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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

MyCube 2018. 2. 3. 05:02

인터넷 대충 찾아보니 ...


때는 바야흐로.. 2009년... 



인사이트미디어...였던가... 프로필 위젯이라는 서비스를 했었다..


헬리젯..이였나..




나도 미쳐가지고.. -_-;;; 


뭔가 대단하게 많이 했던 것 같다.. 


지금 이 블로그의 Link에도 [PZ] 이라고 되어있는 링크가 있는데, 


그 분들이 다 그때 알게 되면서 달게 된 링크 같다..



오랫만에 한번씩 클릭해서 보면서 


상당수는 404.... 


즉 블로그가 사라진.. 분들


일부는 그 때 이후로 전혀 업데이트가 없는 분들도 있고.. 


꾸준히 하면서 그 분들의 삶을 몰래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도 조금은.. ㅎㅎㅎ



helizet.com 이라는 도메인은 뭐하고 있나 whois에서 검색해보니


이미 한국 도메인은 아니더라.. .2016년에 다시 create 된 것으로 보이니.. 


아마 운영하던 업체에서 서비스 폐지하고 아마도 도메인 자체도 삭제되었지 않을까 싶다..




휴....벌써 10년이 지났구나... 


내가 살면서 스쳐지나간 많은 순간들이 


인터넷 공간에 남겨두기엔 너무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 




티스토리도 안그러라는 법이 없으니... 


나름 백업을 고민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나니.. 예전에 웹 호스팅받아서 운영했던 텍스트 큐브도 생각이 나네...


스킨 수정해놓고 제대로 출력안되면 GG 쳤던 그 옛날의 나도 생각나고... ㅎ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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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에 다녀오신 분이시라면..
(다녀오시지는 않았어도 후기들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그 동안은 정말 일란성 쌍둥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래서 저는 트래픽이나 용량면에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어느정도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태터툴즈를 사용했었습니다.

수많은 플러그인이나 저의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부분만큼은 적어도
"닮은꼴 티스토리가 해줄 수 없었으니까요.."

어찌됐든간에..
태터툴즈는 큰 프로젝트 이름으로 변화될 것이고 지금의 태터툴즈는 S2로 바뀐다고 하셨었죠..
티스토리는 그 이름대로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요..

그래도!!
먼저 나온 녀석이 낫다고.. 태터툴즈가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티스토리 이벤트 소식을 친구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아아..;;
일란성 쌍둥이 같았던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정말로 서로다른 딴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주안점인
태터데스크!!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지금의 블로그를 어떠한 용도로든 티스토리로 일단은 옮겨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강력한 기능들은 태터툴즈의 고유함인줄 알았는데..;; 이젠 아닌듯 합니다..
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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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가..
태터에서 달력이 왔습니다.. ^^

달력이라는 개체로만 생각하면 늦은 감이 있지만..
받고나니까 너무너무 맘에 들더군요..

사실 올해엔 이상하리만큼 달력이 많은 회사들로부터 날라왔습니다..
(KT, SKT, 우리은행, 신한생명 등등등...;;;)

덕분에 주변에도 나눠주고 제 방의 책상위에도, 침대위에도
회사 책상에도 하나씩 둘만큼 넉넉하더군요;;

어찌됐든간에..

인증샷입니다. .ㅎㅎ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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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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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ㅠ_ㅜ

됐습니다..

당첨이...

이럴수가.....


경사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사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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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선 이 주소아래에 태터를 다중사용자 버전으로 설치해서

포토블로그도 함께 운영했으면 좋으련만..


용량도 용량이려니와 트래픽이 걱정되서 -_-

따로 서버를 구축해서 운영하기 전까지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
(서버구축.. 지금이라도 하라면 하겠지만, 전기비며 그런 것들에 좌절중.. ㅋ)



어찌됐든..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의 덕으로 티스토리에 계정을 설정할 수 있었고..

예전에 운영하던 파란블로그에서 몇장 뽑아서 이전..

'역시 내 스타일은 태터인가보다.. ㅎ' 라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토블로그도 열었는데..

사진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제 포토블로그의 주소는..

http://photoring.tistory.com/ 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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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그동안..
(이라고 해봐야 1년 5개월치의..)

블로그 데이터가 근 400메가에 육박하는..덩치를 보이기 시작하여
근근히 이어가던 웹 호스팅 용량이 곧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위기 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티스토리를 쓰시는 분이... 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함장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닷~!!

저도 슬슬 티스토리로 입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 동네의 분위기 파악부터..

그럼 곧~!! tistory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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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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