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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에 현대차가 있다는 것을 참 자랑스럽게 여겼었습니다.

외국 나가서 한국차..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현대차가 보이면 반가워서 사진찍었더랍니다.

근데..

현대차는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자국민을 봉으로 보고 주머니 터는거 같습니다.


세상을 발전하는데..

현대차는 거꾸로 갑니다.

외제차들은 들어오면서 신형이라고... 근데 가격은 더 내렸다고 광고합니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차량도 대부분 연식이 바뀌었다고 가격 오르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근데 현대차는 당당합니다.

옵션사양을 기본으로 넣어서.. 가격 올랐답니다.. _-_

한두푼도 아니고... 200만원 넘게...


한 차종만 그런거도 아니고.. 새로나오는 모든 차량이..


머 그렇다 칩시다..

근데 재무재표 보니까 웃기네요..

한국에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대단합니다.. 아시아 전체에서 벌어들이는거보다 많네요..

미국이나 유럽쪽은 적자보네요..

근데 왜 해외 수출용 모델은 그렇게 좋아보일까요?

외국에선 안전사양이 기본이여야 해서 그렇게 했답니다.

근데 미국에선 안전사양 의무가 2011년께쯤 된답니다... 현대차는 2005년쯤부터 장착해서 나갔구요..

미래를 내다보는군요... 근데 자국민한텐 미래가 없나봅니다..


머 또 그렇다 칩시다.

이번에 야심차게 YF소나타를 내놨습니다.

아버지 퇴직하시면 몰고 다닐 차량 필요해서 차 알아보다가.. 쏘울이나 포르테면 된다는 걸..

YF가 좋을꺼 같다고 우겨서 계약했습니다..  근데 출시부터 아주 시끄럽기 그지없네요..

머 신차니까 그럴수 있다합시다.. (그렇다라고 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많나요? )

이번에 제일 화두가 되는건 2가지입니다.

진동과, 소음..

소음 문제는 NF 소나타 트랜스폼 시절부터 있던 이야깁니다.. 첨엔 이상한 소리 하면서 뺄꺼 다 빼더니..

결국 엔진커버 바꿔줬더라죠..

YF로 바뀌면서 엔진 그대로 쓰는데.. 그 문제 사라졌을까요?

그냥 예전처럼 공명통이란거 울리지만 않게 해주면 아주아주 땡큐 베리마치.. 감사할꺼 같았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 또 시작이네요.. 시끄럽다고... 머 NF 모시던 분들... 적응되서 할만 하답니다.. -_-

현대에서 원하는대로 됐네요.. 이렇게 소음에 한두명씩 적응해가는 모습 보니까 뿌듯하시겠네요 ㅋ


진동문제..

이건 트랜스폼에도 없던겁니다.. 4500억이나 들였다는데.. 왜그럴까요?

CV조인트라는데서 문제 생긴거랍니다.. 언론에선 이미 리콜이란 이야기까지 나왔는데..

현대차에선 아직 극구~~부인하고 있네요.. 정해진거 없다고..

NF 소나타 트랜스폼 엔진커버때 생각납니다.. 결국 해줄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해주지..

먼 말이 그렇게 많은지...

하면서 아주 큰 일 하는 듯.. 발표하네요..

차량의 안전이나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감성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해준답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글을 찾아서 올려놨습니다.

http://blog.naver.com/motplus/130011689093

2006년 11월 30일에 작성된 글입니다.

YF도 나오기 전에 쓰여진 글이지요..

거기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1. 등속 조인트를 분리하여 소리가 날 정도의 제품 마모가 발생한 경우에는 새 것으로 교환하여야 한다.
단 B.J 쪽 어셈블리는 바퀴에 연결되는 부분이기에 "안전"을 고려하여 분해하거나 재생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2. 등속조인트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해주는 자전거의 체인과 같은 역활을 하는 부속품입니다.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만큼 "가볍게" 보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네.. 안전이나 기능에 전~~! 혀 문제 없다더니..

저렇게 안전에 문제가 있으니.. 분해하지 말고, 재생품을 쓰지도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중요하니까 가볍게 보지도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딴 사람이 쓴 글을 보고 100% 신뢰한다고 말은 못합니다.

근데.. 차량에 어떤 부분이 안전하고 상관이 없답니까?

고속도로 나가면 제한속도 100, 110km를 쌩쌩 내달리는 철 덩어리입니다.

고속도로만 그런가요?

시내도로에도 신호등 파란불 켜지면, 냅다 달리시 시작하는 차 많습니다.

확 핸들 돌려서 차선 변경, U 턴 하는 차도 있구요.. 급브레이크 잡는 일도 있습니다.

그런 움직임이 있는 자동차에.. 안전하고 관련없는 부품이 어디있답니까?


