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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쉐어웨어를 보면 한번 딱 써보고 지울때가

종종있었는데.. 그 쉐어웨어를 정식으로 만들기위해서..

가끔씩 어둠의 경로로 들어가곤 한다..(두려운 바이러스의 위협 -_ㅜ)


한 일주일 전에도 그런 프로그램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무사히(?)
건져서 나오면서 바이러스 점검을 했는데 바이러스는 없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인터넷 서핑을 하면 성인사이트에 카지노 사이트..
버젓이 한글화 되어있는 웹 페이지를 보면서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_-

특히 이 컴퓨터가 노트북인지라
다른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페이지가 막 뜰지몰라..
매우 조마조마했었다.

애지간한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으로는 잡히지도 않았고,
V3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있었지만 잡히지 않았다..

Win anti virus 라는 프로그램을 받으라는 팝업창이 뜨면서
컴퓨터에 무엇인가 설치되었음을 느꼈지만 도무지 잡을수가 없었다..
이럴수가 ..;;;


우연히 네이버에서 winantivirus 로 검색했더니 아주 악질 바이러스라는
정보를 발견했다..

정확한 바이러스명 Win-Trojan./ConHook.36877

아주 악질이라는 말에.. 치를 떨수밖에 없었다..
네트워크를 끊고, spyware 검색프로그램을 돌리니 대략 10가지..
프로그램은 한두가지였는데, 해당 사이트의 쿠키가 몇개씩 쏟아져나왔다..

모두 삭제를 하고, v3로 다시 재 검사하고
재부팅후 네트워크에 연결하기전에 다시한번 검사.. 없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사용해보니.. 뜨지 않았었다..

문득 예전에 virus 검사를 하려면 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해서
전체파일 검사를 하라던 예전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이런 바이러스 만드는 사람들
정말
저질이야~~
Posted by 컴ⓣing
|
촌놈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하나쯤 있으면 괜찮겠다..생각했는데.. ^^;;;


아래소스를 지금 사용하고 계신 스킨의 적당한 부분에 복사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OBJECT id=naver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
=6,0,0,0 height=42 width=11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PARAM NAME="_cx" VALUE="2910">
<PARAM NAME="_cy" VALUE="1111">
<PARAM NAME="FlashVars" VALUE="">
<PARAM NAME="Movie" VALUE="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Data_File=http://weather.naver.com/newsnaver_data.txt">
<PARAM NAME="Src" VALUE="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Data_File=http://weather.naver.com/newsnaver_data.txt">
<PARAM NAME="WMode" VALUE="Window">
<PARAM NAME="Play" VALUE="0"><PARAM NAME="Loop" VALUE="-1">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SAlign" VALUE="">
<PARAM NAME="Menu" VALUE="-1">
<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
<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
<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
<EMBED src="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110" HEIGHT="42" NAME="naver" ALIG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EMBED>
</OBJECT>


제공 : 네이버 날씨~
Posted by 컴ⓣing
|
오늘 바라기님께서 보내주신 ubuntu 리눅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빨간모자 리눅스 기반을 자주 썼던지라
제가 어떻게 쓰게 될지는 다소 궁금합니다.. :)

일단 오늘 저녁에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내일 WiBro 서포터즈때문에 부산으로 출발해야되는데
밤 새고 가는건 아닌가 다소 걱정이 됩니다 >_<

오늘 도착한 우편물!!



바라기님의 정성이 담긴 도움말과 그 씨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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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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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일이..

서버의 유지보수... 주로 하는 운영체제는 솔라리스지만..
그래도 다양한 서버에 준비된!! 인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RSS 리더를 통해서 접한.. ubuntu 리눅스!
바라기님의 도움으로.. 저도 하나 받게 됐습니다:)

이제 건들여보는 운영체제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솔라리스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페도라 코어 리눅스에..
ubuntu까지.!!

바라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 그나저나.. 노벨리눅스도 신청한 것이 불현듯 생각
배로 보낸다고 하던데
2-3주면 된다더니.. 벌써 1달은 넘은듯
무시모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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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언제나 그랬지만, IE의 잦은 오류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워낙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IE로 맞춰져있다보니..

역시나 어쩔수 없이 쓰게되는 것이 IE가 아닌가 싶습니다.

Firefox에서 IE 엔진을 통해서 일부 페이지(인터넷 뱅킹이나.. 기타 등등)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일 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물론 전반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일부 사이트에선 역시나
아직도 완전한 IE를 대체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페이지도 처음에
로그인에서 걸려서 IE엔진으로 바꿔서 로그인은 성공했지만..
몇몇개의 서비스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더군요..

