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ube
하루를 정리하기 직전의 대화..
컴ⓣing
2005. 9. 4. 02:38
이제 슬슬 할것도 없고..
잠자리에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찰나..
친구녀석이 네이트온에 로그인~!
이시간에 웬일인가 싶어..
안자냐..로 대화를 걸었는데..
그 대화내용이 참으로 -ㅅ- 황당해서..
블로그에 하나 포스팅하고 잔다..
역시 ( -_=)=b
문제는.. 대화창에 있는 사진을 공개하려했으나..
누구이신지도 모르겠고.. 괜히
초상권 침해하는 것 같아..생략..
ps : 그 친구녀석.. 별명이 하대리.. 머.. 자기가 붙인 별명인데 그냥 그대로 불러준다.. -_-;; 일반적으로 별명은 친구들이 붙여주지 않나? ㅡㅡ;; 역시 특이하다..