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Cube/PhotoStory
My room ver.4
컴ⓣing
2007. 2. 25. 01:04
My room ver4인지.. 5인지.. -_-;
여튼 이번에도 한 껀했습니다..
지난 포스팅인.. 인터넷 쇼핑몰들의 다양한 특징.. 에서 언급했던..
그 내용이 바로 오늘의 주된 내용입니다..;;
사실.. 예전같으면 박스포장도 안뜯고 사진부터 찍어댔겠습니다만...
요즘엔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설치 다해놓고 한장으로 끝냅니다..;;
자.. -.-;; 보이십니까??
안보이신다구요?
눈 한번 크~~게 떠보시는겁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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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Xbox360을 질렀습니다.
게임의 ㄱ, Game의 G도 몰랐던 제가..
처음으로 돈을 들여서 콘솔을 샀습니다..
(사실 댓수로는 처음이 아닙니다.. 상품으로 받은 PSP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녀석도 펌웨어를 업글해버려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현잰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_-)
미려하긴 미려합니다.. 전작에 비해서 많이.. 아주 많~~이...
소음이 심하다는데.. 머.. 다른 콘솔을 본적이 없는지라 시끄러운줄도 모르겠고.. 그냥 만족합니다..
네트워크에 역시 물려서 Xbox Live라는 것을 해보려다가..
이것도 돈(!) 들겠다 싶어서 그냥 제꼈습니다..
언제 같이 할 사람(!)이 생기면 컨트롤러나 하나 더 사야겠습니다.. ㅎㅎㅎ;;;
ps : 원래 xbox를 입양하기전에는..
19인치 듀얼모니터라는 화려한(!) 가정용 PC를 사용했는데..
어떻게든 PC와 Xbox를 모니터 한대에 같이 꼽아서 입력신호만 바꿔가면서 쓰려고 했더니..
안되네요 -_-;; 머 다른 방법도 있지만.. 왠지 께름칙해서.. ㅋㅋㅋ;;
이러다가 얼마후엔 19인치 모니터를 한대 더 사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푸허헐..;;
덧붙임 : 혹시 xbox360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하나만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불량이야기가 있던데 -_- 그게 나온 날짜를 가지고 판단하더군요..;;
제껀 2006년 9월 16일에 나온걸로 되어있는데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