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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끄러운 하루가 되었던듯 싶다..

어제 9시 뉴스를 마치면서 앵커가 하는 말이..

한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쓰는 나무가 500그루니까

살면서 500그루는 심어야되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그 말을 무색케하는 양양지역의 산불...


참..아이러니컬할 따름이다.. 그것도 식목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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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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