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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_-;; 갑작스레 발끈 했습니다.

발단은 11월 1일 마감된 멜론 MP3 150 상품관련....
한달간 150곡의 mp3를 다운로드 할 수 있었지만,
마감일까지도 무려 79곡이나 남아있는 상황이라..
어떤 노래를 받을까 고민하면서 컴퓨터로 멜론 플레이어를 실행하고 접속했는데..
이미 맥어드레스가 모두 등록되었다면서 이 컴퓨터로는 노래를 받을 수 없다는 메시지... 

결국 어쩔수 없이 교체한 폰인 옴니아 2에 다운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외장메모리 넉넉하겠다.. 미리 듣기 안하고 줄줄이 받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다 받고나서 보니까 이상한겁니다 ...
분명 다운로드에서는 MP3 였는데 정작 다운로드 된 파일은 dcf...

일단 11월 1일 마감되는 것을 확인하고
SKT 고객센터에 연락했습니다.

어차피 옴니아2는 멜론폰으로 멜론 서비스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단.. mp3가 아닌 dcf로...

어찌됐든간에.. 이러저러한 상황을 설명하고, MP3로 받아져야 되는데 dcf로 됐으니
잘못 받아진 것 같다. mp3로 다시 받을 수 있느냐고 묻자
멜론 센터로 연락해서 물어보고 확인 후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 있어 온 답변은 가능하다였고..

다시 멜론에 접속해서 시도하자.. dcf로는 무료이지만..
mp3는 곡당 600원이 과금처리 되려고 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이야기하고 확인하자..
이번엔 안된다고 하더군요... 머 안될 수도 있다라고 치고..

멜론 홈페이지에서는 내가 MP3를 받은걸로 나오는데.. 정작 내 휴대폰에 다운로드 된건 dcf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확인해달라고 하자, 상담원은 또 물어보겠다면서 통화를 종료

멜론쪽 이야기는 가관이였습니다.
시스템에 mp3로 받은걸로 되어있으니 자기네는 정상이라고...
(응...? 도대체 먼소리냐;;; 고객이 dcf로 다운로드 되어있다는데.... -_-;;)

순간 욱했습니다..
그리고 죄도 없는 상담원 닥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당자 누구냐 전화하라그래라.. 내가 mp3 받는 돈 몇백원때문에 이러는걸로 보이냐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하면 직접 고객에게 연락해서 확인하고 조치하겠다는 태도를 원했지
그딴식으로 자기네는 모두 정상이다..라는 투의 답변은 나라도 할 수 있겠다!

과거 후지쯔 서비스센터가 생각나더군요.
자기네 노트북은 made in japan 이라서 말도 안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그 말도 안되는 "자.부.심"


상담원은 꽤나 놀랬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보겠다며 통화를 종료했고
결국 더이상 일을 크게 만들지 않으려고 했는지..
시스템 개발 건의를 하는 쪽으로 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도 멜론측에 대한 화는 풀리지 않더군요.

요즘 mp3 다운로드 서비스 하는 곳 많습니다.
그렇다고 멜론이 특별히 싼것도 아니고.. 컨텐츠.. 잘 구비하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에버랜드의 케리비안베이의 광고 음악 적어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처리해달라그랬더니.. 몇달이 지나도 깜깜 무소식.. 대충 4-5달은 지난거 같군요. 여름에 올렸으니..)

근데 무슨 똥배짱으로 그딴 태도로 일관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나마 최근에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거 같은데..
치열한 경쟁세상에서 살고 싶으면 빨리 정신차려야 될겁니다...

언제까지나 SKT의 뒷심믿고 크긴 힘들껍니다..
지금 SKT 고객중에도 멜론.. 만족도 설문조사하면 그닥 높게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Posted by 컴ⓣing
전 비교적 -_-

휴대폰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쓴다고 하는 편입니다..
(자칭..-_-;;)

가끔 일이 있어 SK텔레콤 지점을 가면..
업무보는 아가씨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제 부가서비스 사용 갯수를 보고..

오랫만에 생각난김에 한번 정리해보자면..

대충....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중에 레터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전화를 하면 수신자의 전화번호만 액정에 뜨는데
이건 그 반대로 내가 설정한 이름도 수신자의 액정에 뜨도록 하는 서비스인 것이다..

가격은 공짜..

그런데 본인의 경우 -_- 장난기를 여기서 매우 발동을 시킨다..

처음에는 SK텔레콤 이나.. 한국방송KBS 요런 애칭을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나기를..
한번 -_- 장난을 쳐볼까..하는 생각에..
서울지방검찰청
이라고 등록을 해놓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니나 다를까.. 평소같으면 전화를 잘 받던 녀석이
전화를 꽤나 오랫동안 안받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라고 하던 것..

"왤케 이렇게 전화 안받어!"
하면서
바로 폭소를 터트리자 -_-
그제서야 상황이 이해간 친구녀석..

"쫄았자나-_-;;;"
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은뒤로.... 레터링은
그냥 냅뒀다...(까먹어서..;;;;)


결정적으로 본인과 같은 재미를 느끼실 분들은..
주의할 점이 2가지가 있다..

1. 이건 SK텔레콤 고객끼리만 된다.
2. 한번 지정하면 전화거는 모든 사람들한테 뜨므로 어른들께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지우거나 바꾸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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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