전 자동차 전공도 아니고.. 잘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차가 좋아서 동호회 활동하고, 그러면서 잘은 몰라도 제가 차 운행하는데 모자람이 없을 만큼만

배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자동차를 만드는 현대자동차에 계신 분들은.. 

자동차 만들고 팔고, 시간 지나면 폐차하고 그러는거 하도 하셔서 많이 보셔서

엔간한건 위험으로 보이지도 않으신가보죠?

브랜드 이미지 떨어질까봐 그러시나요? 아님 새차라서???

혹여나 4500억이나 들여서 만든건데.. 교체비용까지 하면 돈 더 들꺼 같아서.. ??


누가 처음부터 완벽한거 내놓으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만들었는데.. 실수 할 수 있는겁니까..

단지 사람 생명이 달려있으니까 그 부분은 신중하길 바라는거고

문제 있음.. 당당히 발표하고 깨끗하게 수리해주겠다고 하는게 더 나은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생각 안하십니까?

우리나라 두뇌들이 모여있는 대기업... 현대자동차 아닌가요?

그런거 모르시진 않겠죠?

문득 삼성전자가 하고 있는 냉장고 자발적 리콜이 생각나네요..

삼성은 그닥 큰 말 없이 잘 넘어가는거 같죠? 근데 YF는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시끄럽네요


제 푸닥거리는 여기까지입니다.

참 재미있네요.. 3000만원짜리 사면서 목숨도 걸어야 되고.. 푸흡..
Posted by 컴ⓣing
요 몇일 바빠서 입력 못했던
현대자동차에서 운영하는 blu-members.com 에 가서 차계부를 쓰러 갔다가
눈에 들어오는 공지 사항이 있었으니...




차량관리가 휴대폰과 연동이 된다라.... 흠....
일단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대충 이러한 개념도



그럼 필요한 것은 무엇이냐..

SHOW 휴대폰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모든 모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는 2가지 모델로 제한이 되어있다.
모두 삼성전자의 모델로 SPH-W5200, SPH-W5700 이다.
(본인 생각이지만, 일단 블루투스만 있으면 하드웨어적으로는 가능 할 것 같고, 이후는 펌웨어만 업데이트하면 될 것 같다)


이와 동시에 차량진단기라고 되어있는 MOCHIP이 필요하다.

현재 BLU멤버스에서 신청하면 해당 기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인도 그냥 SPH-W5200모델로 기존에 놀고 있던 SKT 번호를 번호이동해서 가입을 했다.
(참.. 이용요금도 있다. 월 정액으로 3,500원인데, 주변의 유가정보 제공이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리 비싼 요금은 아닌듯 싶다)

그외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http://blu.hyundai.com/oc/hmvm/OCFH_VM_mycar_use_info_menu.jsp


일단.. 제품 사진 부터 ^^

확대

이 장치를 꼽히는 부분은 차량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현대차 지정 정비소에 가면
"스캔하는 장비"를 꼽는 부분인 것 같다.
전에 보니까 "스캔하는 장비"로 별에 별 것이 다 되는거 같았다. -_-

이부분은 전문가가 아니니까 넘어가기로....
그리고 휴대폰에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구동한 화면

확대

일단 설치하고 잠깐 차량 운행을 해봤는데,
최근 차량에 달려나오는 달려나오는 ECO 드라이브가 장착되어있었다.
차량 속도, rpm을 기반으로 ECO 점수를 체크하고 급가속, 급감속도 체크가능하였다.

근데 좋은 점수 받기가 쉬운게 아니였다 =ㅅ=;;;
대략 30분간 주행했는데 최고점수 1점, 최하점수 5점에서 2.5점정도를 받았다.

그외에 차량을 체크해서 엔진오일이나, 전압등도 체크가 가능하고
문열림, 사이드미러 열기/접기, 트렁크열기도 가능하였다

다만, 문열림을 사용할 경우 강제로 차량 문을 연 것과 같이 싸이렌이 울렸다.
사이렌이 울리면 이걸 어떻게 멈춰야 할 것인지는 고민해봐야 될 것 같다.

만약에 차키를 안에 넣고 잠근 경우라면 긴급출동을 부르지 않고도 열 수 있을 듯 하다.
스마트키 차량의 경우 키가 차 안에 있으면 문이 안잠기지만, 트렁크에 차키가 있는 경우에는
그냥 닫혀버리면 끝이다..;; (이러한 이유로 긴급출동을 불렀던 경험이 있기에.. ㅠㅠ)

어떻게 보면 미래형 차량의 초기형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지는 두고봐야 될 것이다..

(그나저나 SKT로도 되면 좋을텐데;;; =ㅅ=;;;)
Posted by 컴ⓣ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