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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결혼식..

MyCube 2007. 5. 8. 22:48
이제 몇일 후면 동생의 결혼식입니다.

옛날같으면..
오빠가 결혼하지않았는데 동생이 먼저가는건 없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머.. 어찌됐든..
서론은 여기서 접고..

제게 있어서는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사실 제 친구들도 제 동생의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이 집에 놀러가지 않아도
게임이며, 메신저로 대화를 할 수 있고, 휴대전화라는 수단도 있기때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여튼 그래서인지..
저와 초등학교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 이외엔..
동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고, 제 동생도 제 친구들을 모르기에
동생 결혼식에 오라고 선뜻 말을 건네고, 청첩장을 보내기가 많이 껄끄럽더군요..

그래서 메신저의 닉넴에 글을 남겼습니다..
물론 그 전에 블로그에 청첩장을 올린것이 있긴하지만요..


그렇게 하고 지내다보니..
몇몇 분들께서 축하한다는 말 전해달라고 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선뜻 그날 가겠다고 말씀해주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이어진 사람과 사람사이의 끈..

소중히 잘 이어가는 것은 제 몫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다시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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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쏭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8 23:26

    오오 동생을 먼저 보내시다니 멋진 오라버니인걸요~ +_+ 축하해요!

  2. BlogIcon rainydo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9 00:25

    오, 이번 일로 연애는 물론이고 결혼에 좀 더 많은 뽐뿌(!)를 받으시겠어요. 동생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D 저도 결혼하고파요!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9 08:58

      연예뽐뿌는 예전부터 수차~~례 받았었지만..
      사실 처음이 어렵다고들 하잖아요.. ( --) 제가 그 케이스인지라..
      (자랑도 아니면서 자랑스레 말하는 이러한 현상.. 좀 없어졌음하는..orz)
      그나저나 저도 빨리 장가가고싶어요~~!!

  3. BlogIcon chany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9 11:02

    아~ 멋진 오라버니입니다.
    이거 여기서 뽐뿌 계(?)라도 하나 조직해야 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흑흑..

  4. BlogIcon 대마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09 12:47

    저는 작년에 추월당했어요.
    작년까지는 똥차였는데...
    지금은 폐차 위기입니다.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09 13:41

      폐차까지 가셨담.. 그거 위기군요 o_o)
      빨리 결혼하시고 새차로 갈아타셔야!!!
      (근데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결혼하면 별로 안좋다는데.. 역시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일까요? 전 빨리 하고 싶습.. ㅎㅎㅎ)

  5. BlogIcon tabl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5.12 01:44

    뒤늦은 축하드립니다.ㅎ
    확실히 초등학생일때는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가서 친구의 형이나 누나분들하고도
    많이 친했었는데..중학교 들어서인가 부터는 친구외에는 아무도 모르게 됬내요.;ㅎ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7.05.13 20:17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러한 지인관계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많네요..

      점점 사회가 개인주의 성향을 띈다는 것을 의미할까요?
      잠시나마 모 방송국의 시트콤인 "XXXX하이킥"의 그 환경이 부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