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우연은... ^^;;;
컴ⓣing
2006. 1. 16. 04:05
11일..
지갑을 주우셨더는 그분!!! 을 만나뵈러 동대문에 갔었더랍니다..
동대문에.. 정말- .-;;
분위기 있는 곳이 하나도 없을 줄이야..
옷만 팔지 말란말이야~~ (운동장에서 게임도 하는군요 -_-;;)
여튼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만나뵌거라 오랜시간 있지는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는길에 국민은행에 들러서 분실신고 해제나 해야지~
하고
회사앞에 있는 국민은행을 가서 번호표를 뽑고,
순서가 되어 갔더니..;;
앞에 앉아있는 직원분의 성함이..;;
지갑을 주워주신 분과 같더라는...
우연도 이런 우연이..
먼가 인연이 아닐까..하는 생각 조심스레~~ 해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지갑을 주우셨더는 그분!!! 을 만나뵈러 동대문에 갔었더랍니다..
동대문에.. 정말- .-;;
분위기 있는 곳이 하나도 없을 줄이야..
옷만 팔지 말란말이야~~ (운동장에서 게임도 하는군요 -_-;;)
여튼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만나뵌거라 오랜시간 있지는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는길에 국민은행에 들러서 분실신고 해제나 해야지~
하고
회사앞에 있는 국민은행을 가서 번호표를 뽑고,
순서가 되어 갔더니..;;
앞에 앉아있는 직원분의 성함이..;;
지갑을 주워주신 분과 같더라는...
우연도 이런 우연이..
먼가 인연이 아닐까..하는 생각 조심스레~~ 해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말이죠..
은행업무가 너무~~~ 너무~~~ 오래걸려서..
나중에 회사가서 눈치 좀 많이 살폈더라죠~ >_<
은행업무가 너무~~~ 너무~~~ 오래걸려서..
나중에 회사가서 눈치 좀 많이 살폈더라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