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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6.24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2. 2011.06.24 조건.......
  3. 2011.06.15 잠 못드는 오늘 밤의 넋두리..
연애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싶은 나에게도 길진 않지만,

꿈같은 날들이 있었다.


그 사람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기뻐하며, 보고싶고, 목소리를 듣고 싶으며

시간이 되면 항상 함께 하고 싶은 그런 것들.

그렇기에 설레이고 행복함을 느끼는 것일꺼다.



근데 그 설레임, 행복을 시작하기란 쉽지가 않다.

그 사람이 누군지... 어떤 성격을 갖고 어떤 삶을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그러다보니 우리들은 그 사람들의 조건을 먼저 보는 것 같다

때로는 최소한의 기준 잣대가 되어야만 하는 조건들을

그 무엇보다도 앞에, 크게 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들 웃으며 하는 이야기이고, 공감될지 모르겠지만..

남자들은 여자를 소개받으며 이뻐? 몸매는? 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여자들은 남자를 소개받으며 잘생겼어? ..... 라는 질문을 던진다.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나머진 모르겠다. 저 첫 질문도 아닐지 모르겠다...)



그런 생각들을 자주 하는 편이기에 나는 항상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조건따윈 보지 않아.. 그 사람...

사람만 좋으면...
 
아.. 그전에 너무 뚱뚱하지만 않으면... 그리고 평범했으면..

이러면서 ;;;;;;; 조건을 붙이고 있다.




어떻게 보면 조건을 보지 않겠다는 것도 또 하나의 조건일지 모른다.



지금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한다.

적어도..

나와 만나게 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 사람이 가진 조건보다..

내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겠다고...

그게 인연을 만드는 작은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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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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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MyCube 2011. 6. 24. 09:11
씁쓸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마지막 학교 꼬리표 때문이라고...


물론 남들 다 할때 공부...안한건 맞는거 같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됨됨이 조차 되어 있지 않다곤 생각 안한다..

"간판.... 이것때문에 이런 일이 나한테도 닥치는구나.."


아.. 어차피 다른 회사로 새로운 직업으로 이직하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에선 간판을 먼저 볼 것이다.

수많은 인재에서 그게 제일 편하고 빠른 작업이 될테니 말이다.

그 편리함 때문에 정작 우리나라는 인재들을 잃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내일은 대학원 면접일... 솔직히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

물론 공부를 더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그 시기를 조율하던 차에..

적절한 사건이 터져준거 같기도 하고..

다만 걱정되는 것은 회사의 근무시간 혹은 업무와 학업간에 트러블이 발생할 소지가 꽤 있다는 것.




복잡한 머리를 정리하고자

그리고 요즘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듯해서 몸따윈 돌보지 않고 그냥 잘 먹고,

미친듯이 활동한다... 그게 무엇이든..

피곤하지만.... 그게 지금의 나에겐 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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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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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 졸업할때부터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대학원 가라.. 갈 수 있을때 가라... 였습니다.
 

사실 전문대를 나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생의 쓴맛은 그때부터였죠..


결국 선택한 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학업을 할 수 있는 곳이였고..

방통대는 제 업무상 수업을 듣는 날보다 못듣는 날이 많을 것 같아 선택한 곳이

사이버대학교였죠..


사이버대학이긴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공부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머릿속에 얼마나 들어있을지... -.-;;; )

 

예전에 어찌어찌하여 소개받은 여자분이 있는데

몇번 만나다가 그쪽에서 제가 너무 활발(?)하여 조금 부담된다는 말을 해서..

"아... 활발한게 때로는 문제가 될 때도 있구나.. "라고 했습니다.


근데 간만에 연락이 먼저 왔습니다..

"소식 궁금하다고.. "

"그분 회사 근처로 출퇴근한다 " 언제 한번 보자고.. 입사주라고 해야되는거 아니겠냐 하길래

콜~!! 했죠.. 그러면서도 예전 그 기억때문에 조금 많이 자제를 하면서.. 대화를 이뤄나갔습니다.

하루에 2-3번의 메시지만..

 


근데 오늘 학교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보고..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 나도 대학원을 준비하자..

사이버대학으론 여기가 한계일지 모른단 생각이 들었고..

 

때마침 사이버대학 재학시 강의를 해주신 분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교수님이시고..

학생회 활동하면서 조금 안면을 익힌게 생각나.. 경희대 대학원쪽으로 알아보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내일 알아보자.. 라는 생각에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도통 안오네요..

그래서 컴텨를 켜고 확인해보니 허걱 ... 이번 주 금요일이 접수 마감이더군요..

혹시 서울캠퍼스도 있나 싶어서 봤더니..

거긴 이미 끄읕;;;;;


일단 도전부터 해봐야겠습니다.

세상에 나와서 30년 살면서.. 확실하게 배운건.. 

일단 벌려봐라... 해보고 후회하는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다.. 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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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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