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프린터패널 활동을 마감하면서 받은 삼성 Q1 Ultra UMPC는 말 그대로 저에게 있어.. 좋~~은 장난감인듯 합니다 ㅎㅎ
원래 Q1 Ultra에는 내부에 장착된 무선 랜카드로 Atheros사의 AR5006EX가 달려있었는데.. 거실에 있는 공유기에서 제 방으로만 들어와도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더군요.. (문을 닫은 것도 아닌데.. )
원인 분석차 몇번 내부를 뜯어보니.. 품질이 떨어지는 이유가 있더군요 -_-
사진은 Q1Ultra의 무선 랜카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2개의 안테나가 연결되어있는데.. 바로 이부분이 비어있더군요 -_- 이걸 어떻게 채워야 되나 고민을 하다가..
인텔 4965AGN 무선랜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여기에 꼽을 수 있는 안테나를 구입할 수 있다고 하여.. L모 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자재를 구입하였습니다. 금액은 5300원을 지불했구요..
안테나를 보니 끝 부분에 작은 스티커가 있었는데.. Hitachi Cable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ㅎㅎ
여튼 오늘에서야 큰(?) 공사를 했는데..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관건은 역시 선정리..;;
몇번씩 풀렀다가 다시 조립하고를 하다보니.. 이젠 나름 어느부분에 선을 두면 되겠구나.. 하는 눈썰미까지 생기겠더군요..
여튼.. 결론은..
무선랜의 신호가 훨씬 더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워낙 작은 본체에 이것저것 많이 쑤셔넣은 제품이라.. 아예 방해가 없을 수는 없지만.. 넉넉한 길이의 안테나를 후면쪽에 둘둘 말아서 쭈~~욱 깔아놔서.. 전보다 훨씬 괜찮아진 느낌입니다.
참고로 Q1 Ultra에 들어있는 무선랜 안테나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유기를 바꾸면서 DHCP 서버의 MAC 인증 방식을 채택하지 못해서.. 다른 보안방식을 생각하다가 최근에 나왔으면서 높은 보안성을 보이는.. WPA-Personal 방식으로 설정하려고 했으나.. Q1Ultra이 탑재한 Atheros사의 AR5006EX은.. WEP까지밖에 지원을 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 노트북의 무선랜카드를 업글하면서 생긴 인텔 3945ABG 무선랜카드로 교체를 하려고 했으나.. 장착해서 시스템 부팅을 해보니.. 새로운 하드웨어를 찾았다는 메시지조차 안뜨더군요..
이 상황을 보아하니 BIOS차원에서 AR5006EX랜카드만 사용할 수 있도록 lock을 걸어놨을 것이라는 추측밖에 들지 않더군요..
일부 외국 노트북에 그러한 식으로 lock이 걸려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삼성에서 나온 모델에도 되어있을 것이라곤 생각을 안해봐서 솔직히 적지않게 당황했었습니다;;
어찌됐든 안테나 추가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
그동안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 집 안에서만큼은 좀 빠른 데이터 공유를 했음 좋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그 성과를 80%이상 이뤘습니다.. ㅎㅎ
어차피 외부로 나가는 쪽이야.. FTTH를 쓴다고 해도.. 100Mbps가 최고 속도이니만큼.. 그 정도만 버티면 될 것 같고.. 문제는 집 내부에서 쓰는 컴퓨터끼리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올리는 것인데..
그렇게 하려면.. 100Mbps 짜리 공유기나 스위치로는 좀 거리가 있죠 그래서 한달전쯤에 저렴하게 구입했던 D-Link의 기가빗 스위치를 쓰다가 점차 장비가 늘어나고..
무선 쪽을 좀 더 강화시켜야겠다는 판단아래에.. 기가비트를 지원하는 802.11n 규격의 공유기를 구입하였습니다.
특징이라면 많겠지만.. 전 이제품의 3가지 특징때문에 구입하였습니다.
1. 4개의 포트가 기가비트를 지원함 2. 무선랜이 802.11n Draft N을 지원함 3. 디자인이 미려함
물론.. 이것만 산다고 해서 무선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죠..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 Xnote A1-TP760K 모델은 인텔의 3945ABG의 랜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랜카드를 들어내고.. 인텔 4965AGN 랜카드를 설치함으로써 끝났습니다.
이 정보를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랜카드는 802.11a/g/n 을 지원합니다. (현재 상당수의 nespot의 AP가 802.11b 라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위험한 선택이죠;;)
그외에도 1개의 안테나를 더 심어야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 차이가 미비하다는 경험에 따라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설치해야한다면.. LCD들어내는 공사를 해야합니다.. )
여튼 그렇게 설치하고 나서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접속상태 창입니다.. 접속속도가 무려 117Mbps라고 나옵니다.
