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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피부과가 아니더라도
특별히 몸에 문제없는 내가 병원에서 저렇게 큰 돈을 쓸 거라곤 생각 못했다......


그냥 어느 날 거울을 보다가 점을 빼면 좀 더 괜찮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점보다 급한건 여드름일지 모른다.

아침마다 면도하다가 턱에 있는 여드름때문에 고통을 참아내기만 했지,
병원 갈 생각은 안했다.


근데 어느 날
어머니와 대화의 주제가 그쪽으로 나갔다가
여드름 치료 얼마 안한단 이야기에

" 한번 가볼까 ? "

로 해서 갔는데, 간 김에 상담받는다고 이것저것 이야기 나오고 결국 견적은 후덜덜..

7번 care받는 패키지도 있는데 이건 99만원... 이란다.. ( ;ㅅ;)


내가 연예인도 아니고, 일생에 한 번 있을 결혼식 하는 사람도 아니기에
그냥 그건 됐어요 하고 나왔지만.....

솔직히 깨끗한 피부를 갖고 싶은건 어쩔 수 없다.. 욕심이 난다.. ;;;

점 뺀 부분은 아직까진 크게 달라진거 없지만,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 될 꺼 같고
피부관리도 한번 깨끗하게 유지는 해보려한다.

근데 -_- 신기한건....
피부가 원래 지성인지라, 오후쯤 되면 얼굴이 좀 갑갑한 느낌이 들어서 세수하러 가야됐었는데
오늘은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든다는 것..



왠지 이러다가 99만원 코스 밟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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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어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07 14:27

    헛... 그러다가 초식남의 세계로 빠지는 거 아냐? =_=;;;;
    뭐... 자신을 그만큼 열심히 가꾼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말이야. 흐흐 >.<

    우리 예랑님은 손안에 토끼가 있다고 풀도 안 주고, 자기 관리도 안 하시고 점점 오동통통 내 너구리가 되어가시는 =o=;;;

    그리고 22만원이면 좋게 좋게 생각해...
    난 타고나게 이가 안 좋아서...
    이 교정 안 했는데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에 들어간 돈만도 지금까지 한 400~500될 것 같아. =_=;;;

    그래서 지금까지 쓴 돈이 아까워서 이 교정 안 하려고~ =_=;;;
    이 교정까지 하다간 진짜 이에만 돈 천 집어넣는 사람 될까봐 ㅠ.ㅠ

    난 이가 안 좋아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같은 서걱서걱 못 베어먹어...
    빨아먹어야 하는 할매 이... ㅠ.ㅠ

    그러고모녀... 난 걸어다니는 종합 병동같아. ㅠ.ㅠ
    아우~ 지금까지 내 인생에 들어간 병원비만 합쳐도 지금 이미 부자 되었을 텐데 =_=;;;

    병원비 너무 너무 아까워... ㅠ.ㅠ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08 01:15

      초식남이라.. -_-
      어디서 본거 같은데 다시 한번 찾아봐야겠군.. ㅋㅋ
      그나저나 전에 누구한테 들은게 생각나네;;
      치열이 가지런해서 좋겠다고...

      난 다 그런줄 알았는데..
      그 말을 듣고 다른 사람들의 치열을 보니까 아닌 사람도 많더라.. ㅋㅋㅋ

      나도 한 5년전에 군대에 있을 땐 그런 소리 많이 했지
      ㅋㅋ
      근데 전역하니까 다 낫더라.. 역시 꾀병이였나봐 ㅋㅋㅋ

  2. BlogIcon 디어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08 10:15

    나도 군대 가면 낫는거?
    우엥~ 우엥~ 가지 않을 테야. ㅠ.ㅠ
    난 남아서 우리 루팡이를 지킬테야. ㅠ.ㅠ

    이가 가지런하다니 좋겠다~ ㅠ.ㅠ
    난 이가 튼튼하지도 못하고, 아랫니가 못 생겨서 말이지. ㅠ.ㅠ

    이가 가지런하지 않은 거야,
    내가 불편한건 아니지만. =_=;;;
    그래도 가지런하면 확실히 보기 좋잖아. ^^

    나는 내일 부산에서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 3명이 올라오기 때문에...
    수제비랑 김치전 넉넉하게 준비해서 친구들하고 나눠먹을려고해. ^^


    편안한 주말 보내~!!!
    P.S - 포스팅 좀 자주해~! 이웃 추가해 놓아서 포스팅 뜨는 거 보고 오는데...
    포스팅도 잘 안 하고!!! 맴매한다!!!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11 00:03

      ㅋㅋㅋ 좋겠다~~
      난 요즘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포스팅꺼리도 하나 생겼어.. ㅋㅋ 기대해~~!!!

      맴매는 사절이라우~~

  3. BlogIcon 트렌드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09 04:19

    전 이것만 잘하면 여드름 완화되더군요.

    그것은 바로.... 화장실 같다 와서 꼭 손씼기.....

    의외로 많은 남성들이 지나치는...... ㄷㄷㄷㄷ

    근데 요새 여름이고, 헬스 중이라 저도 ㅠ..ㅠ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11 00:04

      ㅋㅋㅋ 화장실 후.... 머 대부분이 패스하지요..
      이렇게 돈 들인 이후엔 작은 실천이 돈이려니 합니다;;;;

      그나저나 헬스중이라하심은..몸짱을 염두에 둔???
      (내년이 목표이신건가요? 아니면 현재 완성단계??)

  4. BlogIcon 디어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0 17:34

    오늘 영어학원 파트타임 강사로 면접 보고 왔는데...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어~!

    강아지도 키워야 하고, 살림도 살아야 해서...
    일부러 파트타임 자리 구했는데...
    생각외로 강사도 파트타임 자리 별로 없는 거 있지. ㅠ.ㅠ

    겨우 위치 가깝고 괜찮은 곳 알아서 면접보러 가긴 했는데...
    오늘 처음 공고나가고 내가 처음 온 면접자인지라...
    아직 채용일이 2주 가까이 남아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 ㅠ.ㅠ

    저기 되면 딱~ 좋겠는데... 말이야.
    아무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소식 좀 전해~!
    어찌 사는지 너무 궁금해~!!!

  5. BlogIcon 마가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8.10 19:40

    진짜 미인은 피부미인이라는 말이 있지요^^
    흠.. 사실, 피부과 시술까진 아니더래도 피부클리닝마사지하는 곳에도 클리닝마사지만 받아도 사람들 얼굴이 몰라지게 달라지더군요.

    총알의 압박과 피부미인사이에서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08.11 00:06

      머... -_- 기간 제한만 없다면야 ....
      코스 하나 끊어서 6개월정도로 나눠서 다니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