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식목일이 끝나갈 무렵..
컴ⓣing
2005. 4. 5. 18:19
참 시끄러운 하루가 되었던듯 싶다..
어제 9시 뉴스를 마치면서 앵커가 하는 말이..
한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쓰는 나무가 500그루니까
살면서 500그루는 심어야되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그 말을 무색케하는 양양지역의 산불...
참..아이러니컬할 따름이다.. 그것도 식목일에..
어제 9시 뉴스를 마치면서 앵커가 하는 말이..
한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쓰는 나무가 500그루니까
살면서 500그루는 심어야되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그 말을 무색케하는 양양지역의 산불...
참..아이러니컬할 따름이다.. 그것도 식목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