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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음악이 홈페이지등에서 사라지고 난 뒤로..

항상 음악은..내 취향에 맞는 노래들이 컴퓨터에서 흘러나왔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하고 찾았을때의 기쁨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싸이월드 같은 데서도 노래를 배경으로 깔고 싶으면

사이버 머니가 필요했고, 그것도 노래 제목은 모두 알아야 하고

없는 노래는 그냥 포기해야만 한다..


개인 블로그등에선 노래.. 아예 포기해야 할 테고..


이렇게 심심한 문화를 만드는게...

돈이 그렇게 중요했을까..

심심한 귀의 문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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