 말하고 다닌다.. 정확히 말하면 먹기가 싫다..먹고나면 괜히 기분 나빠진다.. 그래서 안먹는다.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일곱 명 이상이다
less.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내 비밀은 단지 한명의 친구에게만 공유하려 했던 거 같다.

하루에 밥을 세 끼 이상 먹는다.
less. 두끼정도.. 때로는 한끼만.. 굳이 살빼려는 건 아니지만.. 군대 전역한 이후로 식욕이 없어졌다.. 입맛이 바뀐건지..

소개팅을 세 번 이상 받아본 적이 있다.
less. 머..대학에서도 과가 무척이나 재미없는 특별한 과(컴퓨터 네트워크)여서 그런지.. 소개팅 한 번 해본적 없다.

나는 집에서 쫓겨나 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less. 쫓겨나 본 적은 없지만...그럴 뻔한 위기는 있었다.. 초등학교시절.. 울며불며.. 매달려서-_- 용서받았던 기억이..

지금까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 적이 세 번 이상 있다.
less. 이것도 고백이 될 수 있을까.. 초등학교 동창이였던 애가..술먹고 초등학교 시절에 나를 좋아했던단 말을 들은 적은 있다. 하지만.. 술에 취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난 매력이 없다고도 생각한다.. -_-;

내 전화부에는 여든 개 이상의 번호가 저장되어 있다.
more. 휴대폰 전화번호는 항상 가득이다.. 300개가 넘는걸로 기억한다.. 물론-_- 쓸데없는 회사전화번호부터 휴대폰 고객센터 114, 소리샘 *89까지 모두 저장해놨다..

나는 지금 현재 2만원 이상 갖고 있다.
more. 정확하게 지금 72000원이 있다... 어차피 다 카드 대금 결제해야되는 돈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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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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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로..

MSN과 네이트온을 쓰고..

휴대폰에 새글 알림이를 쓰다보니..

미니홈피를 가도.. 매번 가는곳은

방명록.. 어쩌다.. 게시판과 사진첩..

이게 다였는데..

어쩌다 보니까..

미니링이라는 서비스가 추가되어있었다..

도대체 머하는 건가 봤더니..

Miniring



머- _-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묶어주는 서비스인듯....


ps : 그나저나-_- 싸이월드가 나한테 추천해주는 키워드가..혈액형하고 음악인가??
그나저나-_- 혈액형을 제시해주려면 제대로 해주지... 내 혈액형은 B형인데 ~(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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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_-

구글이 데스크탑을 검색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필요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골빈해커님의 블로그를 보다보니..

갖고 싶다는 욕망이 -_- 넘쳐서..

결국 깔아버렸습니다..


모두 설치하고..

익스플로러로 구글로고..




Welcome to Google..........

"어?? 내안에 구글있다?? "

( o.o)/


그나저나.. 각종 플러그 인을 설치하려고 하니까..



요런 에러가 뜨는데-_-

어케 해결하면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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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님의 고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JH님..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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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검사

It'sME 2005. 9. 2. 22:16
야후의 심리웹진 테스트를 하신 분들을 보니..

꽤나 재미있을것 같아.. 시도했습니다.. ^^;

혹시 궁금하신 분들께서도 한번 해보세요.. ^^

[[야후! 심리웹진 구냥 바로가기]]





그나저나 특이하게 고독한 미친 과학자 형은
몹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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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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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PSP 당첨이라는 -_-

생전 꿈에도 꿔보지 못한 이벤트에 당첨되었던.. 저는

사진을 찍어「 신이시여~!! 이것이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벤트 종료는 8월 20일..

하지만 당첨자 개별 통보라는 -_-

그 약속은 거의 어겨지는 듯 하였습니다..

당첨되었다는 문자는 8월 말...

세금을 내야된다는 전화는 9월 2일에 오더군요..

이것이 과연 -_- SKTelecom에서 하는 이벤트인지..

참..질질 끌기도 하는군요..

그것도 모자라- _- 세금은 9월 8일까지 입금해야되고..

상품은 10월이나 11월에 보내준답니다.. 허거덕.. (o.o)

설마 세금 떼먹고 도망가는건 아닙니까?? ㅡㅡ;;

도대체 -_- 상품을 공장가서 만들어오는건지..


ps : 우연케도 함께 당첨된 제 친구는 휴대폰으로 받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인데도-_- 그것도 10월이나 11월에

보내준다는 군요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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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다. 기타 (직접 작성)
아주 최소한의 경비 마련을 위한 스폰서만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마지막으로 라이브 블로그에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혹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한마디 남겨주세요.

아직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많은 기대가 됩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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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비스센터만 두군데를 다녀왔습니다..

한군데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제가 가진 노트북 센스 Q30의 상판 도색이 불량이더군요 -_-

기스 안나게 쓴다고...

스크레치 방지 비닐을 안띄고 7개월여 사용했었는데..

보니까.. -_- 불량 포인트가 무려 3군데나 있더군요-_-

결국 오늘가서 상태가 깨끗한 새 걸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 곳은..

구 SK 텔레텍, SKY텔레텍 서비스센터..

제가 쓰던.. IM-7400 휴대폰의 오작동으로

지난번에 메인보드를 교체했음에도 불구하고 -_-

또 오작동이 나서..

오늘 또 바꿨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갈지.. ㅜ_ㅠ;;


노트북은 그렇다치지만.. 휴대폰은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ps : SKY 텔레텍 서비스 센터 접수직원이 절 알아보더군요 -_-

"지난번에 메인보드 교체해가시지 않으셨나요?? 또 안되세요?? "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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