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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7.11.27 블로그에 오면 하는 일.. 6
  2. 2007.06.20 리퍼러를 본다는 것은 이런것일까요? 4
  3. 2006.08.31 리퍼러를 보다보니.. 2
  4. 2006.06.21 오늘 있었던 일.. 11
  5. 2006.05.25 UMPC의 뜨거운 관심?? 2
  6. 2006.05.04 100,000번째 방문객.. 4
블로그에 오면 하는 일은..

1. 리퍼러 로그 보기.

리퍼러 로그를 보면 누가 어떻게 해서 내 블로그를 오게 됐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록이다.
때로는 어떤 분이 내 블로그의 링크를 걸어주셨는지도 볼 수 있고..

어떤 검색엔진에서 어떤 검색어로 내 블로그까지 오셨는지 알수도 있고..


근데 종종 의문에 빠지기도 한다.

검색엔진에서 검색어가 "http://www.mydiary.biz" 와 같은 내 블로그의 주소이거나..
같은 검색엔진에서 같은 검색어의 연속적인 방문..

분명 봇의 방문이였겠지만.. 이라고 생각해보지만..
한편으론 정말 이렇게 방문해주는 사람도 있을까 라고도 생각을 해본다.

아마 이러한 습관은 6월에 있었던 신용조회와 관련된 포스팅이 뉴스를 탄 이후가 된 것 같다.. 아마도..


2. 리더 살펴보기

예전보단 좀 덜해진 느낌이지만.. 예전엔 리더를 보기 위해서 내 블로그에 왔었다.
다른 사람과의 연결고리라는 느낌이라서일까..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달러가고, 또 거기에 있는 포스팅을 보다가 누군가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그사람의 블로그도 가보고..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들면..
블로그에 글 하나 끄적끄적 거려보고..

예전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그때 알게 되었던 많은 분들과의 인연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3. 새로 달린 댓글 보기 & 달기

저렇게 쭈욱 둘러보고 나서야.. 혹시나 새로 달린 댓글이 있나 살펴본다.
블로그의 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나씩 넘겨보면서..

물론 알림이가 메일로 알려주긴 하지만..
그건 메일을 보고 있을때에나 바로 오는 것이고, 때로는 이렇게 여유를 느끼는 것도 참 좋게 느껴진다.


문득 글을 쓰고서 글 목록을 봤더니..
머릿속에 담아뒀던 생각을 블로그에 끄적거리는게 정말 오랫만인거 같다.



옛날엔 참 많이도 끄적였었는데;;;

그래도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어느 동호회의 자유게시판보다도 더 자유로운 나만의 공간이라서.. 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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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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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리퍼러라는 단어로 검색을 하면..
다양한 글을 만날 수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기업들의 사내 인트라넷등에 관련 링크가 걸려서 클릭을 통해서 넘어온 경우더군요..
(리퍼러 클릭해서 해당 사이트 대문만 보면 어디어딘지 대충- _- 알수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엔 어제 MBC 9시 뉴스에서 신용조회 이야기가 나온이후..
리퍼러가 아래 사이트에서 급증했더군요.

1. 레간자클럽
(자동차클럽인거 같더군요;; 갑자기 주르륵... 어떻게 글을 써주셨나..싶어서 들어갔더니.. 자유게시판이 회원 대상 공개였다는...;;)

2. 올블로그
(제가 많은 분들이 보셨음 해서.. 나의 추천글로 올렸는데.. 역시나.. @_@)

3. 각종 검색엔진에서 "신용조회"등의 검색어로 들어오신분들..
(이 역시.. 네이버가 월등한 비율로 슈슈슉~~~!!)

4. 그리고 여기서 부터 사내 인트라넷으로 생각되는 곳..
(바로 삼성카드와 LGT.. 구체적인 내용은 생략..;;; 리퍼러 주소를 보면 대~~충 감을 잡을 수는 있죠.. ㅎㅎ)



머 좀 아쉬운건.. KTF쪽이나 그런쪽으로부터의 리퍼러가 없다는게.. ㅎㅎㅎ
(너무 대놓고 나불대는 듯한 느낌이군요 ㅋㅋ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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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퍼러를 아주 가끔씩 돌아보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리퍼러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다..


태터 1.0으로 오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던 crizin님의 리퍼러 정리해주는 플러그인
그런데 저렇게 검색어가 강조되어 나오다보니..

맨날 리퍼러를 보러가면 같은 단어들이 수두룩..
이것은 1.0으로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이였다..

특히 지겹게 보는 것은 얼굴인식사이트 부터..

