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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학생!

MyCube 2008.03.02 15:3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대학교 입학식이 있었다.

전문대를 나와서 회사를 다니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스스로 4년제를 마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많은 후회를 하게 됐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야간으로라도 3학년 편입을 해보려고 했는데..
요즘 대학생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더니만..
야간 학과가 서울에 거의 사라져가는 것 같단 느낌이 들었다.

고민하던중에 의지도 기를겸 선택한 것이
사이버대학교.

일부에서는 방통대가 더 낫지 않냐고도 했지만 난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그래서 편입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학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올렸다.

그리고 발표가 나던날..
너무나도 기뻤다.
합격이라니..

이후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서 보니 경쟁률이 꽤나 쎘던 모양이다..
내가 지원한 학과는 e-business학과인데, 3학년으로 편입을 하려다가 학업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서
2.5학년으로 낮춰서 지원했는데, 그게 합격하는데 꽤 영향을 미쳤던 모양이다 -_-

3학년의 3차 경쟁률은 22:1 이였다고 하니..
꽤나 겁먹을 만한 경쟁률 아닌가..

그렇게 3월 1일 학교를 가서 입학식을 하고 과 선배들을 만났다.

이런 저런 이야기와 혼자서 인터넷상으로 끙끙대면서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면서 갸우뚱 거렸던
대부분의 문제도 한번에 시원하게 해결되었다.

사이버대는 쉽게 들어오더라도 나가기도 쉽다고 했다.
스스로 의지를 갖고 하지 않게 되면 제적되는 것도 쉽기에 졸업이 그만큼 어렵다고 했다.

합격도 했으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작을 하기위해 칼을 뽑았다면 50%는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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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humah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2 16:45

    축하한다^^ 열심히 해봐~

  2. BlogIcon 흰우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2 18:21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저도 하반기부터는 대학원 칼을 뽑아야 하는데.. ㅠ.ㅠ
    함께 주경야독의 길로... 빠져보아요... ;;

  3. BlogIcon 유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05 11:15

    축하드려요 ^^

    • BlogIcon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3.05 21:26

      요즘은 어떻게 지내?
      작년에 졸업했단 글을 본거 같은데..

      아.. 바쁘게 사는것도 이젠 겁난다.. 하나둘 빼먹지나 않을지..
      꼭 마음먹고 하나 시작하면 일꺼리가 많아지더라 --;;

  4. 정우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3.18 07:57

    오빠 멋져! 대학생.....나 대학생이랑 소개팅하고 싶어요

  5. BlogIcon trend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4.06 06:29

    저의 블로그에 편입관련해서 생각중이라 하시더니.......

    전 월요일 부터 조심스레 조그마한 회사 인턴으로 출근합니다.

    역시 한가지에 올인하는 것 보다는 힘들더라도 두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길로 진입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개팅 저두 시켜주세요... 요새 봄바람때문에 미칩니다. ㅠ..ㅠ ㅋㅋㅋㅋ

    • 컴ⓣing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8.04.06 11:06

      ㅋㅋ
      아아~~ 정말 두가지를 병행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여튼간에;;
      저 역시 아직까지 확정(?)이 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힘겹네요;;

      인턴으로의 사회생활 진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