최대 속도는 300Mbps라고 하는데.. 국내 전파법상 제약이 걸려서 130Mbps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저도 130Mbps로 나오긴 하는데.. 캡쳐한 순간엔.. 117Mbps로 나오더군요.. ㅎㅎㅎ
그럼 고대하던 속도측정..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FTTH를 사용하다보니.. 직접 물려서 테스트를 하면 평균 92~95Mbps로 나오는데.. 현재 MegaTV가 연결되어있고, MegaTV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체크한 수치라고 하기엔.. 엄청난 수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기술이 좋긴 좋네요. .이런 경험도 할 수 있게되다니.. ㅎㅎ
아.. 단점이라면.. 이 제품은 D-Link 사의 제품입니다. 국내 제품이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펌웨어가 한글화 되어있긴하지만..다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또 하나.. 저의 경우 집에 리눅스 서버등을 운영하고 있어서 외부에서 임의로 접속하면 안된다고 판단.. 설치되어있는 공유기에는 인증을 통한 IP 할당을 하고 있는데.. 인증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MAC 주소 인증을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MAC인증을 통한 인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버그가 있는 듯 하더군요. 인증해제를 하면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하지만.. 설정을 하면 무선쪽에 정상적으로 DHCP서버쪽에서 IP를 할당해서 전달해주지 못하더군요 -_-;; 그래서 부득이 2개의 공유기가 각각 다른 인증 방법으로 인증방법을 택하고 있다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해버리네요;; 쩝;;
글에 들어가기 앞서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가 KT의 메가TV이다보니 글의 주 방향이 KT의 메가TV일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메가TV를 작년말에 설치해놨지만..
솔직히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방법이 바로 "다시보기" 일 것입니다.
그럼 그외에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그에 들어가기 앞서 현재 우리가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는가? KT에서 제공하는 메가TV는 2가지 방식으로 나눠지며, 그 명칭은 DNP 와 ICOD 입니다. 하나TV는 전적으로 DNP 방식으로 제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DNP와 ICOD는 도대체 무엇이냐;;
DNP는 Download & Play ICOD는 Internet Content On Demand 의 약자입니다.
DNP는 다운로드를 해서 플레이하는 방식이고 ICOD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입니다. 그 차이는 바로 셋탑박스에 있습니다. DNP 방식의 셋탑박스는 하나TV의 경우 외부에서 내부에 설치된 하드디스크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메가TV의 경우엔 내부에 하드디스크는 보이지 않지만, 하드디스크 케이블로 판단되는 케이블이 보이더군요.
여튼 앞으로 실시간 IPTV를 위해서는 ICOD방식으로 전환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죠.. (하게되면 하나TV가입자들은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DNP는 말 그대로 네트웍을 통해서 컨텐츠를 다운로드해서 플레이를 하므로 현재의 Divx 플레이어와 큰 차이가 없는 것이죠. 대신 KT의 DNP 방식의 셋탑박스는 USB포트에 외장 하드를 꼽으면 인식이 되고 Divx파일이 재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에 비해 ICOD방식에서는 DNP에서 제공할 수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대부분의 서비스가 인터랙티브방식의 "양방향 서비스"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비공개 CUG(Closed Users Group) 서비스, TV뱅킹과 같은 것이 그러한 것이죠.
메가TV를 ICOD로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대표적인 방송 컨텐츠를 보면, KBS, MBC와는 달리 SBS 앞에는 ⓘ 마크가 있는데 이 마크가 바로 양방향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활용한 방법을 보면.. 현재 SBS의 경우에는 투표나 방청권 신청, 인기가요 순위 집계 참여등 기존 방송프로그램에서 전화로 신청해야만 했던 부분들이 TV상에서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뉴스의 경우에도 모든 뉴스를 보는 것이 아니라 보고싶은 뉴스만 check 를 통해서 말 그대로 "편집"해서 볼 수 있기도 하더군요.
또한 양방향 컨텐츠는 방송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시기도 굉장히 빠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KBS나 MBC등은 실시간 방송 컨텐츠가 메가TV로 업데이트되는 시점이 12시간에서 하루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SBS의 경우 방송 종료후 2시간정도면 업데이트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단점이라면, 메가TV 단말상에서 조작을 하다보면.. 다소 늦게 뜨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죠.