지인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ㅇㅇㅇ 마사지..;; (아주 -_- 지겹도록 많이 리퍼러로 올라온다.. )

실력이 있다면 리퍼러 플러그인을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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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

MyCube 2006. 6. 21. 21:52

가끔씩 리더를 보고 있으면..

모듬이야기나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묶어서 하나의 포스팅에 올리는
일기같은 포스팅이 눈에 보인다..

나도 언젠간 써야지..써야지 했는데..
이게 생각뿐이였는지.. 하루의 일상을 정리하기 싫었는지..
계속 안써지고 있었던...차..

오늘에서야 드디어 쓰게 되었다.. 쿨럭.. -_-;;



1. 회사일로 사당역에 갔었다..
집이 지하철 역의 종착역이기에 지하철을 타고 의자에 앉으면 도착해서 사람들이 내릴때 까지 계속 무엇인가에
열중하게 된다.. 오늘은 PDA를 들고 프리셀을 즐기다가.. 도착해서 내렸는데 손이 허전..
우산을 두고 온거 같아서 열차에 다시 탔는데..
어라.. 우산이 없네??

후다닥 열차를 내렸지만 우산을 안보였고.. 주변을 살피고 있으니 어떤 분께서..
저기 연두색 바지 입은 할머니가 우산 가져갔다고...

뒤따라가서 할머니..할머니 불러도 못들은 척 한다..
결국 손으로 툭툭 치고서야 뒤돌아보는 할머니를 보고,
우산가져가셨어요?
물어보니
아니... 라고 하는데.. 가방쪽에 가린 우산이 보인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우산을 받아들고 오면서 그 생각이 난다..

한바탕 소란 좀 피울껄 그랬나?

여튼 저 할머니가 가져갔다고 말해줬던 사람한테는 고맙단 소리를 못해서 무지 미안했다..

할머니 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이따위죠.. ㅉㅉㅉ


2. 내일 파워콤 설치하기로 했다..
솔직히 그동안 6여년.. 한 서비스를 써오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자주 우리집을 들락날락해준.. 기사들에게
미안하지만... 20분마다 DHCP서버가 IP 회수해가는 바람에 인터넷 쓰는데 너무 지장이 많다..;;
수고해준 기사분들.. 누군지 모르는 저 DHCP 관리자때문에 저는 떠나갑니다...
그나저나... 내일 제시간에 파워콤 설치 기사 오기나 하려나...
비온다고 연기되는거 아냐??


3. 가끔씩 리퍼러 보면.. 가슴이 아려온다..

이런... 남자에게 문자로 고백 거절하는 방법.. -_-^
얼마나 인기가 좋은 분이시길래 이런걸 인터넷으로 검색하시고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주십니까요 ..;;;
전 장장 26년간 솔로여서... 가슴에 상처가 많아서....
근데 아직도 저런 글 보면 상처 받습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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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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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뜨거운 관심??

MyCube 2006. 5. 25. 18:20
이제는 태터툴즈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하면..

레퍼러 페이지를 보는 것이 거의 습관화 되어버린듯 한데..

요 몇일 레퍼러를 보면..
UMPC에 대한 포스팅이 요 몇일 좀 있어서였을까..
관련된 검색어를 통해서 들어온 분들이 생각보다는 많은듯..

대부분이 삼성의 Q1 또는 소니의 바이오 UX 모델을 찍고 들어온다..
머.. 본인도.. UMPC라고 하면.. 떠올리는 건 그거 2모델 뿐이니..
(아.. 대우 루컴즈의 M1이라는 모델도 하나 추가.... )

어찌됐든..
아직 발매되지 않은 소니와 발매해서 호된 된서리를 맞고 있는 삼성
두 제품의 미래는 어떨지.. 궁금해진다..


덧..
또하나의 특징을 찾았다..
소니는 대부분 구글엔진을 통해서... Q1은 대부분 야후 엔진을 통해서 들어온... ( --)
맨 마지막엔 소니꺼를 야후엔진에서 찾아서 들어온 기록도.. 푸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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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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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번째 방문객 이벤트를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정신없어서 깜빡 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넘어있군요 -_-;;
100,068...

부랴부랴.. 리퍼러 로그를 보고..
68번째 전에 오신 손님이 누구신가~! 하고봤는데..



역시..
특이하신 분(?) 이시군요..;; 비교불가를 위해서 쐐기를 박으십니다..
맥이시라니..;;; 쿨럭..;;;

여튼... ( -_-)
제가 좀 일찍 준비를 했더라면
선물이라도 마련했을텐데... 죄송합니다.. 꾸벅...;;;




ps : 어차피 저 100,000이라는 숫자에는 블로그 막 시작했을때....
봇 아저씨들이 남겨둔 발자국도 남겨져있어서.. >_<;;;
(머.. 그냥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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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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