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제조사는 AL Tech 라는 회사군요..
모델은 MG-25P 라는 모델입니다.

순 국산이라는데 제조국은 대만.. 그럼 대만에서 만들어서 온다는??

그냥 싼 제품중에 기능좀 있고.. 사후지원(펌웨어 지원)이
되는 걸루 구입을 했습니다.. 머 그렇게 싸지만은 않습니다만..
(대략 9만.. 얼마.. )

어차피 휴대용 하드디스크가 필요하긴 했는데..겸사겸사..

그리고 삼성의 2.5인치 5400rpm의 40기가 하드도 구입했습니다..

두개해서..대략 16만원돈.. 쿨럭..
여튼간에.. 간단한 조립 과정을 거치고..

WinXP에서 간단히 파티션을 잡고 포맷을 하고..
하드에 묵혀두었던.. (DVD 레코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굽기 귀찮아서 ㅡㅡ;;)

몇개의 Divx 영화를 복사해서 TV로 연결하였습니다..

잘 나오더군요.. 음량 조절도 되고.. 머

고급 기능을 위해서 산거도 아니고. 간단히 HTPC를 대신할 용도겸
중요한 제 이동식 디스크를 위해 산것이기에~!!!


Posted by 컴ⓣing
|
윈도 비스타 beta1 을 깔아봤습니다..

빌드 5112..

설치시에 얼마나 남았는지 시간이 안나와서. .대략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그동안 허접한 시계(그나마도 맞지 않지만.. .)가 있고

그래프가 있어서 예측하는 재미라고 있었건만..

비스타는 그나마도.. 쿨럭..


뉴스에 올라와있는 스샷들을 실제로 보면서

느낀점..

1. 와우~!! 대단한데!!! OS Loader도 바뀌고~!!

2. 무슨 에러가 이렇게 많어..~! 스샷 만들면서 고생했겠다..

3. XP용 드라이버는 사용못하네??

4. 베타1 이긴 베타 1이구나..

5. 부팅은 빠르군.. (화면 전환 내용이 많아서 그런가?? )

6. 윈도 업뎃 사이트도 사용불가.. 쿨럭~!!

7. 백신도 안깔리네.. V3Pro2004, NAV

8. 내 블로그의 글자는 왜 안나오지-_- 인코딩 차이인가..
(그나저나 관리페이지에선 잘 나오네.. 머가 문제지.. )

9. 익스플로러에서 새로고침 버튼찾-_-기 힘드네..어딨는거야~!!

8. 그냥 나중에 RTM이나 써봐야곘군 ..;;;

대략 이런 순서였습니다..

쿨럭..
Posted by 컴ⓣing
|
집에 삼성전자의 새로운 PC인 MQ50이 있습니다

물론 산건 아니지만.. ㅡㅡ;

64비트를 지원하는 PC를 언제 또 제가 써보겠습니까 쿨럭.

그래서 파티션 작업을 통해서 한번

써보려고 이곳저곳..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하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_=

하지만 스샷을 보면 볼수록.. 그

기대심리는 부풀어만 가는군요

언젠간 쓰고 말꺼야~! ㅋㅋ
Posted by 컴ⓣing
|

Web Standards Solutions 한국어판 드디어 출간~!



국내 최초 출간되는 웹 표준 도서,

Web Standards Solutions의 발간일이 8월 10일이군요~!!

현재 Yes24.com에서 예약을 받고 있구요..

어차피 사려고 마음먹은것이라..

그냥 오늘 주문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더 빨리 받고 싶어서..

회사 근처 편의점으로 배송 예약을 하구요..

편의점 배송이 아무래도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참 표지는 저것이 아니라는군요~!


