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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EAS나.. 영어 중환자 플러그인으로
어떻게든 날라오는 트랙백, 휴지통으로 쏙쏙 넣어줬는데..

우연히 설치한 알림이로 누적된 메시지를 보니 -_-
스팸으로밖에 볼수없는 트랙백이 걸려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이런...
스팸트랙백을 보내는 쪽에서 플러그인을 확인해서 피해가는 방법을 알아낸 걸까요;;

대략 난감하기만 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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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캠프에 다녀오신 분이시라면..
(다녀오시지는 않았어도 후기들을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요;;)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그 동안은 정말 일란성 쌍둥이라고 생각해왔고

그래서 저는 트래픽이나 용량면에서 다소 불리하더라도
어느정도 요금을 내고 사용하는 태터툴즈를 사용했었습니다.

수많은 플러그인이나 저의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 부분만큼은 적어도
"닮은꼴 티스토리가 해줄 수 없었으니까요.."

어찌됐든간에..
태터툴즈는 큰 프로젝트 이름으로 변화될 것이고 지금의 태터툴즈는 S2로 바뀐다고 하셨었죠..
티스토리는 그 이름대로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요..

그래도!!
먼저 나온 녀석이 낫다고.. 태터툴즈가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티스토리 이벤트 소식을 친구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아아..;;
일란성 쌍둥이 같았던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정말로 서로다른 딴 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 주안점인
태터데스크!!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지금의 블로그를 어떠한 용도로든 티스토리로 일단은 옮겨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 강력한 기능들은 태터툴즈의 고유함인줄 알았는데..;; 이젠 아닌듯 합니다..
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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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실종사건..;;

BlogStory 2007. 3. 25. 22:49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는 chanyy님이 댓글로..
OpenID가 안된다는 댓글을 남겨주셨기에.. ;;

낼름 테스트에 들어갔습니다..

OpenID를 사용하는 블로그에서 정상적으로 제 ID등이 인증되는 것을 확인하고..

제 블로그에서 관리자 로그아웃후에 OpenID로 인증을 시도..

이럴수가..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거나
빈 페이지에서 완료.. 가 떠버리더군요_-_

그래서 플러그인을 비활성화하고..
파일 싹 지우고..

다시 올려서 활성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신기한 현상이 왕왕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_-

관리자 로그아웃 상태인데.. 비밀글의 내용이 보이기 시작하더니만..
OpenID 플러그인이 활성화되어있는데 OpenID 로그인을 위한 링크가 안뜨더군요;;

이거..머 -_- 따로 설정하는게 있으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설정도 없고.. 다른 분들은 잘 사용하고 있는 플러그인이고 저도 얼마전까지 잘 사용했었는데..

무식할땐 들이대는게 상책이라고 생각..
플러그인 폴더를 들어가서 ls를 딱 쳤습니다..

우수수수...떨어지는 파일들..
이게 다 뭐지.. .@_@;;

그냥 포기했습니다.... 프로그래밍 쥐뿔도 모르는데..

플러그인의 디렉토리를 정리한다고.. 몇몇 플러그인의 디렉토리명을 바꾼게 화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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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계정만 옮기겠다는 저의 야심찬(?)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OTL;;

계정을 이전하고 도메인의 DNS 설정을 바꾸고서 하나씩 테스트를 하는데 어긋나더군요..;;
그러면서 기존에 쓰던 계정이 여러측면에서 느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_- 같은 내용의 블로그이고 도메인도 안바꼈는데.. 스팸 수는 이전 호스팅에서는 IP차단을 했고 여기서는 IP차단 요청같은건 안했었거든요..;; 더욱이 리눅스 내부의 몇몇 편리한(?) 명령이 여기서는 안되더군요..;;)

어찌됐든.. 블로그는 나름대로 고쳐야겠고..
그 과정에서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하려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스킨도 1.1 버전에서 1.1b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키로그와 미디어 로그를 사용 할 수 있다는데, 태터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디어로그는 비활성화 되어있더군요.. 키로그는 입력했다가 모조리 날린 기억이 있구요..;(의도적으로 말이죠..;)

생뚱맞게..
TGIF v1.3 플러그인이 문제를 일으키는 순간에 호스팅회사에서 제가 요청한 요청사항 처리해주셔서
어느 것이 문제인지 찾지 못하는-_- 사태에 빠져서 태터툴즈 싸그리 다시 깔고 플러그인 하나씩 검증해서 켜다가 TGIF의 문제임을 알고 허탈해 하기도 했죠..;;
(그동안 태터툴즈며 스킨 고쳤던 것들 다시 고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생각 안나더군요_-_ 정말 캄캄했습니다..)

머..
블로그 꾸미고 운영하는게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보기좋고 편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예전에 쓰던 그 "습관"때문에 그 "습관"에 맞추려다보니 이런 무한 삽질도 하게 된거구요..)

이젠 문제가 더이상 안 생겼음 좋겠습니다.. ㅠ_ㅜ;;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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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퍼러를 아주 가끔씩 돌아보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리퍼러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다..


태터 1.0으로 오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던 crizin님의 리퍼러 정리해주는 플러그인
그런데 저렇게 검색어가 강조되어 나오다보니..

맨날 리퍼러를 보러가면 같은 단어들이 수두룩..
이것은 1.0으로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이였다..

특히 지겹게 보는 것은 얼굴인식사이트 부터..

지인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ㅇㅇㅇ 마사지..;; (아주 -_- 지겹도록 많이 리퍼러로 올라온다.. )

실력이 있다면 리퍼러 플러그인을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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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으로 온 뒤로.. 편해진 것이 있다면 ..
플러그 인.. 이쪽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시도해보고 안어울린다 싶으면.. 그냥 사용안하게 하면 그만이니까요..

예전에는 소스를 보고 여기 고치고 저기 고치고..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 실력으론 더이상 태터를 직접! 고치기엔 벅차다는것과..
이런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실력부족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  ㅎㅎ

아.. 그리고 정말 글 쓸때 아쉬운건..

예전에는 div로 다양하게 글상자의 속성을 미리 지정해두고
편하게 쓸 수 있었는데..

태터 1.0에 올라오면서 그게 사라진건지.. 줄어든건지..
그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more / less 기능도 예전에 비해서는 다소 쓰기가 힘들어졌다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번거로와졌다고 해야될까요..;;

일단은 쓰고.. html 가서 고쳐야되니..

좋아진게 있으면 안좋아지는 것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ㅎㅎ

Tatter & Company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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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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