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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다가오니...

MyCube | 2006/04/05 01:55 | 컴ⓣing
월급날이 다가오니..;;;

주변에 있는 것들이 하나둘..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것이
심상치가..;;;

키보드야 전에 청소한다고 하면서 망가지기 시작한건 알지만- _-
그래도 작년에 노트북사면서 받은 MS 옵티컬 휠 마우스는
갑자기 왜 이러는지- _-;;;

방금전까지 잘 됐는데.. 이런 =ㅁ=;;

왜 안되는것이얌.. -_- 누우면 다얌 -_-+

  1. Seo 2006/04/05 20:59 답글수정삭제

    월급다가오니 쏜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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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MyCube | 2006/03/05 03:58 | 컴ⓣing
작년 11월 16일에

학교에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 지금의 직장..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으로 들어간..
얼마전에 입사 100일쯔음... 지난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첫 월급 받아서 월급 봉투를 어머님의 품안에 안겨드린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워낙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 터였는지..

12월에 첫월급을 받아서.. 산 건..
다른것도 아닌.. 웹 스토리지... 대략 27만원 정도 준것 같은..
(파일 공유때문에 내 컴퓨터를 켜놓는 것이 싫어서 였던것 같다..
결국엔 파일 공유를 쓰는 것도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1월이 되어 받은 2번째 월급...
이 역시 카메라를 산다고 -_- 흥청망청 써버렸던듯...
(모자라는 돈은 카드로 메꿔서.. 역시 마이너스 인생.. 쩌비..)

2월이 되어 받은 3번째 월급..
전달에 질러놓은게 많아서였는지.. 카드값 메꾸기가 버겨웠다..
게다가... 입사전에 어머님 카드 빌려서 질러버린 모니터값도 드려야 했고..
결국 -_- 친척들 드릴 내복, 양말 사는데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중에 10만원 보태드리는 것으로... 통과..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월급받아 산거라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니.. 얼굴이 무지 뜨거웠...)

3월... 이제 몇일 있으면 월급날인데..
매번 적금들겠다는 말만 하고.. 적금도 안들고, 돈은 공중으로 부웅..
집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도 않으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벌써 몇달인데..아직도..;;;
(철없게 느껴지긴 하다만..)

이번달엔 생활비와 어머니께서 비싸서 못 사서 쓰셨다는..
눈가에 바르는 주름 제거 크림이나 사드려봐야겠다...
(근데 비싸긴 비싸데 -_-;; 몇 ml도 안되는데 근 10만원 달라네..;;;;)




아마..당분간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지내야될듯..
그래야 적금도 들고..
돈을 모을듯 싶다..
앞으로 5년 안에 장가가라는 말씀도 있었고..;;;
태그 : 선물, 월급, 직장
  1. 백두대갈장군 2006/03/05 04:15 답글수정삭제

    총각이시라 그렇습니다..
    돈을 모으고 싶다면 다들 결혼을 빨리 하라더군요..
    저역시 서른이 넘도록 이 사실을 애써 무시하면서..꿋꿋하게 살고 있긴 합니다만..
    잘 안모아지는게 사실입니다..ㅡ.ㅡ (희안하게도..)

    • 컴ⓣing 2006/03/05 14:47 수정삭제

      결혼을..하면..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는건..... 역시 지름신을 막아주는(?) 한사람이 옆에 생기기 때문일까요??
      아마도... ( --)

  2. NINJA™ 2006/03/06 06:27 답글수정삭제

    백두대갈장군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저역시 34살이 되도록 장가를 가지않고 있지만요..
    역시 돈을 모을려면 옆에서 들들 복는 그누가 있어야 하나봐요 ㅋㅋ

    저도 예전에 처음 직장생활할때 가족들 선물을 살려고 맘은 먹고 있었는데..
    결국엔 그것이 몇달로 미루어 지더군요..
    지금은 프리랜서이지만, 월급쟁이들은 지출이 뻔하기때문에 허리띠를 졸라 메지 않는한 돈을 모으기란 무척이나 힘이 든느것 같습니다.
    너무 안써도 눈치 보이지만 지금 쓰는 금액의 5~10% 정도를 절약한다고 생각하시어 실천에 한번 옮겨 주심은 어떨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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