9일에

오프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은데.. ㅜ_ㅠ



책을 번역하신 분의 오프 모임이 있는데
가고싶지만, 회사때문에~ -_ㅜ

7시 퇴근해서 분당까지 가려면.. ㅜ_ㅠ

ps : 그나저나 이벤트에 당첨안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ㅎㅎ

'UsefulCube > Compu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윈도 비스타 2시간 사용기  (3) 2005.08.07
Windows Vista Beta!  (0) 2005.08.07
USB Fast Ethernet Printer Server 마련~!!  (0) 2005.08.02
이제 Gmail을 만들었습니다..  (6) 2005.07.30
2일사이에 늘어나버린..  (0) 2005.07.30
Posted by 컴ⓣing
|
집에 프린터는 한대,

컴퓨터는 여러대...

대부분의 분들이 경험하시겠지만, 프린터를 쓸 일이 많다면

참으로 번거로울 수 밖에 없을 것..

특히 프린터를 하기 위해선 연결된 PC는 켜져있어야 하거나,

그 PC로 문서를 전송해서 인쇄해야하니 그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가

그렇다고.. 비싼 네트워크 프린터를 살 수도 없는 노릇!!!


그 동안 참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ㅡ.ㅡ;;

그나마 PC를 제가 많이 쓰는 관계로 프린터도 제 PC에

물려있었지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PC를 켜두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장만했습니다..

USB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

이 조그만 것이 서버라고??



10/100Mbps를 지원하고, TCP/IP, NetBEUI, IPX, Appletalk 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

Windows Linux, MacOS등 다양한 운영체제 지원~!!


과거에는 이러한 네트워크 프린터 서버가 가격도 비쌌고,
무엇보다 프린터와 호환성이 떨어지기에 많이 사용 못되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USB로 넘어오면서 그러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었고,
패러럴 포트가 아닌 USB인 만큼 크기도 소형화~!

dhcp서버도 지원하기에 자신이 알아서 ip도... 라고 하지만, 이것은 차라리 없는 것이 나을뻔!


본인은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고
이 공유기를 통해서 연결된 PC는 무려!! 4대..

버팔로 WBR2-G54라는 모델을 사용하며,
IP대역은 192.168.11.x를 사용하는데, 아무리 해도
이 프린터 서버가 안잡히는 것이였다.

설마하고 설정 프로그램에서 IP대역대에 192. 까지만 넣어주고
refresh 를 눌렀더니.. 이런~!!

192.168.5.1 이란 IP를 자신에게 할당하고 있었다.. -_-;
당연히 서브넷 마스크에 게이트웨이도 안맞았고, 못찾을수밖에..

저걸 어떻게 바꿔야 하나.. 한참 고민했었는데..
(홈페이지에도 없..었다는.. )

서버가 자동으로 잡히지 않을경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받아 설치하되,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서버 관리자가 깔아야된다는 프로그램을
한번 깔고 실행해보니, 여기서 IP대역을 포함한 모든 설정이 가능했다

여기서 삽질한 것 이외에는 아주 간단하게~
인쇄의 맛을 볼 수 있었으니..

가격은 대략 6만원선..

가격대 성능비는 좋.....다고 할 수 있을까??

전기비로 과연 이 서버 구입비를 뽑을 수 있을지.. 걱정일뿐..

풉.. 귀차니즘의 대가로 치뤘다고 생각하면 속이 편할지도.. ㅎㅎㅎ
Posted by 컴ⓣing
|
allblog나 tatter center를 통해서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대부분 이메일 이미지가 링크되어있는 것은

바로 구글메일인 Gmail

전에 가입하려 했으나.. -ㅅ- 초청장이 있어야 된다는 말에 좌절

하지만~~

역시 블로그에서 본 정보는 블로그로 해결한다는 것~!

Lovecon님의 도움으로 저도 이젠 Gmail 씁니다~!!

Lovecon님 감사합니다~




ps : 지금도 안쓰는 메일 주소가 많은데 -_- 괜히 사고친건 아닌지..쿨럭..
Posted by 컴ⓣing
|
이메일 계정의 용량..

