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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려온 SEK 가 2005년에도 어김없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에는 유달리 제가 IT관련 전시회를 부지(?)런히 쫓아다녀서인지
같은 업체의 경우 다른 전시회에서 쓴 부스를 그대로 쓰는
상황까지 봤었습니다..

저는 24일 금요일 10시30분경에 사전등록자로 입장을 하여
관람을 시작하였으며,

눈에 띄는 참관업체로는.. (물론 대기업이지만.. )

삼성, LG, KT, 레인콤(IRIVER), CISCO, QUALCOMM, HAANSOFT
등이 있었으며, 그외 성남시와 광주시가 행정도시이름을 달고 부스를 마련하였었습니다.

사진은 최대한 크게 보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점 혹시 보시면서 불편하시더라도.. ^^ 양해를 구합니다.

일단 입구에서 가까웠던 KT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곧바로 들어간건 아니지만, 스쳐 지나간..

휴대폰 칩셋의 대명사.. 한국 Qualcomm 의 부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간 곳은

mp3플레이어의 대명사 iRiver.. 레인콤 관에 갔습니다.



곧이어 방문한 곳은..

삼성관이였습니다.




그리고 옆에 위치한 LG관,
부스의 70%정도는 모니터 겸용 디스플레이를 전시하고 있었으며, 특징으로는 TV에서 부가 메모리를 읽을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토요일에 가서 더 보강할 사진이 있으면 찍어오겠습니다...

전시회가 다들 너무 허술해진다고 할까요.. 걱정이 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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