이것이 셋탑박스의 성능과 관련된 문제인지 네트웍간의 통신상에서 발생되는 딜레이때문에 발생되는 문제인지는 확인이 어렵더군요;;
그럼 그외에도 무엇이 있을 수 있느냐;;
현재 메가TV의 ICOD 서비스에 올라와있는 서비스들을 나열해보면.. 1. Flim 2.0 (영화 관련 잡지로 영화 예고편등의 정보 확인가능) 2. 노래방 (태진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3. 게임숲 (간단한 플래쉬를 이용한 게임) 4. UCC (판도라 TV에서 제공하는 UCC 컨텐츠) 5. 뉴스 6. TV신문 7. 날씨와 생활 (날씨 정보, 심지어 특정 스키장등의 날씨도 확인가능) 8. 우리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의 TV뱅킹 9.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동양종합금융 등의 주식거래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것이죠..;;
저의 경우 3년 약정으로 가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때엔 메가TV 장비도 공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제 제가 관련 행사(?)에 다녀왔는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상반기중(아마 3월 혹은 4월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한차례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장비(셋탑박스)도 라인업을 다양하게 해서 노래방서비스의 경우에도 마이크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노래방처럼 점수나 애창곡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계획이 잡혀있다고 하더군요.
사실 우리나라 실시간 IPTV 방송은 이곳저곳의 반대로 말이 참 많은데.. 실제 구현만 된다면.. 생활이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들어.. 링크시스 공유기에 잔뜩 ( --) 실망해있다.. 그래도 한땐 최고라 불리던 녀석인데..
우리집에는 공유기가 무려 3대나 있다.. 제일 처음 샀던 버팔로의 에어스테이션, 경품으로 받은 링크시스의 WRT54G, FTTH로 바꾸면서 구입한 애니게이트..
그중에 지금쓰고 있는 것은 링크시스와 애니게이트이다.
링크시스나 에어스테이션은 WAN TO LAN의 스위칭이 100M를 지원하지 못하는 이유로;;
하지만, 남은 두개의 공유기를 안쓴다고 버릴수도 없는 상황.. 공유기 기능을 쓰지않고 단지 스위치로 쓰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링크시스를 내 방에서만 쓰는 전용 스위치로 쓰고 있다.. 물론.. 랜선을 쭈~~욱 돌려서 거실 구석에 있는 애니게이트와 연결해서 인터넷도 하지만..
근데 요 링크시스 공유기가 요즘들어 말썽이다.. 외부로 나가는 것은 확확 무척이나 빠른 속도인데.. 자신에게 물려있는 PC들끼리 속도가 무척이나 좌절스러워졌다.. -_-
FTP로 자료 돌리다보면 심지어 ADSL 업로드 속도를... 다운로드 할때 보여준다.. 이거.. --;; 나원...
한때 홧김에.. 내방은 싹 기가비트로 바꿀까 하다가.. 쓸데없는 과소비말고 돈이나 아끼자는 생각에 냅뒀는데.. 설마 수명이 다되서 그런거려나? ㅡㅡ;; 얼마 쓰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아니면.. 정펌이 아닌 핵펌을 써서?? (라고 해도.. 정펌보다 핵펌이 훨 낫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
어찌됐든.. 현재는 이벤트 기간으로 3개월 무료 시청기간입니다. 집에서 인터넷을 메가패스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한번 신청해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리스로 42인치 PDP 또는 40인치 LCD TV도 리스구입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 (여기서 강조하는 점은 바로 리스라는 것입니다.. 리스를 신청하게 되면 KT의 자회사인 KT Capital에서 신용조회 합니다;;; 신용조회에 민감한 컴ⓣing이 드리는 -_- 한마디였습니다..)
여튼간에.. 저는 PDP 리스 구입까지 신청했고, 리스의 경우 매월 25일, 은행 자동이체를 통해서만 납부할 수 있습니다. (메가패스, 혹은 메가TV와 연계된 상품이지만, 엄연히 돈은 KT Capital에서 "따로" 받아갑니다.. )
그럼 메가TV의 중심점.. STB(셋탑박스)의 개봉기입니다.
설치는 업무시간중에 하는것이 맞지만.. 제가 블로그에 포스팅을 좀 하고 싶다고 밝히고 KT지사에 부탁을 하여 제가 퇴근하고나서 설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자세하게 사진촬영을 하고자..;; STB만 먼저 달려고 생떼를 썼지만- _- 차마 그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여튼.. 사진 올라갑니다. .^^
제가 받은 STB는 삼성 제품입니다. 50메가 이하의 속도를 제공받는 지역은 D&P(Down&Play)방식이 제공되고, 그 이상의 속도가 제공되는 지역은 ICOD(실시간)방식이 제공된다고 하더군요.
