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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20 인사이트 미디어 방문! 6
  2. 2006.03.05 직장을 다니면서.. 4
그 동안 인사이트 미디어 습격에 취미(?)를 붙인 컴ⓣing 입니다.

원래 이렇게 들이닥치는걸 좋아할만큼
성격이 활발하진 않지만..

그러저러한 이유가 있어서;;; ( --)
몇번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 바로바로(?) 포스팅을 해야됐지만..
참으로 먹고살기가 바쁜지라.........................













가 아니라.... 많이 게을러져서 =ㅅ=;;;

포스팅이 미뤄졌습니다..


여튼간에..
그동안 3-4번 정도 간거 같습니다.... 한 달도 안되는 시간인데 말이죠...

처음 2번은 초췌한 모습으로 =ㅅ=;;; 갔던지라..
저를 봐주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전해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그럼 한꺼번에 묶어보렵니다.

사무실 사진..;;


개인정보(?) 보호상... 살포시....
(이거 할라고 짱박았던 타블렛 꺼냈다는....  사실 타블렛으로 할줄 아는거도 없어요;;; 왜 샀을까..)

가는 날 식사도 얻어먹었습니다..
감사히.. ( --) ( __)


여기서도 뒷태를 자랑하시는.. 1분 바로 검은 옷을 입은 분입니다;;
프젯에서도 맨날 뒷태만..... ㅋㅋㅋ

그 외에도 몇몇장의 사진이 있지만.. 역시 Pass..;; ㅋㅋㅋ


이제는 인사이트에서 받아온 상품 자랑할 시간입니다..
초 대형! 포스트잇..
012


이미 받은 분들의 후기를 보니까 접착력이 약하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고민한게 사무실에서 쓰는 파티션에 자석으로 붙이려구요 ㅋㅋㅋ

포스트잇 뒷쪽 보고서..
심히..;; 부러웠습니다.



1위.... 777등을 상승해서...  여기서 1위 하기란... -ㅅ-;;;;
1000등 안에 들기도 힘듭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커피!


ㅋㅋㅋ;;

사실 제가 커피를 잘 안먹습니다..
재수학원 다닐 때 너무 많이 먹어서..  가능한 안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여름엔 아이스커피가.. =ㅅ=;;
(이게 담배처럼.. 이란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중독성이더군요..)

근데 이건 평소 먹던 그런 커피맛이 아닌거 같더군요..
(맨날 먹는게 싸구려라서 그런가?? =ㅅ=;;)

아래쪽에 적혀있는 "일리 이씨모....." 적혀있는건..
폰트가 어디서 많이 보던거다 했는데..
아무래도 북한 관련으로 뉴스나 그런거 볼때 많이 보던 게 아닌가 싶더군요.. ㅎㅎ



뒤쪽에 있는 마크.. 200ml 랑, 90kcal은 알겠는데..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ㅋㅋㅋ
아시는 분 계시면 살포시 귀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프젯의 인기녀!

설이님의 댓글3000 이벤트로 받은 커피 꾸러미..
(사실 제가 당첨자가 아닙니다만;;; =ㅅ=;;;; 어케어케 징징대다가 ... 털썩;;
김젼님 감사합니다... ^^ )


인사이트 미디어 봉투에...


하나가득.. 커피.. =ㅅ=;

인사이터분들이 많이 마시는 거 같습니다.. ㅋㅋ


받은지 꽤 됐는데도.. 하나도 안먹고 갖고 있...다는..



머 여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D 행복한 주말 되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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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MyCube 2006. 3. 5. 03:58
작년 11월 16일에

학교에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 지금의 직장..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으로 들어간..
얼마전에 입사 100일쯔음... 지난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첫 월급 받아서 월급 봉투를 어머님의 품안에 안겨드린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워낙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 터였는지..

12월에 첫월급을 받아서.. 산 건..
다른것도 아닌.. 웹 스토리지... 대략 27만원 정도 준것 같은..
(파일 공유때문에 내 컴퓨터를 켜놓는 것이 싫어서 였던것 같다..
결국엔 파일 공유를 쓰는 것도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1월이 되어 받은 2번째 월급...
이 역시 카메라를 산다고 -_- 흥청망청 다 써버렸던듯...
(모자라는 돈은 카드로 메꿔서.. 역시 마이너스 인생.. 쩌비..)

2월이 되어 받은 3번째 월급..
전달에 질러놓은게 많아서였는지.. 카드값 메꾸기가 버겨웠다..
게다가... 입사전에 어머님 카드 빌려서 질러버린 모니터값도 드려야 했고..
결국 -_- 친척들 드릴 내복, 양말 사는데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중에 10만원 보태드리는 것으로... 통과..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월급받아 산거라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니.. 얼굴이 무지 뜨거웠...)

3월... 이제 몇일 있으면 월급날인데..
매번 적금들겠다는 말만 하고.. 적금도 안들고, 돈은 공중으로 부웅..
집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도 않으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벌써 몇달인데..아직도..;;;
(철없게 느껴지긴 하다만..)

이번달엔 생활비와 어머니께서 비싸서 못 사서 쓰셨다는..
눈가에 바르는 주름 제거 크림이나 사드려봐야겠다...
(근데 비싸긴 비싸데 -_-;; 몇 ml도 안되는데 근 10만원 달라네..;;;;)




아마..당분간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지내야될듯..
그래야 적금도 들고..
돈을 모을듯 싶다..
앞으로 5년 안에 장가가라는 말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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