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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용산에 간 김에..

키보드 키를 예전에 잘못 배송된 것도 바꿨습니다..

오랫만에 시간이 난 김에 바꾸자는 생각에..

하나하나 키를 뜯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그냥 싼 키보드면 마구 뜯어내겠는데 =ㅅ=;;
(구조상입니다.. 절대 가격이 아니라.. ㅎㅎ)

이 키보드는 막 뜯어낼 수가 없어서 손으로 일일이 툭툭 뜯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다 닦아내고...
다시 다 끼워넣고..

컴퓨터를 하는데 오른쪽 둘째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봤더니..

손톱아래에.. 쿨럭...
(처음엔 청소하다가 먼지가 손톱 밑에 낀줄 알았습니다.. )

가만 보니까 피가-_- 나와서 굳어있더군요..



지금도 아파서.. 제대로 타자 치기가 힘듭니다..

어찌되었던 제 키보드는 새것으로 탈바꿈 하였지만요..

새것.. 노력.. 그 뒤에 남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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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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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를 보다보니..

어제의 알찬글에.. 글틀양 님의 9년 된 백업 시디- 그때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글이 있어..
읽다보니.. 필립스 공씨디.. >_<

방을 뒤적뒤적.. 하다보니.. 예전에 사놓고 안쓴 공씨디들이
우르르 나오기 시작한다..

하하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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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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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건대 새천년관에서 있던 세미나에 다녀와서..

프로그래밍

눈꼽만큼도 모르는.. (머.. hello world같은건 압니다만.. =.=)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비주얼 스튜디오를 깔았습니다..

머 이것저것.. 어쩌구 저쩌구.. 한글로 나오는 메시지..
대충 해석(?)되니까..

해보려했는데..

처음 실행해서.. 무엇을 만들겠냐는 물음에..
ASP.net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그 것을 클릭했더니..
스피커로 꽝!
모니터에 꽝!



아아... 먼소리지??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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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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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었습니다..

3년전에 제일 인기있는 cpu는 AMD 써버브레드 1800+이라는 모델이였다고. .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cpu도 써러브레드 1800+ 이고..
오버도 잘 되서 -_-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cpu입니다..

구입시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군 복무시 (군복무시에 그런 정보는 어케 알았는지... -.-;;)
일했던 컴퓨터 매장에 전화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좀 늦게 접해서.. 2003년 4월경에 산거 같습니다만..

최근... 아... 이 cpu정말 오래 쓰기도 썼다..싶기도 하고..
가끔 컴퓨터가 버벅거린다는 것을 느낄때면..
업그레이드를 하긴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군 복무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ㅅ= 업그레이드를 했었으니까요..
(오래 쓰긴 썼죠.. 제 기준으로 -_-;;)

그래서 그나마 좀 싸~게..싸게..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봤더니..
15만원돈이 나오더군요.. 15만원..
(주머니에 있긴 하지만.. 워낙 카드를 많이 질러놓은터.. =ㅅ=;;)


결국 전.. 지난 3년동안..
타의적으로 -_- 업그레이드를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될지... 대략 난감한 계산입니다..

쩝..

오늘도 카드 홈페이지와 계산기를 오가며..
톡...톡...톡... 헉...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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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엔 TV단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DTV 안테나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ㅅ=

수신율은.. 절반에 간신히...
(그나마 안테나를 공중 부양시켜서..)

그런데 =ㅅ= 그나마도 TV를 보고 있자면..

즐거운 화면에서 뚝뚝,..멈춰서곤 하면..

확..스트레스 받곤 했었습니다..

오늘 결국.. 안테나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ㅅ=




그 결과 =ㅅ=

놀랍게도..

이렇게 상승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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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배고픔을 달랠겸해서 9층에서 밥을 먹고..

6층으로 내려갔는데..

허거덕 =ㅅ=;;



중앙 에스컬레이터 정면에 붙어있는 현수막..
각 매장마다 붙어있는
본 판매점에서는 LG Telecom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게 몬소리라지..
LG Telecom이라면 가입자를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판매처를 줄이다니?? =ㅅ=;;

대충 둘러보니.. 대리점들은 그런것들을 붙이지 않고 있었다..

SKT, KTF 대리점등..원래 LGT를 판매하지 않는 곳에서는..

아르바이트 삼아 잠시 일했던 대리점에서 물어보니..

LG텔레콤 본사에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저렇게 되었다는데..
여튼 확실한건.. LG텔레콤 대리점에서는 살 수 있다고...


그나저나. =ㅅ=;;

저런 플랜카드 붙여놓으면 테크노마트에서 LG텔레콤 안파는 걸로 이해하기 쉬울듯..

판매점 대리점 -_- 구별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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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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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삼성컴퓨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이제니아라는 모임을 통해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갔었다..

당시

삼성의 새로운 제품군을 만났다..

