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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05 직장을 다니면서.. 4
  2. 2006.03.05 PDA 초기화를 대비하여..

직장을 다니면서..

MyCube 2006. 3. 5. 03:58
작년 11월 16일에

학교에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 지금의 직장..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으로 들어간..
얼마전에 입사 100일쯔음... 지난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첫 월급 받아서 월급 봉투를 어머님의 품안에 안겨드린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워낙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 터였는지..

12월에 첫월급을 받아서.. 산 건..
다른것도 아닌.. 웹 스토리지... 대략 27만원 정도 준것 같은..
(파일 공유때문에 내 컴퓨터를 켜놓는 것이 싫어서 였던것 같다..
결국엔 파일 공유를 쓰는 것도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1월이 되어 받은 2번째 월급...
이 역시 카메라를 산다고 -_- 흥청망청 다 써버렸던듯...
(모자라는 돈은 카드로 메꿔서.. 역시 마이너스 인생.. 쩌비..)

2월이 되어 받은 3번째 월급..
전달에 질러놓은게 많아서였는지.. 카드값 메꾸기가 버겨웠다..
게다가... 입사전에 어머님 카드 빌려서 질러버린 모니터값도 드려야 했고..
결국 -_- 친척들 드릴 내복, 양말 사는데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중에 10만원 보태드리는 것으로... 통과..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월급받아 산거라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니.. 얼굴이 무지 뜨거웠...)

3월... 이제 몇일 있으면 월급날인데..
매번 적금들겠다는 말만 하고.. 적금도 안들고, 돈은 공중으로 부웅..
집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도 않으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벌써 몇달인데..아직도..;;;
(철없게 느껴지긴 하다만..)

이번달엔 생활비와 어머니께서 비싸서 못 사서 쓰셨다는..
눈가에 바르는 주름 제거 크림이나 사드려봐야겠다...
(근데 비싸긴 비싸데 -_-;; 몇 ml도 안되는데 근 10만원 달라네..;;;;)




아마..당분간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지내야될듯..
그래야 적금도 들고..
돈을 모을듯 싶다..
앞으로 5년 안에 장가가라는 말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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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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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DA도
MS 계열인 만큼.. 초기화를 가끔씩!! 안해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_-;;;
그래도 확실히 PC보다는 낫지만..

PDA를 처음 산날..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깔고, 셋팅도 하고..

그러다가 하루 다 가고..;;
사용하다가 프로그램 꼬여서 제대로 동작안하면
백업해놓은거 살리지도 못하고 날려먹고..
다시 깔고..

그러다가 mymits.net이라는 동호회를 찾았고
그곳에서 사용에 유용한 프로그램 모음인 WES 라는 패키지를 알고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이.. 참 =ㅁ= 욕심도 많아라..
그냥 받아서 쓰다보니 나는 이건 잘 안쓰고, 저것 자주 쓰고 하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결국 토요일 오후에 붙잡고 앉아서
나한테 맞는 패키지를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만들고 나니.. 한번 깔아보려면..
내껄 초기화 해야 한다는게 ... 영.... >_<

그렇다고 다른 사람 PDA갖다놓고 테스트 할 수도 없는 일..

눈 질끈 감고.. 띠링~!

설치중 설치중.. 설치중.. 휙휙...

성공인가.. .실패인가..
빼꼼....;;; 화면을 보니..

대략 성공처럼 보인다..

GPS 킷과 연동테스트도 해보니 잘되고..
아이 좋아라.. ( +_+)/


어찌되었든.... 사용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첫작품치고는 성공이라고 평하고 싶다..

WES패키지를 따라한 면이 상당수 있지만..
대충 뿌듯~~ 하다..
어차피 나 혼자 쓸테니까..


근데 조금씩..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시간을 보니..
벌써...-_-;;
자야겠구나..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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