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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갯수 6- 블로그 이전 했습니다. 블로그를 2009년 11월 4일 부로 textcube.com 에서 tistory.com 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과거 textcube.com은 무척이나 좋았지만.. 요즘의 textcube.com은 머랄까 변화가 없는 정체된 듯한 느낌의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네트워크 서비스는 무척이나 좋은 점이지만, 그외의 블로그 툴로써의 점수는 날이 갈수록 계속 떨어지기만 하네요..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여 tistory.com 으로 이전하였고, 기존 textcube 계정은 backup.mydiary.biz 라는 주소로 변경,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 될 예정입니다. (물론 내용은 동일하니 굳이 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티스토리를 사용하지 않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만.. 잘 적응할 수..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4.
- 블로그 이전했습니다.. ^^ 크게 바뀌는 것은 없겠......지만..(스킨이 바뀐게 큰거...겠죠??;;;) 여튼 오늘부로 textcube.com 으로 계정 옮겼습니다.. ^^ 외부 계정으로 많이도 들락..날락한거 같은데.. 해당 서비스계정이 tc를 쓰면서 좀 불안한 감도 있고.. 종종 페이지 찾을 수 없음.. 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메시지를 띄워주었기에.. 그냥 깔끔하니 옮겼습니다. 아직은 베타테스트중이라지만.. 역시 TNC답게.. 깔끔하게 잘 동작하네요.. 베타테스트답지 않게.. ㅎㅎ 그동안 심심찮게 갖고 놀았던(?) 플러그인도 안보이고.. 메뉴가 심심해진거 같긴한데.. 그래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게 더욱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것저것 갖고 놀다가 데이터 날려먹으면 그게 참 낭패지요;; ㅎㅎ) 공감수 0 댓글수 2 2008. 12. 19.
- 1기 블로그와 통합..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사이트는 다소 서버사양이 벅찼는지.. 아니면 스팸트랙백이 범람(?)하던 때와 맞물려서인지.. 참으로 블로그가 많~~이 느렸습니다 ㅡ.ㅡ;; 그래서 생각했던 것이 당시 블로그를 1기로써 역사 저편으로 넘겨보내고.. 2기로 새로 시작하자는 것이였습니다. 물론 호스팅업체와 트러블도 있었기에 업체도 바꿨죠.. 여튼간에..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가.. 종종 보는 리퍼러에 제 예전 블로그의 내용들이 잡히더군요. 지금이야 분리되어 없는 주소, 하지만, 검색엔진으로 인하여 수집되어있는 주소.. 볼때마다 허탕을 치고 가는 분들 생각에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참 걱정거리도 많습니다 ㅡ.ㅡ 그런거까지 걱정하고..) 여튼.. 현재쓰는 호스팅은 그닥 장애도 별로 없고 블로그 전용 호스팅인지라, DB서버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29.
- photoring.tistory.com 블로그와의 통합.. 과거 블로그의 부하, 스팸 트랙백의 이유 및(!) 기타 여러 이유(사진을 전문적으로 라는;;;) 로 블로그를 분리 운영하였었습니다. 상당기간 분리 운영하여본 결과 메인 블로그인 이곳으로 통합을 실시해도 괜찮겠다는 판단하에.. TNF의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xml 데이터를 약간 조작하여 메인 블로그로 통합을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열심히 사진도 찍고 블로깅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11. 13.
- 블로그가 이사갑니다!! 친해하는~~~ 블로거 여러분~!! 아이 뻘쭘해라.. 다른게 아니옵고 -ㄴ-;; 컴ⓣing이가 현재 입주한 닷홈이라는 호스팅 회사에 질려서.. 현 시점 300일 이상 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태터툴즈와 협력관계(?)에 있는 마루 호스팅으로 블로그를 이전합니다.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메인에 설정되어있는 네임서버가 변경되기때문에 접속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빨리 변경될 수 있도록!!! 야간에 -_- 후다닥 작업 끝내놓겠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머래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3. 12.
- 2기로 시작합니다.. 글 708개 댓글 2100개 트랙백 243개 방명록 173개 오늘 200명 어제 272명 전체 142860명 제가 2005년 4월 1일 테터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오늘까지의 기록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2월 5일부로 컴ⓣing의 주절거림은 기나긴 추억으로... 1기라는 꼬릿말을 달게 되었습니다. 더욱 더 좋은 글, 솔직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의 글을 모두 티스토리로 옮겨졌습니다. 보시려면.. http://mydiary1st.tistory.com/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ps : 이 글은 공지사항으로 당분간 초기페이지를 대신하기 위해 등록시간을 임의로 변경하였습니다. 다른 글을 보시려면 2페이지로 이동해주시기 바랍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07.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