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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문제도 있고...

여튼 텔넷은 막아버리고 ssh로 쓰다가 그마저도 못미더워서
rsa 키로 서버 접속시 인증할 수 있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정한지 꽤 오랜 시간이 됐다.

언제나처럼 -_-;;;
한번 해서 성공하면 어느새 방법은 까먹기 마련...

아마도 지금 쓰고 있는 리눅스 머신을 바꿔야 할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해두려한다.

이번에 참고한 블로그는 임성진님의 블로그.
SSH RSA 키로 서버 접속하기

주요 키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 ssh-keygen -t rsa
Generating public/private rsa key pair.
Enter file in which to save the key (/limsj/.ssh/id_rsa):

키를 만들면, .ssh 디렉토리에

id_rsa 와 id_rsa.pub 가 생기는데,

id_rsa.pub 파일은 접속하려는 계정의 .ssh 디렉토리안에
authorized_keys 로 이름을 바꿔서 저장한다

그리고 id_rsa파일은 ftp등으로 받아와서 윈도에서 해당 리눅스 머신에 접속할때 사용한다

끄읕~!!!

ps : 아.. 임성진님 블로그에서는 id_rsa 파일의 퍼미션 이야기도 하셨는데...
나같은 경우엔 저 파일은 윈도에서 쓰게 될 예정이라.. 퍼미션은 그냥 Pass..;;
만약 퍼미션을 줘야 된다면 0600으로 설정하라고 되어있다.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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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몇번 블로그에 언급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삼성 X360 노트북은 3번째 노트북이다 =ㅅ=;;
(지금까지 구매한 노트북이 모두 200만원 이상의 고가인 것을 감안하면;;; 대략 후덜덜;;;)

여튼간에;;
젤 처음 샀던 삼성 Q30은 집에서 서버로서 역활을 충실히 다하고 있는 것에 반해;;
LG노트북은 액정도 한줄 찌익.. 하드디스크는 바보돼서 -_-
1.8인치 ZIF 타입의 하드 하나 구해다가 바꿔껴주긴했는데...
마땅히 쓸일이 없어서;;;;;;

원래는 벌써 내 손에 들어온지 4년이 넘은 Q30의 자리를 대체해주려고 했으나..
서버로 쓸라믄 리눅스가 깔려서 동작에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이 노트북은 유선 랜카드를 머 이상한 회사(?)껄 써서;;; 리눅스에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안 올라온다 --;;;;

드라이버를 받아서 컴파일해서 쓸라그러면 제대로 되지도 않고 =ㅅ=;;;
그래서 거의 방치(!) 했다가 오늘 회사에서 한컴의 아시아눅스(Asianux 3) 교육 받으러 갔다가
문득 생각나길래 시도했고...Polaris 님의 블로그를 찾아서 바로 시도!!!

eth1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감격의 눈물.. ㅠㅠ

일단 노트북에 있는 랜카드는 Agere System ET131x 인데..
저 회사를 찾으면 ... LSI로 합병되서 -_-;;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윈도 드라이버 조차도...
결국 인터넷에서 찾아야 된다는 이야긴데...

주로 리눅스에서 올려서 성공한 분들의 스토리는 ubuntu 계열;;
하지만, 내가 선호하는 리눅스는 redhat 계열이다보니 =ㅅ=;;;
이래저래 실패하기 쉽상이였다.

그럼 이제 et131x 유선랜 글을 보자

요약을 하자면..


1. 여기 소스는 리눅스 커널 2.6.18까지만 되고 2.6.21에선 안된다.
2. 커널버전 2.6.20에서는 아래 패치 내용중에
"et131x_netdev.c_svn_rev10_kernel-2.6.21.patch" 만 하면 된다.
3. 컴파일 할때에는 make와 make modules_install을 한번에 하면 안되고 각각 해야된다.
4. 커널버전 2.6.18은 et131x-1.2.2를 사용하고, 2.6.20 커널은 et131x-1.2.3을 사용하면된다.


그럼 이제 설치 방법
해당 파일은 Polaris 님의 블로그에서 받으시길..
(그대로 복사하면서 첨부파일까지 가져다쓰면 염치없어서;; =ㅅ=)
받으시면서 감사의 댓글이라도 부탁드린다..

첨부파일의 모든 압축을 풀어서 하나의 디렉토리에 넣는다..총 파일 개수가 48개라고 한다.

패치한다.

# patch < new_x86_3-10-06.patch
# patch < fix-patch_et131x_x86_3-10-06.diff
# patch < fix-get_mac_address_from_EEPROM.diff
# patch < MODULE_PARM.diff


컴파일한다.
# make
# make modules_install
# insmod et131x.ko
# depmod
# modprobe et131x


끝~~!!

이거 끝나면

#lsmod et131x
해서 머 나오나 보고..

재부팅하면 인터페이스 올라온다. 본인의 경우엔 eth1 으로 올라왔다.. ㅎ
얼렁얼렁 리눅스 서버 이전해서 Q30은 이제 쉬도록 해줘야겠다.. ㅋㅋ
Posted by 컴ⓣing
|
어제 네이버에서 메일을 보다보니..
메일 화면중에 나오는 뉴스전달창에..

다소 자극적일 수 있겠지만..
한컴이 MS의 비스타와 한판 승부라는 제목에 낚여서(?) 들어간 뉴스페이지에는..
대대적인 한컴의 asianux 발표와 더불어 MS의 비스타와 비교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비싼 가격의 윈도 때문에.. 정품 구매를 어떻게 하나.. 라는 고민..
(일을 Sun의 운영체제인 솔라리스를 만지기때문에.. ^^)

리눅스는 다 좋은데..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정상..
Active-X 컨트롤이 없으면 사이트 이용이 애시당초 불가능한 곳이 있다는 것..
등이 걸리더군요..

솔직히 굳이 리눅스를 깔지 않아도 확인은 가능합니다..
파이어폭스나 기타 호환 브라우저를 깔아서 접속해보면 알게됩니다 -_-;



MS에서도 비스타를 발표하면서 언급했다시피 -_- ActiveX가 안전한게 아니라고..
언급을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왜 우리나라 사이트들은 그러는지...
(전 개발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ActiveX컨트롤 만드는게 간단한건지.. 아니면 기존에 만들어놨던 것에서 옮기기 힘들어서 그런건지..)

여튼..다른 나라처럼 너무 의존적인 이러한 모습들
이젠 좀 바뀌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ps : 근데..한컴의 리눅스.. 가격이 조금 의외네요.. 개인용이 18만원이라니..-_-
MS의 가격정책의 80%로 한 이유도 다소 의문이구요;; 물론 평가판 쓰라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요..
어찌됐든간에.. 써보고싶은 것도 USB로 부팅해서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것도 무척이나 맘에 들지만..
가격이나 좀 낮춰주면..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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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호스팅을 받으면서
가끔씩은..  부족한 것도 없는데.. 괜히 서버 호스팅이 하고 싶어집니다..
트래픽면에서나 용량면에서나...

그렇게 좋은 서버를 사다가 시작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실력이 좋아서..;;;
생판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무료 호스팅을 제공할 수도 없지만..

지인들과 함께 약간의 돈을 모아서 서버호스팅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혹시.. 한다면...
옆에서 함께 하실 분이 계신가요??

ps : 적당한 선의 인원이면.. 계정을 웹 하드 정도로 써도 괜찮겠단 생각도 들구요 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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