저희 집은 ICOD지역이고, 현재 ICOD방식의 STB는 삼성제품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박스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STB 본체, 리모콘, 사용가이드, TV와 연결하는 케이블 2종류 등입니다. 실제 설치는 KT 직원들이 해주기때문에 특별히 신경쓰실 일은 없습니다.
박스를 보면, STB의 시리얼번호와 Ethernet(Mac Address)와 CAS ID가 있습니다. 제품이 인터넷을 통해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고유의 MAC주소가 있습니다. CAS ID는 휴대폰의 위성 DMB TU를 사용하고 계신분들이라면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마디로 인증번호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또 설명하겠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연결을 하나.. 궁금했는데.. KT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보니.. 아주 유용하게 구성해주시더군요.
일단 선의 구조는.. 인터넷 모뎀 -> STB -> PC 이러한 구조로 연결되는데,
저의 집의 경우 거실의 앞에 TV가, 뒷쪽에 모뎀이 있어 2개의 UTP선이 거실을 둘러야 되는 상황이였습니다만.. 실제 100Mbps까지의 인터넷은 UTP 케이블의 8가닥중에 4가닥밖에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하나의 케이블을 깔고 그 안에 4개씩을 쌍을 이뤄서 모뎀 -> STB 와 STB -> PC로의 연결을 UTP선 하나로 끝을 봤습니다.. (막상 구성내용을 글로 쓰려니 정말 어렵네요 ㅡㅡ;;)
실제 사용하게 될 내용물입니다. 왼쪽이 항상 곁에 두고 볼수 있는 가이드 책받침, 오른쪽이 설명을 포함한 책자입니다. 그외 리모콘과 케이블 2종류가 있는데, 현재 1종류는 지금 설치에 쓰이러 끌려(?)갔습니다;;
STB의 전면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
전면에 있는 덮개를 열면 나오는 버튼입니다. 실제로 리모콘으로 컨트롤을 하기때문에 그닥 쓸일은 없습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USB 포트와 CAS 슬롯이 있습니다.
가입자 인증을 해주는 CAS 카드입니다. 이 카드가 없으면 메가TV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냥 꼽아두시면 됩니다.. :)
그래도~!! 카드를 뽑은김에 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여러 주의사항이 있습니다마나.. 3번만 지키면.. 1, 2번은 생길 일이 없겠군요.. ^^ 아래쪽을 보니 Made in U.K 라고 되어있습니다.. 영국산..;;
후면부입니다. ANT 입력은 일반 지상파, 혹은 케이블 TV의 선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전면에 있는 USB 포트가 여기에도 있네요.. 현재까지론 USB 키보드 및 다양한 Device를 사용할 수 있다는데..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하나TV의 STB에서는 ANT 입력단자가 없어서 지상파 혹은 케이블 TV등의 신호는 TV의 다른 입력부와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는데, 확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여튼 이 부분에 연결을 하고나면, STB로 지상파까지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그외 LAN 와 WAN 포트가 있고, TV와 연결되는 단자와, SPDIF, S-VIDEO 단자도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도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RGB포트와 HDMI 포트가 있고, RGB/YPbPr 전환 스위치, 출력해상도 스위치가 있고, 메인 전원을 끌 수 있는 ON/OFF 스위치가 있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일반 브라운관 TV여서 출력해상도고 480i 로 되어있는데, 리스로 신청한 PDP가 오면 저 버튼을 눌러서 1080i로 바꾸라고 알려주더군요..
해상도및 출력 설정은 전면의 LCD창에서 알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ICOD방식에서는 인터넷 뱅킹등의 서비스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D&P방식에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인터넷 뱅킹에 필요한 인증서는 USB 메모리에 담아서 USB 포트에 연결하면 되고, 인증서 비밀번호는 리모콘으로 입력.. 혹은 USB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된다는군요.. :) (그외에도 엄청 다양한 활용법이 있다는데 이제 그것을 연구해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 걱정되던 것이 D&P방식이면 다운로드를 해서 보는 것이라 오래걸리지 않느냐고 했더니. 실제로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즉 스트리밍 방식이고, 초기 재생시에 ICOD방식에 비해 최대 25초정도의 딜레이가 있다고 합니다..
메가TV덕에 이젠 무한도전같은 프로그램을 놓쳐도.. 인터넷으로 재방송을 보기위한 삽질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쭈~~욱~!! 이제 TV보러 갑니다~~ :)
ps : 메가TV는 하나의 메가패스 라인에 1개의 서비스밖에 싣지 못한다고 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 상황을 고려해볼때, 한집에 1대의 TV로 밖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셈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