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회사에서...

컴ⓣing 2005. 11. 18. 12:04
지금 회사에서 모 대기업으로 납품될 예정의
서버를 셋팅하고 있다..

서버.... 그 말로만 듣던 서버..
가격 =ㅅ= 무진장 비싸다.....

차 한대.. 때로는 두대도 훌러덩..

그 녀석 뒷편에서 노트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쓴다...
덩치는 중간인데.... 가격은 비싸고..
성능.....
그냥 눈에 보이는건 일반 PC랑 별반 다른거 없는데..

일을 배우는 중인지라.. 이것 저것 하면서 따라다니고
보고 익히는 중...


그나저나 팬이 왜 이렇게 많은겨..
춥다~~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