단지 2곳을 등록했을 뿐인데.. 용량은

무려 5기가.. 파다닥.. *_*

근데 이 큰 용량은 어따써~~

^-^

Gmail.com 과 METQ.com 이란 곳 두군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더욱이.. Gmail은 인터넷 디스크로도 쓸 수 있으니.. ㅎㅎ

하지만 파일하나 올리고 폴더 하나 만들때마다 메일처럼 무엇이

생겨버리니..

그냥 Gmail은... 인터넷 디스크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ㅎㅎ

ps : 프로그램은 항상 준비해두는 센스~~~!!

Posted by 컴ⓣing
|
순수 메일만입니다.. ㅡ.ㅡ;;

요즘 고용량 메일이 나오면서 메일 계정을 웹 디스크로 쓰게

해주는 곳이 조금씩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봐야 제가 아는 곳은 2군데 뿐이군요.. ( '')

metq.com 이라고 생겼다길래



얼쑤 ㅡ.ㅡ;

공짜 대용량의 웹 디스크구나~~~ 가입해야지~~~

했는데..

얼레..주민번호가 틀렸다고 나오더군요..

으흠? 오타냈나.. 싶어서 열심히 다시 쳐봤지만..

사이트 문제였습니다..


관리자에게 메일보내놓고..

다음날.. 가입이 되더군요.. ㅋㅋ


근데.. 가입하고.. 웹 디스크 용량을 보니.. 50메가.. 얼레..

ㅡ.ㅡ;; 모지.. 이 상황은..

가만히 상황 정리를 해보니..

2.55기가라는 용량은 메일 뿐이고.. ㅡㅡ;;



웹디스크는 달랑 50메가.. .


이 50메가 어따써~ ㅡㅡ;;

ps : 그나저나... 네이버랑 많이 닮았군요 -.-;; 으흠~

'UsefulCube > Compu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Gmail을 만들었습니다..  (6) 2005.07.30
2일사이에 늘어나버린..  (0) 2005.07.30
WindowsXP의 다음은 WindowsVista..!!  (3) 2005.07.24
하드부족에 시달리면서..  (4) 2005.07.22
신개념PC 삼성전자 MQ50~!!!  (0) 2005.07.22
Posted by 컴ⓣing
|

2006년엔 새로운 윈도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윈도 3.1(도스 6.2)에서 윈도 95로 바뀌던 그 때 그시절보다는 덜 하겠지만요..

한차례 또 업그레이드 바람을 불겠지요?? ^^;;

내년까지 열심히 돈이나 모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UsefulCube > Compu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일사이에 늘어나버린..  (0) 2005.07.30
세계 최대 메일 용량의 2.5G 서비스 METQ.com  (6) 2005.07.30
하드부족에 시달리면서..  (4) 2005.07.22
신개념PC 삼성전자 MQ50~!!!  (0) 2005.07.22
갖고 싶은 디카..  (4) 2005.07.20
Posted by 컴ⓣing
|
모 C사이트에서 영화등을 받으면서..

인터넷을 하고.. 채팅도 하면서 놀고있었는데

오른쪽 하단에 뜨는 풍선창..

하드디스크가 부족... ... ... 우어억 ..

나름대로 하드디스크는 잘 정리해서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ㅜ_ㅠ

탐색기를 열고 보니.. 400메가... 컼..

급한대로.. 다른 파티션으로 파일들을 옮기고..

다운로드를 마치고 보니..

하드가 부족할 이유가 있긴 있었다..

영화를 받아서 하나의 폴더에 가지런히 정리만 해놓은 상태였으니..

대략 그 용량만 해도...무려 15기가에 육박하고 있었으니.. ( '')

DVD멀티 드라이브도 있으면서 이런거 백업안하고 모했나 -ㅠ-


자칫하면 지름신께서 왕림하시어..

하드하나 더 살뻔했다는..

ps : 안그래도 IDE포트는 부족하고.. 그래서 S-ATA 컨트롤러를 하나 증설할까 고민중이였는데.. 으흠 ㅡ.ㅡ;;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