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가면 아무 생각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 2대를 모두 켜놓고
쏟아지는 메신저 창을
모두 열어제낀채.. 마우스로 창만 이동하면서 열심히 대화에
몰입..
인터넷 폐인 모드를 지나서..
메신저 폐인 모드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조차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고..
멍하니 정신빠진 소리를 받아주는 메신저의 친구가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고
또다시 어디론가 정신적인 여행을 떠난다..
정신을 차려
시계를 보면 3시반은 훌쩍 넘어있고..
내일 출근을 위해 침대에 몸을 뉘어보지만..
역시 정신은 어디론가 떠나있다..
혼자서 한참을 뒤적이다보면... 잔건지 안잔건지 구분을 못하면서
아침해가 밝았다고 핸드폰의 알람이
울려댄다..
새로운 하루인가.. 어제와 똑같은 하루인가..
달력의 숫자만 바뀌어가는 이
하루하루..
정신적인 공황상태인것만 같은 나를.. 누군가 좀 구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속에..
무엇엔가 미친듯이 몰입하고 싶다... 무엇이든...
도대체 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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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0 컴ⓣing 최근의 상태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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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spire 2006/06/02 11:54 답글수정삭제24시간중에서 집에서 자는시간과 씻는시간 약 7시간 등/하교시 이동시간 2시간, 그러면 나머지 15시간은 학교에서-_-;;;
그나마 쉬는날은 학교에서 8시간만-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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