데스크탑의 MQ50 (사업장에서 보기전에 이미 체험단으로써 사용중이였다..)
노트북의 X1, R50 (그날 처음 본 신제품이였다. 당시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과 스펙은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모두 사라지고 있던 상황..)


그리고 당시 체험단을 뽑는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었고..
나는 =ㅅ= 이미 MQ50이라는 데스크탑을 체험해 본 뒤라..
X1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적극적으로
달려들지는 않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쉬움만 남는다 =ㅅ=;;


어찌되었든..

X1을 처음 만난 순간..
다소 낯은 디자인, 설계에 다소 놀라움이 앞섰지만,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인체공학적인 설계,
멀티미디어를 강조한 노트북
눈에 확 드러나는 디자인
성능의 방향이 잡힌 노트북

개발하신 분이 먼저 보여주신 플래쉬는 X1이라는 노트북이 어떤 모습을 갖고, 어떤 특징을 갖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나온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이젠 사이트내에서 플래쉬를 어떻게 가져와서 붙여보려하였으나 복잡한 구성으로 인하여 가져오지 못하였다.. -_-;;; )

earlyadoptor의 리뷰


이후 X1 이 공식 출시되었고, 인근의 전자상가에
X1이 주 모델로써 R50은 세컨드 모델로써 보이기 시작하였다..

최신 제품이다보니 일반 매장에는 없지만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는 있을 것이라는 직감은 적중..

동네에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간단한 조작을 해볼 수 있었으나
역시 전시품이라 그런지.. 자유로이 테스트는 할 수 없었다.


판매직원의 말로는 기존 제품과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갖는
소비자는 있었느나, 대부분은 마우스쪽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보였다는것.. 그리고 키보드의 위치, 탑로딩방식은 다수의 특징이 사람들에게 호기심 유발정도에 멈춰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원 사업장에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써본 나는..
그 편함을 =ㅅ= 알고 있었기에.. 집에서 쓰고 있는 Q30도 노트북 자체로만 보면 분명히 얇고 좋은 제품이지만 발열문제도 있고 해서 방열판위에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역시나 손목에 무리가 가고 있던 것이 사실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품은 소노마 플랫폼을 채택하였으나 CPU는 클럭이 상대적으로 출시되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서 느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인텔에서 출시된 초저전압(ULV)프로세서의 최대 클럭이 1.2G밖에 안되는 점에 기인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저것 쓰기 시작하면 =ㅅ= 쓸 말이 많겠지만..
현 시점에서 X1이라는 모델을 제대로 시간을 갖고 테스트하거나 확인한 적이 없기때문에 글을 이쯤에서 접는다..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는 것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무언가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을 홍보하는 것은 기업의 몫일 것이며, 그 홍보를 보고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구입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일 것이다.

지금 Q30이라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 새로 구입하게 될 그날이 오면 그 때에도 X1만큼 나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활성화시켜줄 제품이 또 나와주길 내심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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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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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페라가 무료로 공개됐다고 그래서

바로 받아다가 깐뒤에..

블로그에 왔다가 =ㅅ=;;

충격적인 화면을 보고.. 오페라를 지우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쿨럭.. =ㅅ=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예전에 추가한 슬라이드 만들어주는 스크립트 때문에

그런듯 한데..


아..난감하네 -ㅅ-;; 쩝..

ps : MSIE가 아니면 =ㅅ= 통과하라는 문맥도 안 먹는듯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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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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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UsefulCube/CompuStory 2005. 10. 1. 17:38
군대를 어제 전역한 친구가..
전역 얼마남지 않았다고..
부대에서 ipod nano를 예약구매를 신청했다.. ..

-_-;; 미쳤다고 생각했지만서도..

머.. 상병시절 휴대폰을 산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녀석도-_- 대략 6개월전에 휴대폰 샀다..)

어찌되었건간에..
ipod nano 블랙을 산 모양인데..
맘에 든다고 난리 법석이다..

나한테 보여주고 지름신을 불러오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던데 =ㅅ=
한번 해보라지..

나한텐 절대 지름신 안온다 -ㅅ-
ㅋㅋ

사실.. 카드 한도를 다 써서 오고 싶어도 못온다..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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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임수정의.. 삼성 Q30/RED

그동안 잘되더니..
어제 저녁부터 말썽이네요..

컴퓨터를 켜면 오른쪽 하단에 나오던
센트리노 로고는 어디로가고

펜티엄 M 로고 =ㅅ=;;

무선랜 펑션키는 먹지도 않고 =ㅅ=

미치겠습니다 =ㅅ=;;
노트북은 거의 무선랜으로만 네트워크에 접근하는데..

지금 랜 케이블을 하나 빼다가 쓰기도 머하고 =ㅅ=

요즘 갖고 있던 기기들이
하나둘.. 말썽 부리는게..

a/s가기가.. 지겨울 정돕니다.. 우띠 (-_-+)

ps : 역시 뽑기??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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