처음에는 NoScripts Plugin 때문인줄 알았으나..
해당 사이트에서는 모두 Script를 허용하는 것으로 설정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안되더군요..

일부 사이트는 IE 엔진으로 화면 뜨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클릭해도 무응답을 보인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은 사이트를 사용 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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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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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고서
싱크를 시키고 나면..이상하게도....
시간이 내가 쓴 시간보다 훨씬 못미쳐서 등록이 된다..

한 15분 정도..


그렇다고
블로그에 쓴 글이 잘 쓴 글도 아니지만서도..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길 기대하는건 역시나... 욕심인지도... ( '')

글이 등록되는 태터센터나 올블로그, 블로그 아고라에서 보면
많이 등록될때에는 분명 방금썼는데
리스트에 뜨지도 못하고 다음페이지로 스르륵 사라지는 걸 보고
있노라면.. 대략.. 난감.. (사실은 눈물 찔끔??)

그래서 그냥 태터에서 글 쓰고 시간 등록되는 부분에 15분 더하게
몇개 고쳤는데...

잘 되길...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하나~ ^^;;

ps : 안되면 대략 난감.. 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상황에 따라 제대로 적용안되는듯 -_-;;;; 역시 고치는건 어려운..
수많은 태터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넙죽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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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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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이맘때쯤..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내용이 참 좋아서 인쇄도 하고 파일로도 가지고 있었는데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보니 나오더라구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런지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

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이야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영원한

친구가 필요 하리라.




그가 여성이라도 좋고 남성이라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

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물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

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을 쳐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 내가 평온해 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

까지 계속 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되도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은 것은 없다. 만약 내가 한두 곳, 한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자산이 되었을 것을.



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 할 재간이 없다. 나는 도 닦으며

살기를 바라지 않고, 내 친구도 성현 같아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그저 제

자리서 탄로 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싶을 뿐이다.



나는 때때로 맛있는 것을 내가 더 먹고 싶을 테고, 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때로 나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 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이다.




우리는 흰 눈속 참대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도 있고, 아첨

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지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진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 없이 남의 성공을 얘기하며, 경쟁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미친 듯이 몰두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도 같아서

요란한 빛깔과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아침 창문을 열다가, 가을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다 까닭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며,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는 때로 울고 싶어지기도 하겠고, 내게도 울 수 있는 눈물과 추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진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처럼

품위있게, 군밤을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부인보다 우아해

지리라.



우리는 푼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우리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며, 특별히 한 두 사람을 사랑한다 하여 많은

사람을 싫어하진 않으리라. 우리가 멋진 글을 못 쓰더라도 쓰는 일을 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듯이, 남의 약점도 안쓰럽게 여기리라.



내가 길을 가다가 한 묶음 꽃을 사서 그에게 안겨줘도, 그는 날 주착이라고

나무라지 않으며, 건널목이 아닌 다른 데로 찻길을 건너도 나의 교양을

비웃지 않을 게다. 나 또한 더러 그의 눈에 눈곱이 끼더라도,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그의 신사다움을 의심치 않으며

오히려 유유함을 느끼게 될 게다.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 버티어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 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주리라.



그러다가 어느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 지리라.

- 유 안 진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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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유메미루님의 블로그에서 내 컴퓨터 성능은 상위 69% 군요,, 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테스트를 하고 싶으신 분

제 결과



대략..상위 28%라...
생각외의 결과군요..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었는데... 안해도 되겠습니다..


덧..

이 사이트의 주소는 분명 퓨처마크사인데..-_- MS에서 만든건가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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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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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할머니 생신이라 시골에 다녀오느라..
블로그에 글도 못썼는데..

오랫만에 즐거운 소식으로 포스팅을 좀 했으면 했는데.
졸지에.. 피곤한 하루가 됐습니다

블루투스 셋팅하다가.. 결국 레지를 잘못 건들여서..

포트쪽에 문제가 발생..

윈도를 밀었습니다..

처음에는 복구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복구도중에.. 윈도 씨디에 있는 파일을

윈도 설치 프로그램이 없다고

결국.. 간단히 밀어버렸습니다..

예전에 구해둔.. ERD 라는 프로그램덕에..

기존 데이터는 폴더명만 바꿔놓을 수 있는 여유(?)로..

지금 4시간째 복구중입니다.. 프로그램을 다 깔은듯 한데..

머가 부족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M$ 같은... (아마도 최대의 욕이 아닐까 합니다.. )

보기좋게 한방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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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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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대폰에서 블루투스 헤드셋을 쓰다가..

왠지 이 헤드셋을 핸드폰 쓸때만 쓰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돈을 투자~! USB 동글을 샀습니다.

수많은 동글이 있지만 디자인과 스펙이 제일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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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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