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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그랬지만..

운세라는거 그냥 장난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도 요 몇일처럼..

누가 나를 보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면....

후...

10월 23일 / 지금은 없던 사랑도 생길 운
10월 24일 / 손대는 일마다 대박이 터져..
10월 25일/ 진짜 사랑이 다가와..
10월 27일 / 27일 운명적 연인이 기다려..
10월 28일 / 믿었던 지인에게서 놀라운..
10월 30일 /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인연이..
11월 01일 / 이번달엔 생각도 못한 행운이..
11월 02일 / 고객님 운이 바뀌는 날입니다_
11월 04일 / 떠나보내고 미련은 왜 갖나..


참.. 길기도 하다..

다만 지난 주가 운세적인 측면에서 꽤나 좋았던게 아닌가..
먼가 내가 큰걸 놓친건 아닌지 괜히 후회가 되는 듯 하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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