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2022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올 1월쯤, 업무용 휴대폰의 번호이동을 했다.

S사에서 K사로...

 

통화품질, 5G속도 등등은 다 고만고만한 상황이라, 사실 별 고민없이 번호이동을 했다.

요즘 사업자 선택 조건이라고 해봐야... 가입할 때 기기값이 얼마냐..밖에 없을듯..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최고점에 가까운(!) 요금제와 일정기간 유지조건등등 거의 다 일치한다..)

 

여튼 옮기고서 오늘 출근길에 업무용 휴대폰을 놓고 나왔다.

집에 돌아갔다가 올 시간은 없고, 일단 착신전환을 통해 오늘 하루를 버텨야겠다는 판단을 하고, 

일단 K사의 원격 제어서비스에 들어갔다. 

비밀번호 변경이 필수적이라는 1차 Reject.

수정하고 접속해서 착신전환 설정을 하는데.... 서비스 가입여부를 체크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나 부가서비스 미가입으로 인한 2차 Reject......(참 서비스 flow 엉망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튼 급하니 부가서비스 가입 시작...

앱으로 접속해서 부가서비스 가입에서 착신전환을 찾는데...없다.......(??????)

 

왜 없지? 

그냥 착신전환 검색해보니 고객센터 혹은 대리점에서만 가입가능.....(????????????)

왜??? 

 

 

가입을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착신전환은 범죄위험성때문에 고객센터에서 비대면 가입하려면 해당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라한다...

없으면??? 

원칙적으로 안되는데.......

음성사서함에 음성을 남겨놓을테니 그 음성을 확인하고 상담원한테 알려주는 식으로 본인인증을 해야 한단다........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본인인증 방법이 그리 없나? 카드나 보험사도 주소나 결제계좌로 본인확인 하는데 통신사에서는 못하는 건가?? 

타사에선 안그러는데 KT만 굳이?? )

 

그냥 대리점가겠다고 하고 전화을 끊었다.

이건 범죄 예방하겠다고 해놓고 애꿏은 사용자 편의성만 제로로 만든 처사같다.

 

 

회사 근처 대리점으로 가면서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설마 대리점 방문하게 만들어서 상품 팔려는 수작인건가?

타사는 안그러는데... K사만 유독 심하네, 착신전환으로 사고나서 뭐 보상한 적이 있는건가?? 

 

 

 

아마도...... 이번에도 2년 채울 때 쯤 다시 S사로 넘어가게 되지 않을까 싶다....

마음은 이미 떠난듯...

Posted by 컴ⓣ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