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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밤을 새다가. .

블로그의 스킨에 손을 대고 있었습니다..

아직 만들줄은 모르지만..

끄적끄적 대고있습니다..

(제가 쓰고있는 스킨은 마부님이 만드신 건데..
너무 많이 변형한건 아닌지..죄송할 따름..)

그러다가 문득 글의 카운터를 보니까 100개가 찼더군요..

훗.. 신기해라..제가 그동안 끄적거린게 100개나 된다니..

앞으로도 열심히 끄적거려야 겠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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